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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소방간부합격수기

최원장
조회129추천 02019.08.2207:31

0. 수험스펙
자연계열 (물리학개론/화학개론)
필기 -10개
실기 50점
가산점 5점 (컴활1급/화학분석기사)
수험기간 1년
화학전공
1. 수험에 들어가기 전
수험마인드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황남기 스파르타 O.T.」영상 과 「김덕관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시험에서 떨어지는 법」 영
상을 메인으로 삼았습니다. 추가로 각 인터넷카페 단기합격 수기들 중 제가 할 수 있는 것
만 발췌하여 제 계획에 녹였습니다. 이때 수기들을 분석해보니 단기합격자들의 공통점이 보
였습니다. 의외로 공부한 범위가 넓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점수가 낮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자신에 대한 강약점 파악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철저하게 범위를 제한합니다. 저
는 그것을 취해오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세운 컨셉
→강의는 짧게, 기본서는 얇게, 문제 훈련은 많이
강의를 듣는다거나 기본서를 공부하는 것은 입력 위주의 공부입니다. 공통점은 장기기억의
형성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 남는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그
에 반해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은 다소 상이합니다. 퓨어한 상태에서 풀릴 듯 말 듯 한 문제
들을 접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전의 기억들을 떠올리고자 노력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그
과정에서 장기기억 형성의 메커니즘은 굴러갑니다. 이 점에서 볼 때 문제를 푸는 훈련은 객
관식 시험에 특화된 공부법입니다. 그렇다고 강의나 기본서를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위
와 같은 컨셉을 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회독 간의 텀을 줄이고 반복하는 횟수를 늘려 암기
로 망각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 실제 공부 추이
전 수험초보는 여러 과목을 능수능란하게 컨셉을 바꿔가며 다룰 수 있는 머리의 구역이 명
확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저는 과학을
제외하곤 장기간에 걸쳐 한 과목을 하곤 했습니다. 그 과정을 보낸 후에 공부한 과목이 합
격권 점수가 나올 때마다 다른 과목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컨셉은 분명히 한계
가 있습니다. 한 과목에만 집중하여 전에 공부했던 타 과목의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
다. 그래서 전 대응책으로 개별 과목을 빠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꾸준히 키웠습니다. 그리
고 모든 과목을 아울러 복습 할 수 있는 시간을 수험 후기에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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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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