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개론 65
민법 70
으로 1차 합격했습니당
저는 민법은 박문각 김덕수 선생님
개론은 랜드하나 이종호 선생님것을 들었어요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진짜 제 성에 안차면 아예 안하는 성격이라
선생님 고르는게 정말 중요했어요
이 공부가 그냥 들으면 된다 라고 어른들한테는 들었지만
1.2월에 다른 민법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아 이렇게는 절대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박문각 1차 올패스 끊어서 덕수쌤으로 갈아탔어요
커리큘럼대로 진행하였고
쌤이 시키는대로 다 했어요
예를들면, 이거 이때쯤 3회독 하세요 하면 그대로 실천했어요
민법 김덕수- 수학공식처럼 알려줍니다. 저는 이해력이 정말 안좋아서 (평소에 사람 말귀도 못알아먹음) 암기가 훨씬 나았어요 덕수쌤이 시키는대로 잘하다가 여름까진 60점 후반이 나왔어요
(원래 민법을 개론보다 못했음) 그런데 9월중순부터 동형칠때 점수가 과락도 1번 나오고 50점대를 기었어요 (시험전날까지)
진짜 멘붕이여서 동차준비 하고있었는데 솔직히 민법만 봤네요
근데 시험 일주일전부터 계속 읽던 요약집이 눈에 약간 익히더니 비진의 착오 유치권 저당권 동시이행항변권 임대차 이렇게 맨날 틀리는 파트는 따로 조그만한 종이에 자주 틀리는 지문과 공식? 같은걸 적어서 손에 들고 다니면서 수시때때로 보았습니다
핸드폰 배경화면을 해놓기도 했구요 (폰으로 찍어서 버스안에서 보는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당)
그렇게 했더니 모의고사때도 한번도 안받아본 70점을 받았습니다.
진짜 덕수쌤 말대로 그날(본시험) 때는 보이더라구요
아는것만 풀자! 라고 적어서 정말 아는것부터 풀었습니다
개론 이종호- 저는 이종호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쌤 수업이 든 전날에는 미리 복습해가고 문제도 다 풀고 정말 1등제자 처럼 공부했어요 그런데 개론은 정말 믿어선 안되는 과목같아요. 선생님 수업이랑 저절로 암기되는 방법 정말 추천합니다. 그런데 개론의 과목특성상 범위밖의 문제도 많이 나오고 계산문제의 변수 또한 많은지라 이번시험은 특히 개론의 뒷통수가 컸어요ㅠㅠ그래도 이종호쌤이 해주신대로 해서 그나마 65점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 1주일전에도 모의고사를 치면 97.5 90점대를 항상 받았었는데 본시험에서는 65점 받고 채점하면서 울었어요
하지만 이종호 선생님의 100선에서 몇개 계산문제가 꽤 나왔고 이종호 선생님 믿고 간게 뿌듯합니다
정말 선생님의 커리큘럼대로 따라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교문 나오면서 후회 하기싫어서 진짜 열심히 했네요
공부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막판에 민법에 휘청하여 2차는 떨어졌지만
이 마음 계속 유지한다면 2차 합격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공부하시면서 점수가 잘나오는 과목이 이 과목은 됐다 이제 잡았다 이런생각은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본시험에서까지 점수가 잘 나와야 그 과목 정말 잡은겁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1차 시험문제 풀땐 시간이 모자라므로 꼭 아는것부터ㅜ푸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엔 2차합격 후기로 올게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