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저녁반 수업을 알아보던 중 안양에 수업 개설된 반이 있어서 냉큼 신청하게 되었다.국비지원 과정으로 평일 주 5회 3시간 수업이고 3달 과정이었다. 강의 커리큐럼을 보면 1일부터 종강까지의 수강 내용이 적혀있었고 자격증 시험은 중간에 껴있긴 했지만 그 주에는 시험위주로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어서 상관없다고 하셨다.모든 수강생들이 처음이었고 선생님은 기초 이론에 대하여 알려주셨는데 기본적인 사항과 중요한 부분만 짚고 넘어가고 실기 위주로 많이 수업을 하였다. 기계는 6대 정도이고 인원은 10명이 안되는 수여서 기계를 돌아가면서 하는데 지장은 없었던거 같다. 기계의 작동 법과 원두를 내릴때 유의할 점, 물의 온도, 우유 스팀법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시고 쉬는 시간에는 수강생들과 같이 어울려 장난도 치시고 재미있는 수업을 주도하셨다. 다른 선생님과 차별화된 점은 이분은 사회 초년생 이전부터 요리를 전공으로 하셨고 티비에도 출연, 요리,칵테일,커피 등 내가 보기에는 거의 만능이었던것 같다. 음식점과 커피집도 운영해 보셨고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방문해서 상담도 받고 조언도 구하러 오고는 했다. 다른 학원에서 그냥 자격증만 취득하고 수업하시는 강사님들과는 차별화 된 요리계의 연륜이 느껴진달까.. 나이도 많지 않으셔서 대화도 잘 통했고 원두의 맛 평가에 있어서도 뛰어나셨던것 같다. 커피 맛을 볼때의 중요점, 창업 시 유의사항 등 수강생이 알고싶어하는 정보도 공유해주시고 모르는것이나 다음에 창업 또는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오라고 하시는 좋은 선생님과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정보도 얻고 자격증도 쉽게 취득할 수 있었다.
단점
제가 들을 때는 단점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