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소방

합격수기

소방경기소방 구급(남)으로 지원하여 최종합격한 수험생입니다.

heojoon4262
조회685추천 02017.06.0406:44

2번의 최불, 3번째 도전 끝에 얻어낸 합격증

2017년도 하반기 경기소방 구급()으로 지원하여 이번에 최종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여러번의 시험으로 인해 얻었던 노하우들을 앞으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합격수기와 간단한 팁을 남깁니다.

일단 수기를 적기에 앞서 2016년도 상반기 경력부족으로 인해 공채를 시험봤고, 2017년도 상반기 구급특채를 보았습니다.

일단 이 글은 제가 많이 준비하였던 구급특채 위주로 적고 마지막에 공채의 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공부를 시작하면 어플의 문제를 풀면서 하루의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어플은 별책에서 나오는 팝영어(하루에 1챕터), 한글달인(하루에 1챕터), 띄어쓰기(하루에 1챕터), 바른발음(하루에 1챕터), 최고어휘(하루에 1챕터), 선재국어 암기앱(하루에 1챕터), 이동기 보카(하루에 1챕터 study + test)

선재국어 암기앱이랑 이동기 보카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앱은 별책에서 나오는 앱입니다. 이 앱은 앱스토어 기준으로 세트로 5000원 정도에 판매되는 유료앱이고, 제가 국어 문법에서 유독 약한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하루에 각 파트당 10문제를 부담없이 풀었습니다.

이렇게 각 어플을 다 돌리는데 30분정도 소요되고 나서 각 과목을 공부하였습니다.

국어

저는 이선재 강사님의 강의를 주로 들었습니다.

선재국어 기본강의로 1회독 돌리고 바로 선재국어 마무리를 회독하여 국어 문법 및 문학을 잡았고 마무리 2회독정도 돌리고 기출실록으로 넘어가서 전체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가끔 소사모 게시판에 한자 안나오겠죠?? 띄어쓰기, 외래어 소방에서 안나오니까 넘어갑니다 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나오고 안나오는건 출제자 마음입니다. 즉 이 말은 많은 분들이 안나온다고 하는 부분이 시험으로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출실록으로 전체를 푼 다음 문제를 풀었던 것이 태종국어 봉투 모의고사입니다.

이선재 강사님의 반쪽모의고사도 있는데 태종국어 봉투모의고사로 넘어간 이유는 소방난이도와 소방에서 자주 빈출되는 문제유형을 만들어 내셔서 이 봉투모의고사를 마무리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2. 영어

특채는 생활영어로 출제되는데 전 처음에는 제이디윤 파랭이만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모드들 아시다시피 2017년도 상반기는 독해로만 출제했다는 말이 나왔던 만큼 거의 대부분이 독해로 문제가 나왔습니다. 뭐 결과는 수 많은 독해문제를 푸느라 국어 문제를 놓쳐서 점수가 제데로 안나왔었습니다.

실패를 딛고 2017년 하반기 시험에 응시할때는 불꽃독해를 기초로 하면서 조태정교수님의 생활영어 문제풀이(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 20개의 문제)를 풀었고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공채분들이 푸는 조태정 독해 300 2를 매일 10문제씩 풀면서 영어독해 능력를 향상시켜왔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전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김수환 강사님의 소방영어 1.0 Lite를 마지막으로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강사님이라 기대를 안하고 풀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소방전용 독해를 만들어 내주셔서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해가 거듭할수록 생활영어는 어려워 집니다. 2017년 상하반기 두 번의 시험을 겪어온 저로써는 앞으로도 난이도가 가파르게 상승될거 같습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앞으로는 독해부분이 공채분들이 푸는 약간 쉬운 수준까지 올라갈것같습니다. 앞으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과거처럼 생황영어 쉽다고 대충 공부하면 점수를 획득하기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 영단어

영단어는 경선식 고123과 제이디윤 특전사 단어장 심우철 강사님의 idiom789, 경선식 영숙어 이렇게 4개의 교제로 반복하여 보았습니다.

월요일에는 경선식 영단어 + idiom 789 3 , 화요일에는 특전사 단어장 + 경선식 영숙어  3강 이렇게 반복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 생활영어를 접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idiom이 나와서 그부분까지 신경써서 공부했고,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영어수준이 올라가기 때문에 단어수준도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10문제중 9문제는 저 단어장으로 커버가 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저 단어장으로 커버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3. 소방학개론

전 소방학개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동준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단 기본서로 1회독 돌리고 그런다음 기출 500제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서 내용을 정리해준 다음에 난이도 높은 객관식 500제와 소방학개론 동형모의고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동준 강사님이 어렵게 가르치고 쓸대없이 난이도 올려서 문제풀기 힘들다고 불평불만하시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어렵게 가르친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은 기출로 넘어왔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을 생략하고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본강의 충분히 회독 높여서 들으시고 기출 강의 들으시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리고 소방학개론은 과거 기출에서 문제은행 형식으로 문제를 냈던 과거에 비해 요즘은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높아진 난이도는 어려운 문제를 풀수록 어렵게 느껴진 문제들을 쉽게 느껴지면 실제시험에선 시간도 줄이고 오답률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하반기에서 너무 절실하게 느낀부분이 난이도 상승으로 이젠 더 이상 기출에서 문제를 내지 않고 난이도 높은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부분은 김동중 강사님의 책이 아니더라도 난이도 올린 문제를 풀면서 앞으로 있을 시험을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체력시험

왕오달시험보기 3개월전부터 학교 운동장 트랙을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일정한 속도로 달리다가 중간에 더 빠른 속도 마지막바퀴에는 더 빠른속도로 연습을 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악력전 악력은 꾸준한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파는 악력기 이용해서 꾸준히 하면 10점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멀주차장 라인에 서서 2일에 한번씩 10회씩 점프연습을 하면서 허벅지 근육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3개원 전부터는 하루에 10회씩 제멀 하듯이 점프를 하면서 연습한 결과 263cm이라는 좋은 점수룰 얻었습니다.

배근력일주일에 3번 보건소에 가서 배근력기를 당기면서 연습하였습니다. 배근력은 전신근육을 쓰는 운동이라 오로지 팔로만 당기면 안됩니다. 연습하실 때 팔은 그냥 거들어줄뿐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허리 가슴근육으로 당기면 배근력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윗몸제가 했던 프로그램은 하루에 3세트 60 55 50개 이렇게 165개를 2일에 한번씩 하였습니다. 물론 할때는 중간에 멈추지 말고 하셔야 늡니다.

6. 면접

요즘 면접이 강화되고 있고 경기도는 면접과락이 존재하는 만큼 면접도 충분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면접스터디를 하는 것입니다.

스터디를 구성해서 토론을 하고 개별 준비할때는 압박질문을 위주로 연습하고 꼬리에 꼬리를 잇는 질문을 주어서 대답하는 연습을 하시면 면접때 당황하지 않고 잘 보실수 있을 겁니다.

스터디 규모는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5명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7. 추가

공채를 준비하면서 한국사랑 소방법규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 이 글을 끝내겠습니다.

한국사는 전 전한길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 기본서 1회독 후 필기노트 강의를 들어 기본서 내용을 압축한 후에 3.0 기출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기출을 풀고 남은 시험날까지 필기노트 강의만 들었습니다.

한국사는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회독을 올리면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서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하였고 부족한 사료부분은 keyword 사료집을 보면서 이 사료 나오면 이거 떠올리게 할수 있게끔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결과 20문제 7분에 풀었고 95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소방법규는 김정희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단 기본서 강의를 쭉 듣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어떠한 부분이 많이 빈출되었는지 확인한다음에 법 전문을 구입하여 전문을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법규는 요약이 오히려 방해되는거 같아서 전문을 보면서 공부하였는데 2016년도 소방법규 헬 난이도에서 65(조정 63)이라는 점수를 받아 나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작년에 공채로 합격하신분이 저한테 말해준건데 이부분은 여려분들도 알고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거 같아서 남기겠습니다.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이유가 단순히 공무원이여서 준비하면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다. 공무원이라는 이유 말고 정말로 너가 왜 소방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면 합격할 것이다" 이말이 저한테 너무 와닿았고 이거에 대한 답을 찾아서 이렇게붙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 개인적인 학습방법 및 팁을 적었으면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 다수 들어가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익명
  • 네이버 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플러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