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취업

행정직9급공무원 시험 난이도와 공부방법

촠초코촠코
조회1276추천 02018.09.2707:47

9급공무원 시험 난이도와 공부방법 알려주세요...

답글
별별선생 (1)님의 답변

2018.09.2707:47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

강사평가 플랫폼 별별선생입니다 :)


9급공무원은 중앙부처 소속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시, 구, 사업소, 읍, 면, 동 주민센터 등에 근무하게됩니다.
특정직공무원인 경찰공무원의 순경이나 소방공무원의 소방사도 9급 공무원과 대등한 계급입니다.


9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은 국어, 영어, 한국사를 기본으로 하며 나머지 2과목을 직렬별로 선택하거나 지정되는 방식입니다.
행정학, 사회, 수학, 과학은 모든 행정직군에 공통인 '선택과목' 이며, 
일반행정 직렬의 경우 행정법, 세무 직렬의 경우 회계학, 세법을 선택할 수 있는 등 직렬별로 그 선택과목이 다릅니다.


1. 9급공무원의 난이도
일단 수험기간은 보통 9급을 2년, 7급을 3년, 5급을 5년으로 봅니다.
물론 더 짧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더 길어지거나 도중 포기하는 수도 있습니다.
실제 9급 합격자(상위2%)의 평균 수험기간이 2년 8개월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9급같은 경우는 1년정도 생각하는게 사회적 인식입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허수를 빼놓고도 장수를 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으며 그렇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어느정도 공부를 해왔거나 공부에 손을 아예 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1년안에 충분히 합격을 노려볼 수 있는 시험이라고 말합니다.



2. 9급공무원 공부방법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9급공무원 합격 수기를 보시면서 감을 잡으시고 어떤 공부방법이 나와 맞을지 판단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양한 9급 공무원 합격 수기는 별별선생 > 별별공무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답변에서는 우선 
저희 별별선생이 갖고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공부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국어
공무원 시험 고난도 2순위라고 불립니다.
과락은 없지만 고득점을 맞지 못하면 절대로 합격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

주로 문법, 어휘 및 성어, 한자 및 한문, 문학 및 비문학 등이 출제됩니다.

제일 골치부분은 문법, 비문학, 문학보다는 주로 표준어, 순우리말(고유어), 외래어 표기법, 순화어, 속담, 한자와 같은 단순 암기와 고전 문법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이들이 의외로 당락을 좌우하니 이 부분도 집중하여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학 및 비문학 : 수능보다 문제가 쉽고 간단하다는 평입니다. 수능 때 국어 과목을 잘했던 학생이라면, 공시 공부할 대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점수를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문학의 경우 수능처럼 시, 소설, 고전문학 등에서 골고루 나오는 편입니다. 
문제를 풀때 효율적으로 글 읽는 법을 배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학, 비문학을 위해 독해력을 높이는 연습을 병행함과 동시에 고전 문학에서 빈출되는 시가나 가사의 중요 포인트를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어 문법 : 초시생이 국어 과목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고 지엽적인 편입니다. 외래어표기법, 로마자표기법, 문장부호, 표준어 규정, 표준 발음법 등 다양한 문법적 지식을 암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 한자 : 초시생이 국어 과목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입니다. 일단 기출, 빈출 한자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6년의 경향을 볼때 기출만 충실하게 봤어도 한자 2문제 중 1문제는 맞출 수 있었다는 것이 정설인데요, 이후 기출, 빈출 한자만 꽉차게 공부해서 1문제만 맞을 것인가, 범위를 넓혀서 2문제 모두를 맞을 것인가는 공부하는 입장에서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2) 영어
영어는 공무원 시험 고난도 1순위로
공시 낭인을 생기게하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문법, 어휘, 독해, 생활영어가 출제됩니다. 사실상 공시생들의 수험기간을 늘리는 과목이며, 과락 비율도 가장 높다. 소위 "베이스"가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과목이 바로 영어입니다.

- 문법 : 직렬마다 난도 편차가 있는데요, 9급 한정으로는 대체적으로 수능 영어와 다릅니다.
 공무원 영어는 문법문제가 4~5문제 정도 되며, 문법이 되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문법을 정리하고 그걸 예문과 함께 수없이 반복을 해야 시험장에서도 단번에 풀 수 있습니다.

- 어휘 : 단어와 숙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어를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의 경우 영어 사전에서 후순위에 있는 나올 까다로운 뜻을 물어보거나, 단어 수준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요, 어휘는 독해를 위해서나, 유형 자체를 맞추기 위해서나 부지런한 암기가 필요합니다.

- 독해 : 시험에서 약 절반 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 난도는 9급 영어의 독해는 수능 영어나 수능특강을 비롯한 EBS 영어 교재의 그것보다는 쉽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입니다. 그래서 독해 문제집을 풀 때, EBS 교재를 풀거나 수능 기출을 보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 생활영어 : 수능 듣기 영역의 문제를 유형화 시켰다고 보면 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본서나 단어장으로 공부하면 무리없이 맞출 수 있고, 없다면 강사들이 제공하는 무료특강으로 준비해도 무리없이 맞출 수 있으며 사실상 틀리면 망신당하는 보너스 문제인 경우가 다수라는 평입니다.


(3) 한국사
영어에 이어 과락률이 높은 과목으로
2016년 이후로 미친듯이 어려워져서 효자과목이라는 말은 사실상 옛말입니다.


그나마 한국사는 같은 필수과목인 국어랑 영어에 비하면 선천적인 능력을 별로 요구하지 않고 철저히 반복학습을 잘 해서 암기가 잘 되어 있으면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국어나 영어 점수 획득에 애를 먹는 사람들도, 한국사 점수만큼은 다들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적어도 90점 이상은 맞으셔야 합니다. 공무원 과목들 중에서 7급과 9급의 난도 차이가 가장 심한 과목 중 하나입니다.


9급 한국사의 경우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보다 어려운 수준입니다. 

공부량을 줄이자면 수능 한국사보다 약간 깊은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깊게 들어가자면 한없이 깊게 들어갈 수 있는 과목이 바로 한국사입니다. 따라서 자주 나오는 개념들 위주로 공부한 다음, 생소한 개념이 나왔을 때는 선지 소거로 문제풀이를 할 것 인지, 아니면 보다 깊게 공부해서 실전에서 생소한 개념까지 커버할 지를 결정하는 수험생의 공부 방향 설정이 어느 과목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플러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