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기간은 2016. 09 ~ 2017 하반기까지입니다
공부기간은 2016. 09 ~ 2017 하반기까지입니다 공시생 생활 끝에 저에게도 합격이 오긴 오네요 !!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사실 저 기간 내에서 상반기 시험에서 떨어져 4~7 월까지는 손 놓고 있다가 8 월부터 다시 열공했습니다 !! 《교재 및 공부방법 + 개인적으로 느낀점》 1. 국어 저는 선재 기본 + 심화 올인원 인강 듣고 문제집 : 기출실록 ( 선재쌤 ) 만 했습니다 !! 제가 많은 문제집들을 풀지 못한 이유는 선재 기본 인강만으로 너무 많은 양이였고 또 풀지 않아도 되겠다 싶은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 선재 기본 인강에는 ☆ [ 주관식 테스트와 단원별 테스트 ]☆ 가 있는데 이것들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문제집에 실려있는 일행직들보다 훨씬 높은 난도부터 정말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실려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 문학 같은 경우는 시가 주어지며 시적상황 . 시적화자 . 시적대상 . 주제 등을 직접 적고 또한 o/x 문제까지 있습니다 . 선재쌤이 시험에 적합한 시들을 직접 선별한 것으로서 30~40 개 정도 되는데 이 과정을 거치고 시를 보면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 비문학 같은 경우는 문학과 비슷하며 비문학 지문이 주어지며 중심문장에 직접 줄을 긋고 o/x 문제들을 푸는 형식입니다 . 이렇게 단원별 테스트를 거치고 바로 기출실록으로 갔는데 정말 틀리는 문제들이 몇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문제집을 풀 필요를 느끼지 못했고 비문학 풀 때 시간 줄이는 연습만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드리는 팁 ☆ 은 저는 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을 제일 열심히 그리고 깊게 공부했는데 3 번의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은 ' 그럴 필요가 없구나 ...' 입니다 . 문법 같은 경우는 정말 기본 이론만 알고 있어도 쉽게 풀리고 심화되어 나온 문법 문제를 보지 못했습니다 . 요번 하반기 같은 경우도 문법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 ( 근데 실수로 1 문제 틀렸습니다ㅠ ) 그러니깐 문법을 심화로 공부하기보다는 기초적인 것을 여러 차례 회독 하는 것이 나은 공부법 같습니다 . 그리고 저는 상반기 때는 태종쌤의 강의를 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문법은 선재쌤 , 문학 / 비문학은 태종쌤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냥 문학 / 비문학도 갓선재 외쳐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ㅎㅎ ...^^ 2. 특채영어 문제집 : 불꽃독해와 소방 모의고사 ( 둘 다 제이디윤 ) 단어장 : 특전사 ( 제이디윤 ) 그리고 생활영어는 이리라의 생활영어 이디엄특강책 봤습니다 . 영어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는 게 ... 제이디윤쌤의 불꽃독해책도 진짜 너무 어려워서 해석을 못하는 수준이였습니다 . 저 같은 분이 있다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 메가스터디의 조정식쌤의 ☆ 유연한 사고 특강 ☆ 입니다 . 4 강 짜리 무료 강의이며 책도 필요없고 프린트만 뽑아서 보면 되는 정말 가볍게 보는 인강이지만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추가로 ' 괜찮아 너만 모르는 거 아니야 ' 강의를 구매해서 전치사 편까지 보고 저는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 제이디윤쌤의 불꽃독해책을 다시 봤는데 ... 정말 씹어먹었습니다 풀고 ' 아니 이렇게 쉬운 거였어 ?' 라고 느꼈습니다 . 그렇게 시험장에 갔고 하반기 특채영어 느낀점은 독해의 난이도는 정말 딱 불꽃독해 수준이였습니다 . 하지만 제가 75 점을 받은 이유가 ... 모르는 단어가 정말 너무 많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팁은 독해수준은 불꽃독해 정도이므로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앞으로 어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특채영어는 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어휘를 특전사 + ☆ 수능급 단어장 ☆ 까지 보시면 고득점 가능하실 겁니다 . 참고로 많은 분들이 경선식쌤의 단어장 추천하셨습니다 ! 3. 소방학개론 기본서 : 조동훈쌤 , 문제집 : 총 13 년 기출집 ( 조동훈쌤 ) 하반기 시험은 정말 충격이였죠 . 처음으로 기출되는 문제만 3 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그 중 메탄의 완전연소와 관련된 문제는 화학만 조금 알면 풀 수 있거나 김동준쌤의 인강을 들은 사람들은 쉬운 문제였다고 합니다만 조동훈쌤의 인강을 들은 저는 정말 생소한 문제였죠 ... ㅎㅎ 저의 소방학개론 공부방법은 공책에 기출위주의 이론을 정리했습니다 . ( 기본서 너무 두꺼워서 보기가 싫어서ㅠㅠ ...) 한 40 페이지 정도 됐는데 기본서 안 보고 그것만 봤습니다 . 그러다가 시험 전에는 20~30 분 정도면 그 공책을 다 봤습니다 . >> ☆추가로 장점을 말하자면 본인이 요약한 노트이기 때문에 단어 하나만 적어도 그것이 무엇에 연관됐는지만 알면 상관없기 때문에 정리도 빠르고 연상도 되기 때문에 많이 도움됩니다 . 물론 개인차에 따라 제 공부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개인적인 공부팁을 드리자면 이제 소방학개론이 100 점 과목의 시대는 지난 거 같습니다 . 어차피 처음 기출되는 문제들은 모두가 모르기 때문에 찍기마련입니다 . 기본서의 양이 어마어마한데 그것을 전부 외워서 100 점 맞는 분들은 정말 거의 없을 겁니다 . 그렇게 하기보다는 기출위주의 이론을 완벽하게 숙지해서 실수없이 푼 다음 소방학개론의 시험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게 저는 더 현명한 방법같습니다 . ( 실제로 저의 소방학개론 푸는 시간은 5 분이였습니다 .) 사실 백점 방지용으로 1~2 문제 정도만 어려운 문제 또는 처음 기출되는 문제를 내기 때문에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추가로 ☆ 찍기팁 ☆ 드리자면 일단 상황은 못 푼 1~2 문제 빼고 푼 모든 문제가 정답이라고 확신할 때입니다 . ( 굉장히 제한된 상황의 팁인데ㅋㅋㅋㅋㅋ 그럴 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드리는 팁입니다 . 근데 은근 많아요 ... ㅎㅎ ) omr 에 정답을 모두 체크한 뒤에 1~4 의 보기 중에 덜 나온 보기 찍으면 조금 더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 같습니다 . 이거는 학창시절 저의 담임선생님이 직접 말씀해주신 방법인데 시험이 보통 정답인 보기를 고르게 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보기를 찍는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실제로 효과 좀 봤습니다 . 마지막으로 실기를 말씀드리자면 ... 정말 운동 열심히 하세요 . 충남 같은 경우 72 명 중 체력 과락자만 33 명입니다 . 그리고 저는 원래 50 점이상은 나오는데 시험 전 날에는 항상 너무 긴장을 해서 잠을 못 잡니다 그래서 여러 과목에서 1~2 점씩 깎이다보니 46 점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 꼭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요 !! 정말 끝으로 ...!! 붙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아빠 , 엄마가 저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을 합니다 제 인생에서 제가 할 직업을 선택한 것뿐인데 ... 하지만 아빠 , 엄마한테는 그게 너무 고맙고 정말정말 자랑스럽다고 해요 . 물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서 그게 제일 행복합니다 거기다 부모님이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깐 앞으로 있을 제 인생 통틀어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소방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런 기분 같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 상반기 얼마 안 남았으니깐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 파이팅 ~~~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