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2017 광주 사회복지직 합격수기

#공무원정보

2017/07/19

2017 사회복지직9급 합격후기



먼저 2016년 7월부터 2017년 03월까지 총 9개월의 수험기간을 거쳤습니다.



9개월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공단기 프리패스를 구입했고, 영가스파르타 프라이빗수업 그리고 0823에서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



따로 학원은 다니지 않았고, 처음부터 공단기로 기초를 다졌습니다.



먼저 공단기에서 국어, 영어, 한국사를 7월부터 9월까지 기본강의를 끝냈습니다. 그러면서 9월부터는 3과목에 사회를 얻어 공부를 하였고, 11월에 사회 기본강의가 거의 끝나갈 떼쯤에 사회복지학개론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5과목을 전부 다 한다는 마음보다는 기본강의를 충실히 들어서 기본, 문제풀이를 같이 병행하면 기본이 어느 정도 자리 잡힌 상태에서는 후에 하루계획을 짜는데 에도 체계가 생기고, 계획표를 짤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12월부터는 저의 패턴을 찾아 시간표를 고정시켜 제 패턴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공무원 공부를 한때는 욕심 부리지 않고 국어, 영어, 한국사 먼저 잡고 가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국어-선재기본이론강의-기출실록-마무리(80)



문법-기본이론강의를 듣고, 스스로 기출실록을 풀었습니다. 기출실록을 풀 때쯤에는 0823에서 스터디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문법/외래어/표준어/사자성어/한자 등 각각 한 문제씩 출제하여 한 달 기준으로 돌리는 식으로 진행하였고, 문제 수는 적어보여도 4명이서 돌아가면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양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고전문법 파트였습니다. 고전문법 파트는 하기 싫은 부분 중 하나인데 스터디를 하면서 강제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외래어/표준어/사자성어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이 끝날 때까지 개정을 거치고, 항상 바뀌는 부분입니다. 외래어와 표준어 암기는 잊어버리고 채우고의 반복이기 때문에 꾸준한 복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스터디를 하면서 처음에는 기본서로 2회독 마무리로 1회독 그리고 기본서로 다시 1회독을 거치면서 꾸준히 외래어와 표준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자



한자는 저도 많이 외우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불안한 부분이라서 저는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선재국어 4권에 있는 두글자 한자를 한 페이지씩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벅차서 미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같이 진행하니 혼자 진행하면 흐지부지 될 수 있었던 부분을 잡을 수 있었고, 이번 시험에서도 한자영역을 다 맞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광주 영가스파르타센터 프라이빗 수업 4개월/손진숙900제-이동기하프, 손진숙40포인트(75)



혼자 영어공부를 하다가 수능 때 혼자 영어 때문에 끙끙대다가 결국엔 실패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영스파 프라이빗 4개월 (김민우선생님)- 먼저 수업을 받으면 문법 강의를 듣고, 그 다음 선생님께서 그 전날 수 업히셨던 부분을 다시 물어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복습을 해야 했고, 혼자서는 절대 외우지 않았을 문법적 기본사항들을 완벽하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후 모의고사를 봤었는데 저는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는 시간싸움이고 저처럼 막연한게 영어에 두려움을 가지시는 분들은 시가재서 푸는 게 무섭잖아요ㅜㅜ 그래도 강제적으로 시험을 봐서 영어에 대한 감, 시간분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공부했으면 정말 막막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영스파에서 공부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영어를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수강후-



독해-(이동기 하프)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를 풀면서 틀린 이유, 답이 되는 이유, 그리고 독해가 정말 안되었던 것 일부를 포스트잇에 붙여서 계속 연습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착각했던 문제, 조금만 더 생각하면 됐을 문제를 오답 정리하는 것이 조금 귀찮고, 그냥 생각하는 것만으로 넘어가고 싶을 때도 있는데. 직접 직독직해 해보면서 연습해보고, 글로 써보면 조금은 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법-손진숙 선생님강의를 처음부터 들었습니다. 900제를 한 회씩 풀면서 연습했고, 문법은 무조건 많이 푸는 게 좋습니다. 책에 표시가 나지 않게 900제 2는 3회독 정도한 것 같습니다. 바로바로 튀어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한 결과 저는 독해에서 많은 부분이 향상 되었습니다.



이번시험에서 단어가 어렵지 않았는데 실수가 많아서 아쉽긴 하지만 항상 독해에서 3개, 많을 때는 4개도 틀렸던 영포자였는데 이번시험에서 독해에서 10개 중 2개를 틀렸고 제 인생 최고점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강민성 선생님의 기본강의- 전한길 선생님 필기노트 반복(90)



한국사도 강의를 많이 빨리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필기노트를 계속반복해서 보다보면 점차 작은 것은 슬쩍 보고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강의를 들으면 선생님께서 항상 집고 넘어가시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다 기억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사를 복습할 때 저는 엑셀을 만들어서 페이지 수를 만들어 얼마나 처음부터 끝까지 돌릴 수 있는지를 체크해서 항상 반복해야 하는 한국사를 눈에 보이게 진도를 체크해서 나갈 수 있었고, 진도가 밀리지 않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시험에서 90점/서울시 사복시험에서 90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사회-민준호기본강의-기출문제집, 필기노트-진도별 모의고사-실전모의고사



가장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경제부분은 쉬운 듯 어려웠습니다. 사회는 9월부터 시작해서 조금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민준호 선생님이 정말 쉽게 설명해 주시고, 경제문제의 복잡한 부분도 두문자나 여러 가지 암기방식으로 알려주셔서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활용한 방식은 민준호 진도별 모의고사에 붙어있는 다빈책부분입니다. 사회는 암기가 적어서 좋다고 하지만 연도가 정말 헷갈립니다. 다빈 책에서는 헷갈리는 부분에 빈칸처리를 해서 채워넣을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20분 내로 풀기 위해서 저는 0823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한 달 동안은 20분 내에 실전모의고사를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사회는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연습을 하여야지만 고득점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사회는 90점 정도로 기대했던 것보다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어대훈 요약필기노트강의/기출문제독학



사회복지학개론은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전공이라서 소홀히 한 경향도 있었는데, 기출정리집을 보며 쭉 정리하고, 반복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출문제집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은 사료가 나오거나 사례가 나오는 경우가 드물고, 꾸준히 중요하다고 하는 개념이 반복 출제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더더욱 법령이 나오지 않아 기출문제집을 꾸준히 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형강제학습반- 광주 영스파 0823 (김현지 관리교수님)



저는 2개월 정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독서실에 나가는 시간도 너무 불규칙하고 순공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서 하려면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광주 0823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7시 50분에 나가 10시에 끝나는 체력적으로 힘든 과정이었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순공시간이 부족하거나 매일 늦게 일어나거나 중간에 가버리는 등 제 의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을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저는 멘탈이 좀 약한 관계로 공부하는 동안 정말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0823을 다니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강제적으로 나가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옆에 분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하는 것보다 꾸준히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과 한 달에 한 번씩 상담을 나누면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상의하고 또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수험생활을 슬럼프 없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험기간이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잡아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그래도 나름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