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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별별선생 교육 리포트] 수시 vs 정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대입 성공 방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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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12추천 02026.07.3104:08

수시 vs 정시, 나는 어디에 더 유리할까? 고1·고2·고3 대입 전략 점검법

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교육 정보를 전해드리는 입시 메이트 별별선생입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말이면 고3 수험생은 수시 원서접수를 준비하고, 고1·고2 학생은 1학기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를 보며 "나는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둬야 할까?"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수시와 정시는 학생의 성격만으로 나눌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학생부 성적과 기록, 모의고사 성적, 지원 대학의 전형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함께 비교해야 현실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시와 정시가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학년별로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수시와 정시 사이에서 대학입시 전략을 고민하는 고등학생

수시·정시 전략, 먼저 확인할 4가지

  • 학생부: 교과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가?
  • 수능: 전국 단위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가?
  • 전형 적합성: 교과·종합·논술·수능 등 어떤 평가방식에서 강점이 있는가?
  • 목표 대학: 지원하려는 대학·학과의 실제 수시·정시 모집방법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가?

1. 수시, 단순히 '학교생활을 성실히 한 학생'만의 전형은 아닙니다

수시는 하나의 전형이 아니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실적 등 여러 전형으로 구성됩니다.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4만 5,717명 가운데 수시모집은 27만 7,583명으로 80.3%를 차지합니다. 그중 학생부교과가 45.2%, 학생부종합이 23.7%로 학생부 위주 전형의 비중이 큽니다.

수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등 대학입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따라서 수시 경쟁력을 판단할 때는 내신 등급 하나만 볼 것이 아니라 지원하려는 전형이 무엇을 평가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
우선 확인할 내용
학생부교과
교과 반영방법, 학년·과목별 반영비율, 수능 최저 등
학생부종합
학생부를 통한 학업역량·진로역량 등 대학별 평가요소
논술·실기
대학별 시험 방식, 학생부 반영 여부, 수능 최저 등

학생부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요?

2024학년도 대입부터 수상경력, 개인 봉사활동 실적, 자율동아리, 독서활동상황 등 일부 항목은 대학에 제공되는 대입전형자료에서 제외됐습니다. 그렇다고 '세특 하나가 수시 평가의 핵심'이라고 단순화할 수는 없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방법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교과 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실제로 제공되는 학생부 내용을 지원 대학의 평가기준에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 수시 준비를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확인하는 모습


2. 정시는 수능 경쟁력을 중심으로 판단하세요

2027학년도 정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의 19.7%인 6만 8,134명이며, 이 가운데 수능위주전형이 6만 3,19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정시 경쟁력을 판단할 때는 최근 모의고사 성적과 목표 대학의 수능 반영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시험 당일 멘탈이 강하다", "응용력이 좋다" 같은 성향보다 국어·수학·탐구의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실제 지원 대학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하며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확인하는 학생
 '서울 주요 대학은 정시 40%'라고 한꺼번에 외우지는 마세요   과거 서울 소재 일부 대학에 수능위주전형 40% 이상 확대가 요구된 정책적 배경은 있지만, 실제 2027학년도 모집비율과 전형방법은 대학·학과별로 다릅니다. 목표 대학의 시행계획과 최종 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3. 고1·고2라면 '수시파·정시파'를 너무 일찍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신 시험 한두 번의 결과만으로 "이제 수시는 포기하고 정시만 하겠다"고 결정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 내신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수능 공부를 뒤로 미루는 것도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의 폭을 좁힐 수 있습니다.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1·고2는 아직 성적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으므로 하나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의 흐름을 함께 기록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략의 무게를 조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비교 항목
확인할 질문
내신
목표 대학의 교과전형 기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인가?
모의고사
최근 여러 차례의 성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가?
학생부
희망 전공과 연결되는 학업·진로 활동이 어떻게 기록돼 있는가?
목표 대학
수시와 정시에서 각각 어떤 전형을 운영하고 있는가?

4. 고1·고2·고3, 여름방학에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요?

고1·고2

당장 수시와 정시 가운데 하나를 확정하기보다 1학기 내신 결과와 모의고사 성적을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취약 과목의 개념을 보완하면서 2학기 학교 수업을 준비하고, 기존 모의고사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 영역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한다면 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교과 학습과 진로 관련 활동 역시 꾸준히 관리하세요.

고3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고3이라면 지금까지의 학생부와 최근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좁혀야 합니다. 수시 지원 후보별로 교과 반영방법, 학생부종합 평가요소,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접·논술 일정을 하나의 표에 정리해 보세요. 동시에 9월 모의평가와 수능 준비를 이어가며 수시와 정시 가운데 어느 한쪽의 가능성을 너무 일찍 닫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1 고2 고3 학생이 수시와 정시 대학입시 전략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수시·정시 비중을 정하기 전 최종 체크리스트

점검 항목
확인할 내용
학생부 경쟁력
목표 대학의 실제 전형방법과 내 학생부를 비교했는가?
수능 경쟁력
한 번의 모의고사가 아닌 최근 성적 흐름을 확인했는가?
수능 최저
희망 수시 전형의 최저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는가?
대학별 차이
수시·정시 모집인원과 반영방법을 대학별로 확인했는가?

수시·정시 자주 묻는 질문

Q. 내신이 좋으면 무조건 수시가 유리한가요?

A. 내신은 중요한 판단 자료지만 그것만으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등 전형별 평가방법과 수능 최저, 목표 대학의 모집인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좋으면 정시만 준비해도 될까요?

A. 한두 차례 모의고사 결과만으로 수시를 포기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성적 흐름과 학생부 경쟁력, 목표 대학의 수시·정시 전형을 함께 비교한 뒤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Q. 2027학년도에는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선발하나요?

A. 전체 대학 기준으로 수시가 27만 7,583명, 정시가 6만 8,134명으로 수시 비중이 더 큽니다. 다만 목표 대학과 학과에 따라 비율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학별 시행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Q. 고1·고2 때부터 수시와 정시 중 하나를 정해야 하나요?

A. 반드시 하나를 미리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의 변화를 함께 관리하면서 목표 대학과 전형이 구체화될수록 수시·정시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내신·수능 강사나 학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실제 후기도 비교해 보세요

수시 내신 관리나 정시 수능 준비를 위해 강사·학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소개 페이지뿐 아니라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공부했던 학생과 학부모의 이용 경험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별별선생에서 고등부 강사와 학원 후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수능·내신 강사·학원 후기 확인하기 

대입 정보 출처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 교육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학교생활기록부 대입전형자료 제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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