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행정직

합격수기

행정직생각지도 못하게 합격해버렸어요;;

hi4658
조회608추천 02014.11.2305:48

생각지도 못하게 합격해버렸어요;; 경쟁률600:1이었는데 헐....분명 행정학이 망했는데;;

아무튼 면접까지 붙고 최종합격하게 되면 7급 후기도 추가로 남겨볼까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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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합격하시고 후기들 많이 안쓰시게 된다는 거.. 합격하고 보니 이해가 되네요ㅠ

저같은 경우는 합격하자마자 거의 바로 연수 받고 발령 받아서 업무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살다가

그래도나는 꼭 합격하면 후기 남겨야지 하는 다짐이 있었기때문에이제서야 늦게나마 올립니다~~

참 저는 지방9급을 최종합격하고 구청 건설과에서 도로점용허가담당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방7급 필기 결과를 기다리구 있고요,불합격이라면 근무하면서 7급은 계속 시험 칠 예정입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텐데요 그전에.. 제목에도 썼듯이 일반적인 후기는 정말 인터넷에 차고 넘칩니다예를들어몇월 며칠까진 어떤어떤 공부를 했고 하루에 몇시간을 공부했으며 밥은 몇시에 먹고 운동은 일주일에 몇번은 꼭했고..... 이런내용 넣지 않겠습니다 ㅎㅎ 공부하는 스타일이 전부 제각각이고 하루에 반드시 몇시간 공부해야만 합격하고 아니면 불합격이고 이런거 아니기 때문에.. 그런부분은 수험생이시라면 알아서 해야하는거겠죠?? 아무튼 저는 그런 내용보다는너무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내용후기에 올리기 새삼스러운 내용같은것들 위주로 써볼까합니다왜냐면 제가 수험생일때 읽은 후기에서 뭔가 2%..모자란듯한 느낌아직 조금 가려운게 남은듯한 느낌?그런게 있어서요.. 그런것들 위주로 쓰겠습니다다만 그렇게 할경우 내용이 두서가 없을수도 있지만.. 본인이 필요하신것만 뽑아서 적당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서두에 결론을 쓰긴 좀 그렇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없기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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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많이 궁금해하실것같은.. 각 과목당 저자부터 하겠습니다 ㅎㅎ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답은 없습니다어지간히 정평이 나 있는 강사분들은 솔직히 A B나 큰 차이 없습니다본인하기에 달렸죠그래도 궁금해하실테니 제가 한거 위주로 하자면

 

국어재정국어하다가 선재국어로 전환

영어보카바이블3.0(허민)+이디엄워크북 어휘숙어

        신성일 독해문법

한국사김윤수탐구한국사 하다가 정재준통합한국사로 전환

(헌법채한태 하다가 황남기로 전환)

행정법황남기

행정학김중규 선행정학 하다가 잠깐 신용한 갔다가 다시 선행정학

(경제학정병열)

 

그다음 팁입니다과목당 시간 배분과 푸는 순서인데요 이 부분은 수험생분들과 합격자분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가장 분분합니다그말은 곧결국 정답이 더더욱 없다는 것이죠다만 제가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를 토대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참 각 시간은 답안 마킹까지 포함한 시간입니다.

 

한국사(15)->행정법(15)->행정학(15)->국어(20)->영어(30~35) (영어를 30~35분으로 잡은 이유는, 5분정도는 각과목에서 딜레이 1분씩 되는것을 감안하면 30분으로 잡고 푸는 연습하는게 좋다는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반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영어를 마지막으로했다간 멘탈 붕괴돼서 독해가 안풀린다는 게 주입니다근데 그런분들은 순서는 본인들이 알아서 섞으시면 됩니다제가 저렇게 잡은 이유는전 쉬운 과목을 빨리 풀어버리고 남는 시간 영어에 다 때려박는게 맘편해서이기 때문입니다다만 시간배분은 제가 올린게 거의..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내린 결론이거든요...ㅎㅎ;;

 

입문하신지 얼마 안된분들(그러니 수기를 읽으시겠죠?)은 한국사나 법이 어찌 쉬운과목이냐..하실 수도 있으신데요결국 마지막에 가선 나머지 과목들은 전략과목(쉽게말해..쉬운과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되어버립니다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헌법얘네는 1,2년이상 공부해보시면 나오는 데가 뻔합니다정말 뻔합니다처음에 입문하시기가 용어 등이 생소해서 그렇지일정 궤도 이상 오르면 점수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결국 국어 영어 싸움이지요그래서 영어가 이미 되어 있으면 공무원공부 진입하기가 쉬운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 많이들 궁금해하는 사실학원(실강)이나 동강을 반드시 들어야 하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답은 NO입니다물론 실강이나 동강(이하 학원이라 하겠습니다)을 들으면 합격 일수가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정보 등도 풍부해 질 수도 있겠구요하지만 수업을 듣지 않는다면 불합격이냐 한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참고로 저는 7과목중에 한국사만 동강을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하등 자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오로지 저같은 케이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나머지는 순수 독학이구요한국사를 들은 이유는.. 다른 과목의 단순 암기식 공부에 비해 전체적인 흐름이 있고 맥락이 있고 암기방법?이라그래야되나 ㅎㅎ 정재준샘 특유의 웃긴 그 암기법이 있습니다그래서 한국사는 일단 기본틀을 잡기 위해 들었구요 나머지는 그냥 정말 일절 듣지않았습니다독학임에도 불구하고 받은 점수는

 

국어:100, 영어:85, 한국사:90, 행정법:100, 행정학:90입니다

 

제가 수업듣지 않고 오로지 거의 독학에 의존하고 있을 때 항간에선 학원을 다녀라 동강이라도 들어라 별별 얘기가 많았지만 그럴때마다..수업 안듣고 붙고만다 이것들아.. 이런생각으로 열공했죵 그리곤 결국 붙었잖습니까몇백만원 세이브하고 말이죠. (물론 시간 단축한것이 곧 돈 번 것이다 라고 하실수 있지만.. 전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학원을 다닐 수 없었거든요)그러니 경제적인 여건상 학원 못다니시는 분들,절대 학원 안간다고 못붙는거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오로지 본인 하기에 달려있습니다. (다만본인이 공부하는 것에 평소에 자신이 없거나 독학하기엔 도무지 감이 안잡히신다 하는 분들은 수업들으시길 권장합니다위제 제가 한 얘기는 다만 수업안듣는것=불합격이라는 편견이 없길 바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또 비슷한 얘기일 수 있는데, 가산점이 없는것=불합격 이라고 생각들 많이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다른 직렬은 물론 5 3점 가산점이 있기 때문에 이건 가산점이 아니라 오히려 없으면 -5점인 것이고일행직에 한해선 최대 1.5점인데 이는 본인이 짜는 전략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자격증에 시간 투자해서 1.5점 더 얻을 것이냐차라리 과목들을 열공해서 한 두 문제 더 맞힐 것이냐하는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참고로 저는 가산점 전혀 없이 합격했습니다따라서 가산점이 없으면 불합격이라고 절대 말할 수 없겠지요하지만 커트라인에서 간당간당하게 점수를 받을 것 같다...라고 불안하시다면 전략적으로 자격증을 따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1.5점 다 받기에는 산출에 비해 노력이 과다합니다개인적으로 컴활2급 정도로 0.5점정도 따는 것이 시간 투자 대비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각 과목당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어

우선 국어의 난이도는 준 영어 라고 보시면 됩니다개인차가 있겠지만.. 다른 과목보단 어렵고 영어보단 약간 쉬운영어에 준하는 난이도로 생각됩니다이유는범위가 없는 듯 하면서도 있는 듯 하기때문이지요.

없는 듯의 의미비문학문학 때문있는 듯의 의미맞춤법 때문이렇게 인데요따라서 범위가 있는(넓긴하지만맞춤법 부분 파트를 매우매우 암기해주시고 시험장가서 완전 문제 보자마자 0.5초만에 답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처음엔 잘 안되지만 얘도 범위에서 크게 안벗어나기 때문에 나중엔 그게 가능해집니다그러면 비문학 문학을 여유있게 푸실 수 있습니다다만 비문학 문학은 수업을 듣는다아니면 어떤 유명한 책을 본다해서 점수 향상이 보장되진 않고요다만 기출문제 여러번 풀면서 감 자체가 상승되어야 한다느낌입니다.

국어의 결론맞춤법을 꽉 잡으십시오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영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수험생들의 발목을 무지무지 하게 잡는금방 합격이냐 장수생을 가냐 하는 분수령같은 놈바로 영어입니다......정말 영어 해도해도 도저히 절대로 안된다면... 얘를 버리는 과목으로 가시길 바랍니다다른 과목들을 90점 이상 나올 만큼 열심히 하신다면 영어가 조금 낮게 나오더라도 합격 가능합니다.

또한 영어 자체를 포기하는게 좀 겁난다 하시면 문법정도만 포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반면 단어를 포기하게 되면 독해에도 지장이 있기 때문에 단어를 포기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기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시라면.. 공부하셔야겠죠 ㅎㅎㅎ

우선 연도별시행처별(전범위기출 문제집을 몇회정도 시간 안 재고 풀어봅니다감히 예상해보자면(입문자라고 가정했을때독해는 어느정도 점수 나오실겁니다문법은 뭐 천차만별이고요아마 단어에서 엄청나게 깨질겁니다 맞죠이건 뭘 의미하느냐국어와 비슷한 양상이라는 겁니다외워서 해결되는바로 단어 파트를 달달달 외워놨다면 단어는 보자마자 풀린다는 겁니다또한 독해에서도 결정적인 단어를 몰라서 다 읽어놓고 틀리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독해는 쉬운데 구멍 뚫어논게 단어 찾는 문제라면 이건 독해인척 해놓고 결국 단어 문제인게 되는 셈이죠그런거까지 다 합치면 순수 단어문제(2~5 그때그때 완전 다름)보다 훨씬 많아지는 7~8문제가 됩니다도저히 단어는 포기할 수가 없죠.

그렇다면 결국 단어를 외우라는 쪽으로 귀결되는데... 제 개인적인 케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보카바이블3.0 보시면 메인단어 1000개가 있습니다 우선 얘네부터 천천히(조급하게 하면 하다 지칩니다하루에 일정량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고나서 숙어로 들어갔습니다처음엔 숙어 크게 신경 안써서(고등학교 때 한 수준으로 그냥 시험침숙어파트 잘 안보다가 전에 본 시험 중에 숙어땜에 죽쑨적이 있어서요 ㅜㅜ나중에서야 숙어파트 봤더니 책에 다 들어있더라고요ㅠㅠ 전체적으로 3~5회독 정도 하시면(1회독이 오래걸리지 그 이상은 금방합니다)동의어에도 손 대셔야합니다 결국 동의어 반의어 찾는 문제이기 때문이에요아무튼 단어 숙어는 보카바이블3.0만 있으면 굳이 다른책 안보셔도 됩니다또 시간 여유되시면 보카바이블3.0이디엄 워크북이라고 어근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이 있는데 보카바이블3.0 메인책 마스터 하시고도 시간이 되신다면 보면 더욱 좋겠죠다음은 문법전 문법 따로 책사서 한건 아니고 그냥 신성일 연도별 기출 책 사서 거기 들어있는 문법으로 했는데요.. 문법 자신 없는 분들 많으니 굳이 책 추천하자면 신성일555로 연습하시는걸 권장합니다저도 문법은 크게 미련두지 않은 파트라서요...;; 마지막으로 독해독해는 왕도가 없습니다국어와 마찬가지로 단어랑 문법을 꽉잡으시고 후딱 풀어제끼면 독해할 시간이 많아지겠지요독해는 시간만 많이 주어진다면 점수가 오른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그러니 나머지파트를 마스터하고 독해에 투자하는걸 추천합니다.

영어결론=단어(문법은 전략에 따라 선택적으로)마스터 후 독해에 시간몰빵

 

#한국사

한국사 싫어하시는 분 보면 영어보다도 더 싫다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한국사는 전략과목이므로 절대 버려서는 안되는 과목.. 우선 고등학교때 지식이든 대학교 교양 지식이든간에 한국사에 대한 대강의 흐름이 잡혀있으신 분들은 분류사로 된 책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실제 출제되는 20문제 중 아마 대충 생각해봐도 7~8할이 각 주제당 분류사로 되어있는 문제가 포진되어 있고 단순 시대 흐름 맥락 물어보는 문제는 거의 없거나 출제되더라도 매우 작은 비율로 나오는 것이 대세입니다따라서 애초에 이론으로 할 때부터 분류사로 접근하시면 그것이 곧 점수로 직결될 수 있는 지름길로 보입니다다만 흐름조차도 모르고 한국사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신 분들은 시대사 이론서를 당연히 먼저 보셔야합니다.

.. 출제되는 퍼센티지로 보자면 조선사근현대사만으로도 6할정도가 되기 때문에(그 이상일수도선사시대부터 하다가 중앙집권국가 가기 전에 맨날 포기하시는 분들은 아예 조선사부터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짧게나마 팁드리자면 근현에서는.. 신사척사,흥선대원군,갑신-동학-갑오 또는 각종 조약 시리즈일제치하 정치 경제민족주의 사학자통일파트(안하자니 불안하고 그렇다고 꼭 나오지는 않는데.. 통일은 7.4공동선언, 1991년 남북합의서, 2000년 정상회담만 잡아놓으면 거의 다른데서 나오지 않습니다이부분을 중점 두시는게 좋겠구요조선은 워낙 방대하므로 결국 다보셔야합니다..;;;;

한국사 결론이론서(분류사)를 중심으로 기출로 보완

 

#행정법(헌법)

법은 뭐 없습니다그냥 완전 전략과목입니다암기하시면 되구요... 다만 1회독 때 용어 때문에 슬럼프가 올 수 있으나 제가 했던 걸 말씀드리면기출을 먼저 사서 풀었구요 오답에 있는 표(공법이냐 사법이냐처분성이 있냐 없냐정보공개 대상이냐 아니야 등)를 외웠고 나머지는 요약집(법령집 등)으로 보완했습니다법과목의 신기한 점은이론서를 굳이 사지않아도(사시는 분은 사셔도 됩니다법 조항과 판결문에 있는 판례 자체가 그대로 통째로 시험지에 인쇄되기 때문에 이론서보다는 법령집과 판례집 또는 기출문제집 만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법과목 결론=기출문제집(황남기 추천함어지간한 이론서보다 내용이 더 많이 들어있음)으로 회독후 법령집 등으로 보완

 

#행정학

행정학은 묘한 과목입니다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풀어보면 80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근데 공부하면 할수록난이도가 높은 시험문제를 풀어보면 과락에 가까운 점수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참으로 묘하죠이게 다 무엇 때문이냐... 수험행정학은 잡학이기 때문입니다.(행정학을 비하하는 뜻은 아닙니다학문으로서의 행정학은 물론 하나의 학문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지만행정학의 바운더리를 정의내리자면 워낙 모호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그것을 1~4번의 객관식에 담기에는 객관식 시험 체제 자체가 그릇이 너무 작다고나 할까.. 그렇기 때문에 수험으로서의 행정학은 제가보기엔 결국 잡학으로 전락되고 마는 것 같습니다어쨌든이렇든 저렇든 우리의 목적은 고득점이기 때문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행정학은 행정법과 그 이름에서 한 글자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접근법은 매우 다릅니다행정법은 상기했듯이 기출문제집으로 어지간한건 커버되지만 해정학은 그 반대입니다이론서로 정공법으로 가야합니다책은 말할 것도 없이 김중규 선행정학이고요(요즘 신용한 컴퍼스행정학도 떠오른 것 같고요). 처음에 진도가 느리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해야합니다또한 처음에 할 땐 중요한 부분 위주로 80점선을 만드셔야겠지만결국 막바지에 가서는 90점 이상이 될 수 있도록 결국 책의 모든 부분을 다 봐야합니다다 보더라도 행정학은 책에 없는 것도 잘 튀어나오기 때문에걔네를 틀려버린 다는 가정 하에(찍어서 맞는 경우도 꽤 됩니다 그럼 더할 나위없겠죠나머지를 다 맞는다 생각하시려면 어찌되었든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터 하셔야합니다행정학 정말 짜증나는 과목입니다 ㅜㅜ

 

과목당 팁은 이상과 같구요이론서 먼저하고 기출 갈 것이냐기출하고 이론서로 보강할 것이냐 하는 딜레마에 대해서 다시 말해보고자 합니다위에서도 약간은 말씀드렸지만..제가 했던걸 토대로 말하자면

 

국어기출-> 요약집(선재국어 마무리)으로 마무리

영어기출-> 보카바이블3.0으로 단어 숙어 무한 회독

한국사이론서-> 기출문제집-> 이론서 책 읽듯이 계속

행정법(헌법): 기출-> 법령집요약집

행정학이론서-> 기출로 느낌만보고-> 이론서 계속......ㅜㅜ

 

제가 한 것은 위와 같지만 참고만 하시고 본인들에 맞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휴ㅜㅜ 더써드리고 싶은데.. 쓰기 전엔 막 내가 알았던거 토시하나 안빼고 다 전달해드리고 싶었는데 막상 쓰니까 두서도 없고 생각도 잘 안나고 그러네요 ㅠㅠ 그냥 마지막으로 선택과목 짧게 말씀드리고 마무리 지을게요우선 9급이 선택과목화 되면서 전략이 어마어마하게 복잡해졌습니다조정점수 적용하면 제 점수는 행정법 100->66, 행정학 90->64...정말 짜증이 너무너무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연수 받을 때 동기분들 말씀 물어보면 선택과목 완전 천차만별이고 아주ㅋㅋㅋ수학에 행정법하신분도 있고..제 년도때는 수학이 조정점수 완전 높았다고.. 법이 좀 두렵다 하시는 분들은 사회+행정학도 추천해드릴법 하고요.. 하지만 결론은 시험 이깍지(?) 것 내가 씹어 먹어버리겠다는 자세로 공부하면 뭘 선택하든 간에 붙으니까 걱정마세요 ㅋㅋㅋㅋㅋ본인이 떨어졌다는 건(아까운 점수로라도선택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아직 합격할 레벨이 안되셨다는 거니까 열공하셔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다만 행정학이나 행정법 선택하셨다면 면접볼 때 용어 같은 면에서 약간 유리하실 수 있습니다.

(, 면접에 대해 두려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 면접에 대한 자세한 건 인터넷에 쳐보면 다 나와있으므로 생략합니다만, 짧게나마 언급하자면.. 시험 잘봐두면 장땡입니다. 면접에서 아무리 잘 얘기 해봤자 '' 거의 안주고 조금 잘 못해도 '' 거의 안줍니다. '상하'면 재면접인데 면접관이나 수험생이나 피차 피곤해지므로 어지간~~~~~~~~하면 중 줍니다. 중에선 성적순으로 합격이므로 결국 시험 잘보셔야 합니다!!!)

 막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의 차이는행정이란공익이란이런문제도 물어볼 수도 있고 아무튼 도움 꽤 됩니다또한 실무적으로.. 공무원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들어갈 일이 매우 많거든요 하루에도 수백번그래서 행정법을 공부하셨다면 실무적으로 일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건설과에서 도로점용허가 담당이라 도로법 도로법시행령 도로법시행규칙 부천시 조례 규칙 이런거 위주로 많이 보고 가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도 보고 특별조치법도 보고.. 아무튼 법이 몸에 배어있으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행정법 선택하셔도 나쁘지 않아용 ㅎㅎㅎ

 

휴ㅜㅜ더 써드리고 싶지만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 것같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제 임용장 인증하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댓글이나 쪽지에서 보카바이블3.0에대한 문의가 가장 많아서.. 사진 올려드립니다. (출처를 밝혔으니까 법적으로 문제되진 않겠죠?ㅋㅋ;;) 첫번째 사진 맨왼쪽부터, day 15-1 밑에 있는 것들이 1000개 표제어구요 바로 옆이 정의, 바로 옆이 동의어입니다.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순서대로 영영뜻 및 예문, 심화학습이구요. 급한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왼쪽페이지 중 정의이고, 그다음이 동의어(여기까지만 하셔도 크게 지장없습니다), 그다음이 오른쪽 페이지라고 할 수있습니다.

밑에 사진은 각Day가 끝나면 바로 다음페이지에 있는 숙어입니다숙어 구성은 비교적 앞부분쪽에는 전치사, 기본동사 관련 표현이구요 뒤 쪽엔  기타 생활영어와 마지막엔 속담까지, 모든 이디엄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리는데 어휘 숙어에 관한 한, 절대 다른 책 필요 없이 이 책으로만 커버 가능합니다(다른책 추가로 더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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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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