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이전 직장에서 콜응대 업무가 많았다. 억 소리나는 차를 끄는 자산가들이 많단 benz 딜러사 중 한 곳이었던 회사는 이름만 들어도 아 거기~하는 곳이다. 콜 상담직으로 입사한게 아닌데 자꾸 회사요구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그 업무가 나랑 너무 안닮아서 매일같이 우느라 바빴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힘들었던 고객은 인신공격을 하는 성향이었다. 재직기간 1년동안은 거의 매일 울었다. 진작 봤다면 달라졌을까 싶은 강의다. 그만큼 내가 사회에서 경험한 기억이 조금은 달라지진 않았을까 싶었다. 화술의 능력인거 같다. 황정윤 교수님은 상대의 마음이 편해질때까지 기다리는 법을 알려준다. 솔직히 현실에서는 그게 될까 싶기도 하지만 강의듣는 내내 공감도 많았고 마치 내 경험을 아는 것 같았다. 이 외에도 내 자신을 다른사람에게 비춰지는 이미지를 만들라며 이끌어주신다. 지금은 그 회사를 나와 실업자지만 너무 감사했다. 소극적인 나에게 집단생활에서 나를 가꿔야할 부분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순간 난 사람들사이에 우울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강의 속 교수님 모습을 보면서 멘토같은 고마움을 느꼈다. 보통 강의와 별 다를 것 없는 이론들로 풀어낸 수업인데 보는 중간마다 감성터치가 되는 듯 한 느낌이 있다.당당하지만 차분한 교수님의 목소리톤이 큰 영향이 아닐까 싶고 강의 중에 실제 예시로 직접적인 대응방안에 같이 찝어주는 부분은 정말 감사했다. 이 좋은 수업을 이제서야 봤다. 너무 유익한 멘토수업을 받았습니다.
단점
단점은 딱히 생각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