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프랑스의 엘리트학벌주의..
2019.08.07이와 같이 혹독한 교육과정을 거쳐 사회에 첫발을 들이게 되는 그랑제콜 출신 엘리트들은 정·재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의 고위직에 진출하게 된다. 예를 들어 프랑스 상위 40개 대기업을 망라하는 리스트인 ‘CAC40’의 최고경영자 면면들을 보면, 흔히 ‘그랑제콜 위의 그랑제콜’로 불리는 에콜폴리테크닉(Ecole polytechnique)과 상경 계열 최고 명문인 HEC(Ecole des hautes etudes commerciales de Paris) 출신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폴리테크닉 못지않은 명문이지만 고급 공무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재계보다는 정·관계 진출이 더 활발한 ENA(Ecole nationale de l’administration)를 비롯한 기타 상위권 그랑제콜 동문들이 채우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프랑스의 장관이나 정치인들은 대부분 ENA 출신들이다) 그랑제꼴 위의 그랑제꼴’이라 불리는 프랑스 최고의 엘리트교육 산실인 에꼴뽈리테크닉. 나폴레옹이 설립한 군사학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 학교 학생들은 남녀불문하고 정식 장교의 지위를 부여받으며, 국경일에는 전통 군복을 입고 시가행진을 한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41743005&code=900370#csidx898fe27c5489de081b31ae3e9cc1477 /장교자격으로 전통군복입고 행진까지 한다고 하니,,,참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