전기기사 암기법, ‘후루꾸’라는 방법 들어보셨나요?
2026.08.27전기기사 공식이 자꾸 날아가는 분들을 위한 정리안녕하세요. 강사/강의 청정 리뷰 플랫폼 별별선생 에디터 도치🦔입니다.전기기사 공부 얘기를 보다 보면 정말 지겹도록 나오는 말이 하나 있어요.“외웠는데 또 까먹었어요.”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다""8시간을 외워도 다음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났다"강의를 들을 때는 분명 이해했는데, 막상 문제를 펼치면 공식이 생각이 안 납니다. 분명 어제 본 건데요.그래서 결국 검색하게 되죠.‘전기기사 공식 암기법’‘실기 단답 외우는 법’‘전기기사 암기노트’그런데,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만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게 ‘후루꾸’였어요.처음에는 오타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강의에도 나오고 후기에도 계속 등장하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는 전기기사 공부할 때 많이 쓰는 암기 방법부터 정리해보고, 그중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후루꾸’가 대체 뭔지도 같이 알아봤습니다.전기기사 암기법, 찾아보면 대략 세 가지예요① 정리형 : 암기노트·공식정리공식을 손으로 옮겨 적으며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정리하는 과정에서 구조가 잡히는 게 장점입니다.다만 시간이 꽤 걸리고, 만들어놓고 안 보게 되는 게 함정있습니다. 노트를 완성하는 순간 공부를 다 한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② 기출 반복형: 기출 회독같은 문제를 여러 번 돌려 눈에 익히는 방식이에요.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죠.문제는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하면 이해가 아니라 정답 번호를 외우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 번째 풀 때 잘 풀리는 게 실력이 는 게 아니라 답을 기억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또한 '실기'에서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기까지는 통과하지만, 결국 실기/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만큼 학습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③ 감각형: 쉬운 연상법을 소리 내어 꺼내기 (후루꾸가 여기)쉬운 연상을 만들고, 눈으로만 보지 않고 입으로 소리 내 꺼내보는 방식이에요. 아는 것 같은 착각과 실제로 아는 걸 그 자리에서 갈라주는 게 특징입니다.전기기사 쪽에서는 이 방식을 '후루꾸' 라는 이름으로 불러요.유형방법강점약점정리형암기노트·공식정리구조가 잡힘시간이 오래 걸림반복형기출 회독실전 감각답을 외우게 될 수 있음실기/실무에 적용할 수 없음(빈틈이 많음) 감각형쉬운 연상 + 소리 내어 꺼내기아는지 바로 확인됨소리 내기가 민망함물론 ①로 정리하고 ③으로 입에 붙인 다음 ②로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베스트입니다. 후루꾸, 원래 무슨 뜻일까요?원래 ‘후루꾸’는 실력보다는 운이 좋아서 얻어걸린 결과, 쉽게 말하면 ‘요행’을 가리킬 때 쓰는 속어예요.당구나 야구 같은 데서 쓰이던 표현이고, 영어 fluke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이 많이 보여요. 일본을 거치면서 지금과 같은 발음으로 굳어졌다고 보는 경우가 많고요.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좋은 뜻은 아니에요.“야, 그거 후루꾸로 맞힌 거잖아.”이렇게 말하면 대충 어떤 뉘앙스인지 바로 오죠.그런데 재미있는 건 전기기사 공부 쪽에서는 이 단어가 거의 반대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는 거예요.사전적인 의미의 후루꾸와 전기기사 강의에서 사용하는 후루꾸는 꽤 다릅니다.전기기사에서 후루꾸 의미전기기사에서 말하는 ‘후루꾸’는 조금 달라요제가 여러 강의를 찾아보면서 이해한 후루꾸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거였어요.“외운 걸 시험장까지 가져가기 위한 암기 장치”전기기사 공부를 해보면 왜 이런 방법이 나왔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돼요.필기만 해도 과목이 여러 개고, 공식은 계속 나오고, 비슷하게 생긴 조건도 많아요.더 답답한 건 ‘이해했다’고 해서 문제가 풀리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강의 들을 때는 분명히 이해했는데 문제를 펼치면,‘어… 이거 뭐였지?’하는 순간이 옵니다.저도 이 구간이 제일 답답했어요.관련 후기나 커뮤니티를 찾아봐도 비슷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와요."외워도 까먹는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다""8시간을 외워도 다음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났다"후루꾸라는 방식은 딱 이 지점을 공략해요.그래서 정확히 뭘 하는 건데요?노란돼지 전기기사 쪽에서 설명하는 방식을 찾아보니 핵심은 눈, 귀, 입을 동시에 쓰는 것이었어요.눈으로 보고,귀로 듣고,입으로 직접 따라 말하는 거예요.처음 영상을 봤을 때는 살짝 당황했습니다.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적극적으로(?) 따라 외우게 하더라고요.그런데 보다 보니 왜 이렇게 하는지는 이해됐어요.강의를 눈으로 보고 있을 때는 내가 이걸 알고 있는지, 그냥 ‘아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지 구분하기 어렵잖아요.반대로 입으로 직접 꺼내보면 바로 들통납니다.말이 안 나오면 아직 모르는 거예요.수강생 후기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했어요.글로 설명된 것보다 실제 수업 영상을 보고 나서야 ‘아, 후루꾸가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후루꾸 쇼츠 영상 모음이 있어서 링크를 알려 드립니다. 이 영상이 많은 설명을 대신할 거예요.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m6rGEiuTvXnhu3sNHIMnw6zikEcc0upI📜전기기사 암기 비법 - 1일 1후루꾸📜😯외우지 않아도 떠오르는 1일 1후루꾸😯 시험 직전에 쭉 넘기면서 확인만 해도 내 머릿속에서 저절로 재생되는 주요 이론들! 노란돼지 signature, 후루꾸를 shorts로 만나보세요😉www.youtube.com그런데 이름은 왜 하필 ‘후루꾸’일까요?전기기사를 ‘학문’처럼 깊게 파고드는 것보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답을 꺼내는 데 집중한다는 의미가 이 이름에 담겨 있습니다. 강의에서 반복해서 이종칠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메시지도 비슷합니다.전기기사 공부는 학문을 연구하는 게 아니라 60점을 넘겨 자격증을 따는 것이다.공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도하고 원리를 깊게 파는 정공법과 비교하면,“시험장에서 이 문제가 나오면 이렇게 반응하면 된다.”에 더 가까운 방식인 거죠.그래서 일부러 ‘요행’이라는 뜻을 가진 후루꾸라는 말을 가져다 쓴 게 아닐까 싶었어요.다만 여기서 한 가지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그러면 공부 대충 해도 된다는 건가?”아니요, 오히려 반대예요. 실제로 이 오해 때문에 실망하고 돌아선 이런 반응도 있습니다. "후루꾸 라는 말에 '공부를 덜 하고 합격할 수 있겠다' 라는 기대를 품고 수강하였으나......" 이 분도 실제 강의를 듣고 그게 아니구나를 깨달으셨듯, 후루꾸는 외울 양을 없애주는 방법이 아니었습니다.오히려 같은 내용을 계속 듣고, 말하고, 쓰고, 문제에 적용하면서 외운 게 빠져나가지 않게 만드는 쪽에 가까워요.머리 속에 담아야 할 양을 줄여주는게 아니라, 머리 속에 담은 양이 시험장까지 안 새고! 들고 갈 수 있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게 ‘3·3·3 법칙’이에요후루꾸를 실제 공부에 적용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전기기사-공부법-333법칙처음 이걸 봤을 때는 사실,‘이게 무슨 특별한 공부법이지?’싶었어요.그런데 직접 해보면 은근히 쉽지 않습니다.특히 혼자 방에서 공부하면서 큰 소리로 공식을 외치는 게 생각보다 민망해요. 저도 처음에는 거의 혼잣말 수준으로 우물거렸고요.그러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지금 잠깐 민망한 게 시험장에서 기억 안 나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그 뒤로는 그냥 했어요.꼭 책상 앞이 아니어도 산책하거나 이동할 때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입으로 꺼내보는 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실제로 녹음 파일을 만들어서 현장 일을 하시면서 따라하신다는 후기도 있었고, 음성 파일을 사이트에서 혜택으로 제공하기도 합니다)말로 설명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들리는데, 실제 강의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면 느낌이 꽤 달라요.그래서 이런 스타일의 강의가 나한테 맞는지 궁금하다면 처음부터 결제하기보다는 무료 강의 한 편을 먼저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https://207power.inclass.co.kr/main/ 합격률 90%, 전기기사 비전공자 전문! 노란돼지합격사단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인강 추천 가장 많이 받는 노란돼지, 전기기사 필기, 전기기사 실기 재밌게 하고 싶으면 제일전기기술학원이 정답!207power.inclass.co.kr그래서 실제로 효과 본 사람도 있을까요?학원이 공개한 합격자 인터뷰가 있어서 일부 가져왔습니다. 본인들의 시험 준비 상황과 점수까지 밝힌 사례라 참고가 될 거예요. 제가 눈여겨 본 건 세 분의 공통점 이었습니다. 전부 한 번 떨어져 본 분들이고, 두번째에 방법을 바꿔서 붙었습니다. 자세한 후기와 공부법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김OO / 40대 현장직 / 제일전기기술학원 합격수기 중 발췌 40대 비전공자 김OO 님의 2025년 전기기사 합격 후기 | 노란돼지 합격사단전기와 무관한 업종에서 일하던 40대 후반 비전공자 김OO 님의 2025년 전기기사 합격 후기. 기초수학부터 시작해 필기 전기자기학 90점, 실기 76점으로 합격한 학습 경험을 확인하세요.yellowpig-electronical-passed-reviews.netlify.app출처 : 곽O영 / 40대 무역직 / 제일전기기술학원 합격수기 중 발췌 40대 곽OO 님의 2025년 전기산업기사 합격 후기 | 노란돼지 합격사단40대 곽OO 님의 2025년 2회차 전기산업기사 합격 후기. 필기 77점, 실기 58점 불합격 이후 재도전해 합격한 과정과 현장 강의·복습 영상 반복 학습법을 확인하세요.yellowpig-electronical-passed-reviews.netlify.app출처 : 박OO / 20대 현장직 / 제일전기기술학원 합격수기 중 발췌 20대 현장직 박OO 님의 2025년 전기산업기사 합격 후기 | 노란돼지 합격사단28세 현장직 박OO 님의 2025년 2회차 전기산업기사 합격 후기. 실기 1회차 59점 불합격 후 2회차 85점으로 재도전해 합격한 과정과 야간 현장 강의·반복 학습법을 확인하세요.yellowpig-electronical-passed-reviews.netlify.app이 방식이 안 맞는 경우도 있을까요?1. 기초가 정말 하나도 없는 경우아무 뜻도 모르는 공식을 리듬만 붙여 외운다고 갑자기 이해되는 건 아니잖아요.전압, 전류 같은 기본 용어부터 낯설고 기초수학도 막막한 상태라면 암기법보다 먼저 기초를 채우는 편이 맞아요.앞에서 소개한 김○○ 님도 처음부터 후루꾸만 반복한 게 아니었어요.다른 강의를 한 달 정도 듣다가 포기하려던 시점에 기초수학 강의를 먼저 접했고, 그때부터 “이 방식이면 나도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해요.그래서 내 수준을 잘 모르겠다면 오히려 왕초보용 기초수학 강의를 하나 먼저 들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그 설명이 이해되면 본 강의로 넘어가고, 그것도 어렵다면 기초부터 조금 더 채우는 거죠.🚸전기 왕초보 입문 강의🚸⚡전기 공부하는데 수학이 필요해요..? 🤔⚡ 이런 사람이면 꼭 보세요! 여러분을 위한 왕초보 기초수학 강의!www.youtube.com2. ‘공부량을 줄이는 비법’을 찾는 경우후루꾸는 공부를 안 해도 되는 방법이 아니에요.오히려 계속 말하고, 쓰고, 안 보고 다시 꺼내야 합니다.정리하면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후루꾸는 ‘이해를 건너뛰는 방법’이 아니라 ‘이해한 걸 시험장에서 꺼내기 위한 방법’이다.이 차이는 꽤 중요해 보입니다. 전기기사 암기법, 이것도 많이 궁금해하시더라고요Q. 전기기사 암기법은 어떤 게 있나요?크게 보면 직접 정리하는 방법, 기출을 반복해서 푸는 방법,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써보는 방법이 있어요.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한 내용을 직접 말해보고, 기출에서 다시 확인하는 식으로 섞어 쓰는 게 자연스러워요.Q. 공식을 아무리 봐도 자꾸 까먹어요.그렇다면 ‘몇 번 봤는지’ 대신 ‘안 보고 말할 수 있는지’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막상 입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어디까지 기억하고 어디부터 모르는지가 꽤 정확하게 드러납니다. 그다음 안 보고 써보면 더 확실하고요.Q. 실기 단답은 어떻게 외우는 게 좋을까요?저라면 읽는 것만 반복하지 않고 중간중간 백지에 직접 써볼 것 같아요. 실기는 결국 답을 직접 적어야 하니까요. 완벽하게 쓰이지 않는 부분만 다시 보고 반복하면 어디가 비어 있는지도 찾기 쉽습니다.Q. 필기와 실기 암기 방법도 달라야 하나요?기본 원리는 비슷하지만 시험 방식이 달라요. 필기는 객관식이라 반복해서 보다 보면 보기에서 답을 알아보는 데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실기는 직접 답을 만들어내야 하니 ‘기억해내서 쓰는 연습’의 비중을 더 높이는 편이 자연스럽고요.도치🦔의 한 줄 정리전기기사 암기법은 크게 정리형(암기노트) · 반복형(기출 회독) · 감각형(소리 내어 꺼내기) 세 가지예요그중 감각형을 전기기사 쪽에서 부르는 이름이 '후루꾸' 입니다방법은 3·3·3 법칙 — 소리 내어 3번 읽고, 보면서 3번 쓰고, 안 보고 3번 쓰기실기 단답과 공식은 특히 손으로 쓰면서 외워야 해요. 필답형은 눈으로 안 통합니다공부량을 줄여주는 방법이 아니에요. 외운 게 새어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쪽입니다기초가 비어 있으면 암기법보다 용어·기초수학이 먼저예요별별선생 에디터 도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