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을 시기군요. 저도 입시를 준비하면서 참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수능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현재 상황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해볼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대학을 최종목표로 두지않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과감한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끌어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지금 공유해드리려는 정보는 대학에 입학하실 때 선택할 전공에 참고하셔도 좋고, 대입을 포기하더라도 공부할 때 대략적인 분야의 구분을 알고 준비하면 좋을 것으로 판단되어 적는 것입니다.
저희 별별선생 공시생 가이드북에서 제공하는 정보 중 시험의 종류 및 직렬에 대한 정보 일부분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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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커트라인에 따른 선택
1. 일반행정 - 403.24
2. 세무 - 382.52
3. 관세 - 390.99
4. 검찰 - 384-98
5. 보호(남자) - 375.26
6. 교정(남자) - 346.96
*지역에 따른 선택
-국가직: 지역에 관계 없이 응시 가능하다
-지방직: 응시자격이 다음과 같다. 다음 2개의 조건에서 어느 하나만 만족하면 된다.
-> 시험 당해 연도 1월 1일 현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되어 있는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자
-> 서울시: 서울을 주소지로 있는 사람 외에 지방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도 지원 가능하다.
단,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지방직 시험에 응시 불가하다.
*자신의 전공에 맞는 선택
1. 경영학과-회게직, 세무직, 감사직
2. 행정학과-일반행정직, 사회복지직
3. 교육학과-교육행정직
4. 법학과-검찰직,마약수사직,철도경찰직,교정직,보호직
5. 정치외교학과-외무영사직,출입국관리직
6.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직
7. 경제학과-통계직,회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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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선생에 있으므로 그간의 나빴던 결과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 오히려 앞서나가는 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수과목 중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
상당부분 들어있기 때문에 나쁜 내신이어도 공부를 그만둔지 5년, 10년씩 된 공시생들보다는
편하게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