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영어를 배운다는 개념은 실상 없었습니다.그런데 재미는 좀 있었습니다.몰입도 다소 있었구요.심심하진 않게 배웠던거 같습니다.이것은 동사요 저것은 명사다 실상 머리가 않좋아 잘몰랐지만 그래도 나름 유쾌하게는 알려주셔서 머리에 좀 남는거 같습니다.이래저래 배우다 보니 영어 성적도 올라있었 습니다.어렸을때 배우는거다 보니 놀면서하느라 공부는 잘않했지마는 서도성적 올라가는걸 보고 나름 열심히 했었습니다.시험 보고나서는 명점 맟았냐라는 질문 장난스레 물어보시고 점수로 "이거야? 넌 남아서 더 배워야겠다!"라는 소리도 우스겟소리로 곳잘 하셨습니다.머릿속에 아직도 그 특유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네요.여튼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선생님 분이셨습니다.
단점
단점이라고 딱히 지적할만한 것을 찾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