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서두>
저는 올해 지방직9급 일반행정 , 국가직7급 선거행정 , 지방직7급 일반행정을 필기합격하고 지방직9급 일반행정 지방직7급 일반행정을 최종합격하여 이번에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합격하는데 걸린 기간은 작년에 국가직9급을 합격하고 포기한 시점에는 대략 2년3개월 이번에 7급 공무원시험을 합격한 시점으로 보면 3년 3개월 정도입니다. 대부분 동네 시립도서관을 이용했고 공휴일에는 부득이하게 독서실을 이용하거나 인강을 들어서 공부의 연속성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생활방식>
저 같은 경우 평일에는 오전6시에 일어나서 오전7시15분에 동네 시립도서관에 도착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인강을 들을 경우는 오후5시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끝내고 오후6시에 집에서 저녁을 먹고 인강을 듣기 시작해서 오후10시에 끝내고 다음날을 위해 휴식을 취했습니다. 휴식을 할 때 오후10시에 시작하는 드라마를 주로 봤는데 그걸 공부하는 동안 낙으로 알고 생활 했습니다. (인강을 듣지 않을 경우 오후 9시 30분까지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최소1년은 공부해야하기에 무조건 공부를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하루 하루 자신에게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풀거나 휴식을 줄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드는게 좋은거같습니다. 휴일에는 오전6시에서 오후5시 동안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평일에 못한 것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못나간 진도를 보충하는식으로 했는데 계획대로 모두 진행되었다면 새로운 진도를 나가는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휴일 나머지 시간에는 병원을 간다든가 이발을 한다든가 하는식으로 개인정비시간을 가져서 평일에 공부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했고 대부분은 푹 쉬었던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분들 보면 일요일은 나오지 않고 월요일~토요일 동안 거의 오전7시10분부터~ 오후11시30분까지 공부하시는분들을 보았는데 이렇게 하면 대부분 체력이 안되서 다음날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오후10시 이후부터는 집중도가 다른시간대보다 현저히 떨어지기에 공부한 효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 같은 경우 왠만하면 오후10시 이후 부터는 시험이 임박했어도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7급 공무원 시험은 과목수도 많고 생각보다 9급 공무원 시험에 비해 양이 많은편이기에 토요일 일요일 모두 어느정도는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일요일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면 마지막 최종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일요일에 공부가 안된다면 저 같은 경우 인강을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도를 계획대로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체력이 좋지 않아서 다른합격자들과 마찬가지로 하루도 빠짐없이 모두 이렇게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계획표작성>
시험공부를 처음시작 할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계획표를 작성하는데 대부분은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처음시작할 때 한달정도는 계획을 세우지 않고 공부한 다음에 자기가 소화할수 있는 공부량을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7급 국가직 시험이 5달도 채 안남아서 진도를 빨리 채운다고 7과목 인강을 서둘러서 황급히 들었는데 진도는 진도대로 못나가고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만 엄청 받았습니다. 게다가 처음에 너무 무리해서 공부를 해서 체력이 고갈나서 시험 끝나고 한달 동안 무기력하게 보낸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터넷에서는 7급 공무원 시험 정도는 1년에 붙는다는등 말이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기술직렬이나 세무직렬 정도를 제외하면 일반행정쪽 직렬의 경우는 훨씬 오래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단 경쟁률 자체가 비교가 안됩니다. 일례로 9급 공무원 일반행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사혁신처가 조사했는데 합격에 걸리는 공부기간중에 제일 다수를 차지하는경우가 2년~3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1년안에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공부기간에 집착하지마시고 꾸준히 자신의길을 가되 1년안에 붙으면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고 1년안에 안되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자신의 갈길을 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육행정직렬의 경우 과목을 수능과목으로 해서 8개월만에 붙은 지인을 본적이 있는데 교육행정직렬이 지방직9급 일반행정직렬이랑 같은날에 시험보기에 경쟁률이 많이 낮은편이고 문제도 수능스타일로 출제되기에 학창시절에 공부를 어느정도 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약 공무원 공부를 계속해서 합격권 점수에 도달은 하는데 커트라인에서 아쉽게 떨어지는분들 한테는 합격을 위해서는 지방직9급보다 교육행정직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국가직이나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은 최소 1년 정도의 공부기간은 잡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9급은 5과목 7급은 7과목 (실질적으로 8과목)을 공부해서 진도를 나가야 하는데 한과목을 인강 들어서 진도를 나간다고 해도 2달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처럼 처음에 7과목을 5달도 채 안되는 기간에 진도를 마무리 할려고 덤비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체력은 체력대로 고갈나고 처음에 자기에게 맞는 강사를 선택하지 않아서 특정과목의 경우 인강을 다시 들어야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데 그 당시에는 워낙 정보가 없고 의욕만 앞서다 보니 결국 합격에 걸리는 기간만 연장한거같습니다. 그리고 7급과 9급을 병행하시는분들은 9급 필기합격하고 면접준비하는 시간도 염두해두는게 좋습니다. 9급도 생각보다 면접준비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개략적인 공부방법>
일단 과목별 공부방법을 말하는것에 앞서 개략적인 공부방법을 말하자면 어느과목이든지 간에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를 정리하는게 필요합니다. 결국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되는 대부분의 문제가 기출문제에서 반복적으로 다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어와 영어와 같은 언어계통과목은 감각이 중요하기에 매일 어느정도는 시간을 할당해서 공부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암기과목 5개도 국어, 영어와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감각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시험임박할 때 전 범위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하루에 국어&영어5시간 암기과목1과목 나머지시간 이렇게 공부했는데 암기과목의 경우 진도를 다 나가면 다른과목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를 했고 시험이 임박했을때 전범위모고를 풀어서 문제를 푸는 감각을 되살리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국어하고 영어 만 계속보고 암기과목은 안보다가 시험장에서 갑자기 암기과목 문제를 보면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왠만하면 저는 시험이 임박했을때 최종정리를 하면서 그 과목의 전범위모고를 반드시 몇 개는 풀어보고 갔습니다. 이렇게 하니 시험장에서 도서관에서 공부할때랑 마찬가지로 별 거부감 없이 문제를 풀어나갔던것 같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1.국어
강사:이선재
교재:선재국어4권 + 선재국어 기출실록 + 반쪽모고 + 모의고사
*비문학독해는 유두선 강사의 독해특강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유두선 강사의 독해스킬이 상당히 좋았고 실제 응용도 잘 되었습니다. 한자의 경우 저는 이선재로 하다가 다른과목 때문에 중도에 포기 했는데 다른합격자분은 고혜원 강사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7급은 한자문제가 2문제는 나오기에 다른과목에 자신이 없다면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이제 국가직7급은 내년부터 영어가 토익으로 대체되기에 하는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 국어는 국가직7급에서 암기과목부터 먼저 풀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국어랑 영어는 다른시험에 비해서 망쳤는데 지방직9급 90 국가직7급 75 지방직7급 90 나왓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선재 강사 커리를 따라갔는데 거의 대부분 만족스러운데 비문학이나 한자는 생각보다 아쉬웠는데 비문학은 유두선 강사의 독해특강을 듣고 많이 개선되었고 덕택에 지방직7급 마지막시험에서 한자문제 2문제를 제외하고 다 맞아서 90점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한자는 저 같은 경우 이선재 한자강의를 듣다가 7급 다른과목 공부로 시간이 부족해서 안 들었는데 결국 한자문제는 한자성어를 제외하면 거의 하지 못했던거 같고 결과도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이제 국가직7급의 경우 고난이도 였던 영어가 토익으로 대체되기에 다른과목의 난이도가 올라갈텐데 아마 한자를 공부하는게 다른 경쟁자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합격생들은 고혜원 한자특강을 듣고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2.영어
강사:한덕현
교재:한덕현 기본교재 + 한덕현 독해특강 + 한덕현 실전문법 464 + 모의고사 등
*한덕현 강사의 경우 가장 출제자가 내는 영어시험 문제와 유사하게 문제 출제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다른강사와 비교할 때 상당히 문제집이 해설도 자세히 되어있고 보기에도 편합니다. 따라서 한덕현 강사가 내는 거의 모든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았습니다. 특히 실전문법 464 그리고 모의고사는 그중에서도 추천합니다.)
저는 영어의 경우 다른강사 강의를 듣다가 한덕현 강사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한덕현 강사의 경우 문법은 원래부터 유명했고 독해문제를 풀 때 스킬 같은 것이 상당히 좋았고 무엇보다 수강생이 공부할만한 분량을 한정해서 가르치셔서 좋았습니다. 단어나 숙어 같은 경우 한덕현 아작내기 특강에서 거의 적중해서 다른 공시생들처럼 단어나 숙어 외우느라 크게 부담이 되고 그러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한덕현 강사 강의중에 실전문법 464는 정말 추천하는데 영어문법의 출제 포인트를 잡아주고 예상문제도 어느정도 정리해주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풀다보면 문법은 거의 틀리지 않게 됩니다. 단어나 숙어도 결국 고시, 편입 , 옛날 공무원 시험부터 출제되어 왔던걸을 반복해서 출제하니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없다고 강조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단어는 충실히 공부해서 틀리지 않는데 숙어는 준비가 잘 안되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숙어는 한덕현 교재중에 열흘만에 끝내는 생활영어&숙어에서 나오는 숙어문제만 풀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단어와 숙어문제는 거의 다 맞았고 틀린문제의 경우는 다른사람도 찍어야 하는 문제 였습니다.
한덕현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작년부터 영어는 90점대를 맞기 시작하다가 시간이 촉박해서 10분만에 풀어야 했던 이번년도 국가직7급은 70점을 맞았지만 나머지시험에서는 90점을 맞았습니다. 특히 출제주체가 안전행정부에서 인사혁신처로 변경되면서 약간 영어문법에서 까다로운 경향을 보이는데 이런 상황하에서 한덕현 강사가 다른 강사에 비해서 더욱 경쟁력을 가진다고 봅니다. 특히 한덕현 강사의 강의를 듣는다면 아작내기 특강을 반드시 듣는게 좋습니다. 아작내기 특강에서 문법하고 어휘&숙어 그리고 강의에 따라 독해도 정리해주는데 공무원영어의 범위가 상당히 넓은편이기에 개인이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강사가 요약정리해주는게 필요한데 공무원 영어의 경우 한덕현 강사가 정리해주는 부분만 읽고 가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험 막판에 임박할수록 사람에 따라 너무 긴장해서 책도 못 읽으시는분이 있는데 이런 경우 이렇게 최종정리강의를 들으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3.국사
강사:고종훈
교재:고종훈 기본서 + 기출문제집&1000제 + 초스피드요약집
다음으로 국사는 제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과목이었고 수능시절부터 국사&근현대사&세계사를 선택해서 가장 부담없이 공부한 과목입니다. 수능 국사랑 비교할 때 공무원 국사는 단순암기를 해야할 사항이 많은게 특징인거같습니다. 따라서 고종훈 강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느정도의 두문자를 만들어서 활용하는것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선택하고 강의를 들었던 고종훈 강사의 경우는 무엇보다 시험에서 출제될만한 포인트를 잘 잡아서 요약하고 빠른 시간에 정리하는데 특화된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를 1.4 배속으로 들어도 큰 무리가 없어서 시험막판에 빠른배속으로 고종훈 강사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국사를 빠르게 정리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하는것보다 빠르면서 잘 정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덕현 강사처럼 출제하는 문제의 질이 상당히 좋아서 고종훈 강사가 출판하는 문제집을 거의 다 사서 풀었던거 같습니다. 결과도 괜찮아서 공무원 공부하는 동안 국사 점수로 고민하던적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7급 국가직 85점 7급 지방직 90점을 맞았는데 이번해 정도의 국사 난이도라면 다른 강사의 강의를 듣더라도 이 이상으로 점수를 올리기는 힘들것같습니다. 아는 지인중에 7급 국사는 어렵다고 해서 7급 전용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다른 강사를 들은분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말하면 제가 오히려 국사점수는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듣느라 다른과목에 신경을 못써서 다른 과목 점수가 부족하셔서 그분은 탈락했습니다. 고종훈 강사의 말처럼 국사에서 고난이도 문제의 경우는 문제푸는기술을 숙달해서 최대한 정답의 확률을 높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번해처럼 어려운 경우 그 어떤 강사의 강의를 듣더라도 못푸는 문제가 많은데 이걸 잡자고 덤비면 반드시 맞아야할 문제도 소흘히해서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부터 영어가 토익으로 대체되서 다른과목의 난이도가 오를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렇게 접근하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고종훈 강사의 강의중에 1000제가 7급 국사과목 문제를 푸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행정법
강사:김종석
교재:김종석 행정법 총론 기본서 + 기출문제집&OX문제집 + 모의고사
김종석 행정법 각론 기본서 + 행정법 각론 기출문제집
다음으로 행정법은 저의 전략과목 인데 7급 국가직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습니다. 김종석 강사 듣기 이전에 정인영 강사를 들었는데 이분도 괜찮았지만 김종석 강사 만큼 좋은강사가 저한테는 없었습니다. 특히 7급을 준비하신다면 다른 강사보다 김종석 강사가 우위가 있는게 총론을 깊이있게 강의하시고 강의력이 상당히 좋아서 나중에 7급을 위해 각론을 공부하실 때 부담을 덜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대세 강사의 경우 두문자를 잘 안따주신다는데 김종석 강사분은 중요부분을 두문자를 활용해서 암기하기 쉽게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종석 강사의 기본서 & 기출강의를 듣고 OX문제 강의를 들으시면 행정법총론은 거의 틀릴일이 없을것입니다. 중요부분은 반복해서 암기하게 해주고 출제예상판례는 따로 정리해주셔서 이번에 7급 행정법이 어렵게 출제되었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큰 부담 없이 잘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종석 강사의 경우 문제집만 풀기보다 강의를 병행하는 것을 더욱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초심자가 법학 공부를 하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출제되는지 감을 못잡는경우가 많은데 김종석 강사의 경우 중요포인트를 계속해서 반복하셔서 결국 암기하게 만들고 예상문제까지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강의력이 좋아서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행정법을 이해하게 만듭니다. 그 외에도 혼자공부하면 외롭고 쓸쓸한 경우가 많은데 김종석 강사가 재밌는편이라서 웃으면서 공부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급 응시생의 경우 과목수가 많아서 행정법각론을 소흘히 하는경우가 많은데 각론을 소흘히 하지 마십시오. 각론의 경우 출제범위가 총론에 비해서 좁은편이고 불의타문제가 일부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 대비할수있는 것이 출제되기에 고득점을 위해서 반드시 제대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5.헌법
강사:정인영
교재:황남기헌법교재 + 황남기헌법기출 + 최신판례집
저 같은 경우 헌법은 황남기강사를 처음에 들었는데 헌법에서 1타 강사이고 헌법교재는 그 어느교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고 출제의 핵심을 파악해서 요약해서 강의하시는 부분은 좋았지만 그 외에는 저한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황남기 강사의 제자이자 책을 감수하기도 하신 정인영 강사의 강의를 들었는데 무척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황남기교재로 강의하면서 강의력이 상당히 좋으셨고 헌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진행방식은 교재진도를 나가기전에 그 단원의 핵심적인 부분을 강의로 정리하고 진도를 나가는 방식이었는데 이게 상당히 좋은게 마지막에 최종정리할 때 이 부분을 필기한것과 황남기교재 날개로 정리하니 그 어느 헌법 요약집보다 빠르면서 충실하게 정리할수있었습니다.
정인영 강사의 내년대비 강의는 이제 자신의 교재로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의의 특성상 작년강의를 듣거나 황남기교재로 강의를 듣더라도 무방할것으로 보입니다. 단 필기할게 많은편이니 반드시 공책을 마련해서 거기에 정리하고 최종정리할 때 황남기 날개랑 같이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인영 강사의 또 다른 장점이 헌법에서는 다른 법률보다 정족수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되는데 이것을 두문자로 만들어서 암기하게 해주셔서 헌법에서 정족수 문제가 나오면 나오는 족족 맞았던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정인영 강사가 만들어주신 정족수 두문자 외에도 내가 자체적으로 만든 정족수 두문자도 활용했는데 이렇게 정리하니 헌법에서 부담되는 정족수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정인영 강사를 듣고부터 헌법은 서울시7급은 95점 국가직7급은 90점 지방직7급은 95점을 받아서 합격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헌법은 행정법이나 다른과목과 비교해서 최신판례가 자주나오는편인데 행정법도 과거에 비해서는 최신판례가 많이 나오지만 헌법에 비해서는 비중이 낮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헌법 과목의 경우는 반드시 황남기 강사의 최신판례집을 사서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남기강사의 경우 최신판례를 핵심만 파악해서 출제될 것을 집어주시는데 이것을 외우면 됩니다. 또한 스파르타카페를 통해 최신판례로 예상문제를 만들어주시는데 반드시 받아서 문제를 푸시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6.행정학, 지방자치론
강사:신용한
교재:신용한 행정학 기본서 + 기출문제집 + 단원별모의고사 + 전범위모의고사 + 합격노트
다음으로 행정학은 처음부터 신용한 강사로 쭉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고종훈 강사와 함께 제일 만족한 강사입니다. 무엇보다 교재가 보기 편하게 되어 있고 정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력도 좋으시지만 수강생들을 공부에 집중할수 있게 잡아주는 무엇인가가 있어서 좋았던거같습니다. 또한 행정학의 경우 국사와 함께 범위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과목중에 하나이기에 이럴수록 범위를 잘 설정하는게 중요한데 신용한 강사는 고종훈 강사가 그랬던 것처럼 범위를 줄여주면서 출제의 핵심을 잘 요약해서 강의하십니다. 따라서 고종훈 강사와 마찬가지로 다른과목을 공부할 시간을 벌어주셔서 이번에 제가 본 시험에서 과목별 점수가 고르게 나오는데 큰 기여를 하신거같습니다.
행정학의 경우는 법학과목에서 새로운 판례가 나오는 것처럼 행정학의 새로운 경향이나 새로운 학자의 학설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저의 경우는 신용한 강사분이 만드신 단원별모고와 모의고사를 풀면서 자연히 대비하게 되었는데 예상보다 적중률이 높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행정학의 경우 기출문제집만 반복하는것보다 문제푸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원별모고나 모의고사를 풀면서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기출문제집을 반복해서 푸니까 질려서 단원별모고와 전범위모고를 사서 풀었는데 이게 좋은효과를 본거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신용한 강사님 덕택에 모든 암기과목중에 행정학에서 제일 먼저 100점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국가직7급의 경우 원래 95점을 받아야 했지만 마킹실수로 90점을 받았고 지방자치론의 경우 서울시7급에서 95점 지방직7급에서 100점을 맞았는데 지방직7급 지방자치론 문제에서 신용한 강사님이 자체 출제하신 모의고사에서 1문제가 그대로 적중해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학의 최종정리는 신용한 강사의 합격노트로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그동안 풀면서 틀린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면서 정리 했습니다.
7.공직선거법
강사:이창선
교재:이창선 공직선거법 기본서 + 이창선 객관식 문재집
공직선거법은 선관위 응시자에게 필수이고 무엇보다 개정이 자주 되는편이기에 다른과목 모두 하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이때 개정사항을 교과서랑 문제집에 반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공선법은 이창선 강사님 강의를 들었는데 공직선거법 교재중에 이창선 강사님 교재가 제일 좋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편이기에 강의를 듣고 진도에 맞춰서 객관식문제집을 푸는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는중에 법령집을 따로 보시는분을 보았는데 그렇게 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공선법이 상당히 복잡한편이고 무엇보다 평면적으로 읽어서 그 뜻을 이해하기가 힘들기에 그것보다는 이창선 객관식 문제집의 문제를 풀고 아래에 나와 있는 법조문을 암기하는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이창선 객관식 문제집은 공선법 모든조문이 나와있기에 따로 법조문을 읽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편집도 타 공선법 문제집에 비해 잘 되어있는편이라서 반복적으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공선법의 경우 다른과목과 달리 모의고사를 풀지 않고 기본서하고 객관식 문제집만 계속 반복했는데 그 이유는 양을 늘리기 보다는 공선법의 핵심조문중 어려운 부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최종정리는 저 같은 경우 국가직7급 마지막 일주일 최종정리전에 3회독 정도를 막 마무리 했기에 국가직7급 시험 하루전에 틀린문제랑 공선법에 나오는 숫자 그리고 주요암기사항을 보고 바로 시험장에 갔고 국가직 7급 시험에서 95점을 맞았습니다. 공선법의 경우 개정도 자주하고 휘발성도 강한편이기에 시험이 다가올때 집중적으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