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중국어

수험후기

중국어HSK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ㅔㅔㅔ
조회34759추천 282018.08.2202:01

HSK 4편을 들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HSK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무엇인지를 주제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 실수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거라고 봅니다.

 



HSK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험에서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기도 하죠.

 



그래서 여러분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며 저의 시간과 돈(…)으로 얻은 깨달음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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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요약!

1.     책으로 취약 부분 파악하고 확실히 공부한 후 넘어가세요!

2.     양으로 승부하는 것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한 후에!



일단 저는 HSK 6급까지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공부법을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6급에 이르고 나서야 지금까지의 공부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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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엉



1.   책 복습은 철저히



저는 HSK를 공부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책도 여러 권 샀었고 실제로 끝까지 푼 것도 여러 권입니다.

 



공부를 해 본 분들은 알다시피 책을 바꾸거나 책을 많이 사면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왠지 책이 안 바뀌면 공부를 별로 안 한 느낌이

 



저는 그렇게 해서 샀던 문제집이 두 손에 꼽습니다.^q^ 그런데 그게 바로 문제였죠

 



5, 6급을 공부한 약 2(정확히 1년 반)의 시간 동안 문제집을 엄청 많이 풀었었는데

문제는 문제집을 풀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복습도 제대로 안 한채로요




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막연히 공부말고요.

 



제 생각에 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익힌 개념을 테스트해보고 내가 어떤 것을 모르는지 판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문제집을 풀고 채점을 하는것이죠!!

 



그런데 모르는 걸 확인하고 복습하지 않은 상태로 새 문제집을 풀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전에 풀던 문제집에서 틀린거 똑같이 틀리는 거에요.  모르는 거 모르고 냅둔 다음 똑같은 문제 풀면 그 때는 맞을 수 있을까요?

 



 

모르는 것을 확실히 하고, 어떤 단원과 유형이 부족한지 확인했다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음 책을 풀면서 내가 공부한 그 부분을 이제는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해가면서 실력이 발전하는 거죠.

 



책값도 비싼데 확실히 뽑아먹을 건 뽑아먹고 다른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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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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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중국어책 1 ,2




요약하자면 틀린 문제 복습하고, 취약 단원을 살펴 집중 적으로 공부한 후 새로운 책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2. 양으로 승부보기는 어느 정도 후



그럼 공부의 양은 중요하지 않다는 걸까요? 아닙니다. 양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양치기에 타이밍이라는 게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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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양을 언제 다




그런데 초반에 양을 쌓기 보다,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 혹은 합격 점수를 눈 앞에 두고 있을 때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합격점이 180 5급의 경우, 모의고사를 풀어봤을 때 150점 정도 나온다 하면 

이 때부터는 공부 양을 확 늘리는 것입니다.

양을 늘리는 것은 이때부터 유용합니다!

 


 

저는 진짜 후회가 됐던게 초반부터 양치기 한다고 모의고사만 엄청 풀었던 거…;;



어느정도 실력이 갖춰진 후에 풀어야 실력이 느는 폭도 높아지고

1번 에서 말한 것처럼 복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그 때는 몰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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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 과거의 나




웬만하면 모의고사만 계속 풀기 보다는 복습을 열심히 해서 기반을 잘 다져놓는 것을 선행한 후

모의고사 엄청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께 세뇌 시키는 중입니다. 모의고사는 막판 스퍼트로 좋아요!

 



물론 일정 기간을 정해두고 자기 실력을 점검해보는 모의고사도 아주 좋습니다.

 

 

그러니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공부하는 기분 낸다고 무작정 책 바꾸지 말고,

 모의고사는 합격점과 비슷할 때 폭풍으로 몰아 푸세요!!



 

어쩌다보니 공부법? 비슷하게 되었네요.

 



저걸 먼저 알았으면 조금 더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불안한 마음에 무작정 모의 풀고 책 사는 것보다는 확실히 짚고 넘어갑시다! 전 편에서도 말했듯 기초 탄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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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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