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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특정직[군무원]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

firefiter1
조회281추천 02015.11.0204:18

국어

재정국어 1회독 한 후에는 1,2권 위주로 회독했습니다.

재정국어 기출문제집 풀었는데 특히 문학 쪽에서 도움 많이 받았네요.

시험 한 달 전부터 신지원에서 나오는 군무원 기출 문제집으로 그간 기출되었던 단순 암기 문제, 지식 문제 등은 포스트잇 만들어서 책상에 붙여가며 거의 다 외운 것 같아요. 군무원 전에 국가직이나 지방직 준비할 때는 선재국어 문풀 들었습니다.

여튼 국어는 무한 반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목이라서 시간 투자도 많이 하고 꼼꼼히 봐서 고득점 할 수 있었어요.

맨 처음에는 정재준 들었는데 정리가 잘 안돼서 신영식 이론 한 번 더 들었습니다. 문제집은 탐구한국사로 했어요.

암기법은 정재준 강의가 진짜 좋은데 처음 국사 들으시는 분이면 흐름이 잘 안잡혀서...제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신영식 강의로 한 번 더 다지니까 좋더라구요.

신영식 강의를 먼저 들으면 국사가 너무 어렵게 느껴질 것 같기도 합니다.

강의는 진짜 좋은데 내용을 딱딱 정리해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나중에 스스로 해야 함.

그리고 문풀은 탐구한국사로 혼자 했어요.

탐구 문제집 보면 엄청 쓸 데 없는 옛날 문제들도 있는데 그런 건 제끼고 했습니다.

 

피엘

이것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목입니다. 이론은 탑스팟에서 들었고 문풀은 남부고시, 문제집은 홍재연 했습니다.

박영일 이론 강의 들었는데 들을 땐 몰랐지만 문제 풀다보면 이론이 여기저기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실 것임...

강의는 괜찮은데 안짚어주고 넘어가는 부분이 꽤 됩니다.

그래서 문풀 남부고시로 들었는데 괜찮았어요. 특히 군무원 시험처럼 까다롭게 나오는 문제 유형이면 남부 손경희 강의가 잘 맞을 듯.

 

컴일

역시 이론은 탑스팟에서 먼저 듣고 문풀 남부고시에서 듣다가 강의 괜찮아서 이론까지 한 번 더 들음.

저한테는 박미진 스타일이 맞더라구요. 문제풀이도 깔끔하게 해줘서 좋았고...

컴일은 약점까진 아니지만 제가 좀 자신없어하는 과목이었는데 이번에 마무리 단원정리 강의 듣고 고득점했습니다.

 

면접

장담컨대 필기만큼 어렵습니다.

면접이 어려운 이유는 어떤 점을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이겠죠.

알아도 잘 고쳐지지도 않고요.

스터디는 꼭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혼자 하는 거랑 여럿이 하는 거랑 확실히 많이 달라요.

저는 연습 많이 하고 갔는데도 우리 조원들끼리 모의 면접 하는 거랑 면접관 님들은 또 분위기가 달라서 긴장되더라구요.

예상 질문 뽑아서 서로 압박 질문도 하고 돌발 질문도 해 가면서 단점 찾아내서 지적해주고...스터디 도움 참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수기에서 많이 보셨듯이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

모의 면접할 때 면접관이 되어 지원자를 바라보면,

대답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태도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대답을 약간 못해도 눈빛에 자신감이 있고 의지가 있으면 이런 사람을 뽑겠구나...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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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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