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특정직모든 게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도덕성이 요구되는 저런 직종들에서 왜 부패하느냐 하면...
저 직종에 있는 사람들 다수가 그냥 '직장인 마인드' 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힘 있는 정치권에 잘 붙으면? 그 개별 직장?에서 타인을 제끼고 승진도 빠르고요.
법원은 잘 모르겠는데 검사 같은 경우는 밑에 후배한테 진급 밀리면 옷 벗고
변호사 생존 정글의 세계로 뛰어들어야 되죠.
공무원 같은 경우도 정치권에 줄 잘대고 사내 정치하던 새카만 후배가
먼저 진급해서 누구야. 누구야 하던 애한테 과장님, 과장님 해야하고,
언론사 같은 경우도 국민을 보는게 아니라 광고주를 보죠.
팀장, 부장급 라인이 다 광고주 쪽 마인드 인데 밑에 직장인 기자들이
팀장, 부장급이 줄대는 정치권 정치인에게 마구 질문 할 수 있나요? 없어요...
그래서 박근혜때 공손히 손 모으고 있는 기자들 시츄가 나오죠..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이긴 한데
저 직종의 사람들의 직장인 마인드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저들을 저렇게 내모는 힘?에 의해
생존본능으로 직장인 마인드를 갖게 된 건지 선후관계를 따지긴 어려움.
저는 후자라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