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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오전
국토교통부에서, 내년인 2019년 부터
건축사 자격시험이 연1 회에서 연 2회로
확대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의 기회가
연 2회로 확대되면서
응시자들이 과목별 합격제에 맞춰
조금 더 유연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었으며,
건축사무소에서도 인력난 부담이 덜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애인 응시자들에게는 시험시간 연장과
별도의 시험실 배정을 통해 시험 응시에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 1~2급:
시험시간 90분, 1.5배 연장
- 지체장애, 뇌변장애 1~3급:
시험시간 54분으로 1.3배 연장
또한 임산부와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응시자의 경우
별도 요청하면 시험장 출입이 쉽고
저층의 화장실이 가까운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건축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 분들이라면 합격의 문이 조금 더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갑자기 늘어나는 건축사 인원에
설계비 등의 가치가 하락하거나
실력 없는 건축사가 증가하면서 생길
시장 혼란을 우려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