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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TIP] 외국계 준비할 때 알아둘 내용들

별별선생
조회644추천 32018.07.0504:38


 외국계 기업의 취업, 인턴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하면 흔히들 해외 경험을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로 채용 시  '해외 대학, 해외인턴' 이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진입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쌓은 경력도 지원하고자 하는 외국계 기업의 직무와 연관성을 찾을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는 것이죠!




1. 외국계 기업 소개

2. 채용의 최신 트렌드

3. 외국계 취준생이라면 준비해둬야 하는 것들

4. 외국계 기업문화

5. resume 쓰기 위한 사전 준비, 작성 팁

6. resume, SI, CL 의 차이점


순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외국계 기업 소개

우리나라에 위치한 외국계 기업의 수는 총 3만 개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는 제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아람코, 애플라이트 머티리얼즈, tns 코리아 등등이 있었는데 모두 그 분야에서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이었습니다.

아직 그만큼 저의 리서치가 부족했다는 뜻이겠죠ㅠ

외국계 기업이 다른 국내 기업보다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리서치가 평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채용의 최신 트렌드

외국계 기업의 100개 중 10개는 거의 신입 공채로 채용을 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즉, 수시채용 혹은 추천채용, 계약직과 같이 다른 루트가 많다는 것이죠.

로레알을 비롯한 대부분의 외국계 기업은 경력직을 제외하고 신입은 비정규직으로 뽑은 후 전환되는 채용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직무별로 약간의 차이는 존재하는데요~

엔지니어링 분야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신입 공채의 기회를 노려볼만하지만 마케팅, HR 직무는 대부분의 채용에서 경력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니 1~2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ㅠ






3. 외국계 취준 생이라면 준비해둬야 하는 것들

1. linked in, Indeed, People and jop 과 같은 사이트에 레쥬메 등록해두기!

2. 외국인 투자기업 박람회 등 채용 기업 박람회 미리 알아두고 꼭 참석하기!!

3. 지인의 추천 제도 인맥 활용하기!!






1번과 같은 경우에는 직무가 정해지고 난 이후에 해두면 유용한 일인데요,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일수록 유명 외국 헤드헌팅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직무 희망과 함께 레쥬메를 등록해두면 수시 공고가 나왔을 때 담당 헤드헌팅사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커진다고 합니다.




2번 역시 직무와 레쥬메 작성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요 갈수록

현장면접이 매우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의 채용박람회가 두세 번 정도 있었는데

그중 참여한 200~300개 기업 모두 인사담당자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고 해요.

저도 올해는 미리 준비를 해서 꼭꼭 현장 면접에 도전해보려고요! ᄒᄒ





4. 외국계 기업문화

(영어로 번역된 건 레쥬메 쓸 때 참고하면 좋을 어휘들입니다~)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기 이전에 먼저 나의 가치관과 문화의식이 외국계 기업의 문화와

상응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외국계 기업 문화의 대표적인 큰 흐름을 정리하자면





1. 열려있는 자세

2. 성과중심  Performance Oriented - pay policy, clear role and responsibility.

3. 다양성+ 포용성 Diversity + Inclusion, no discrimination.

4. Careful listening, Voice our my opinion but respect decision.

5. 배우려는 자세 - embedding in daily life 적응력

Learning carve 배움의 속도 유지

Flexibility 배움에 대한 유연성

라고 할 수 있는데요~ 레쥬메와 영문 자기소개서 작성 시 이러한 외국계 문화의 키워드와

자신의 가치관을 연결해 작성하면 매끄럽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으실 거예요.




5. resume 쓰기 위한 사전 준비, 작성 팁

레쥬메는 광고와도 같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광고는

그만큼 그 안에 키워드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요,

레쥬메작성도 끊임없는 첨삭을 통해서 나의 키워드를 뽑아내는 연습과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 알고 싶은 것은 내가 살아온 삶과 나의 전반적인 소개가 아닌

바로 "저에게는 `~~~~에 ~~~~한 역량이 있으므로~~~~직무에서~~~~~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여기서 해야 할 것은

역량과 미래를 보여주어 역할에 적합함을 설명해주고

구체적인 사례(모두가 다하는 경험이 아닌)로 미래의 예측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첫째. 직무 및 회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키워드 뽑아내기

둘째, 최근 5년간 나의 이벤트를 모두 정리해보기 (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 1, 프로젝트 2 이런 식으로)

셋째, 그 이벤트에서 내가 얻은 key 역량은 무엇인지 거기서의 나의 역할과 함께 나열하기

넷째, 맨 처음 뽑아낸 그 회사의 역량 키워드와 매칭 시키기



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굵은 채로 강조해주는 것이 좋고 약어와 sns 용어는 피하며,

단락이 나뉘는 경우에는 헤드라인 작성, 수치화가 가능한 경우는 정확히 명시해주고

최근의 경험부터 나열하는 등의 주의점을 숙지하고 쓰면 됩니다.

실제로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의 경우 영문 이력서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외국인이 면접관으로 들어오는 경우에는 이걸 바탕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평소 2개 모두 준비해두어야 한다고 하네요~





6. resume, SI, CL 의 차이점

간단히 이 세 개의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보통은 영문레쥬메와 국문 이력서, 영문 자기소개서 등을 요구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CL도 첨부를 원한다고 해요.

resume는 나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명확한 사실을 위주로 나열한 영문 버전의 이력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어느 학교, 어느 전공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자격증을 공부했는지, 어느 곳에서 얼마 기간 동안의 실무경험을 쌓았는지 등등이 나열되고

SI는 레쥬메에서 쓴 사실들을 좀 더 구체적이고 주관적으로 풀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소개.

마지막으로 커버레터 CL은 SI에서 직무관련 정보만 뽑아서 편지 형식으로

요약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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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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