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IT 자격증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자격을 꼽으라면
컴퓨터 활용능력(컴활)과 MOS 일 것 같은데요.
MOS Master를 취득하는데에는 약 4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컴활을 취득하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고... ヾ(。ꏿ﹏ꏿ)ノ゙
두 자격증 다 취득하면 너무 좋겠지만 우리의 돈과 시간은 중요하잖아요...ㅎ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는 어떤 자격증을 따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 컴활과 MOS를 비교해서 살펴보기로 해요.
난이도 비교: 컴활 vs MOS
결론만 말하자면 컴활이 훨~씬 어렵습니다.
특히 컴활1급과 MOS는 비교할 것도 안될 정도로 난이도 차이가 납니다.
단지, MOS는 Master를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기 때문에,
시험을 많이 쳐야해서 번거롭다는 점만 빼면 컴활보다야 훨씬 쉬워요.
MOS의 경우는 학원에서 해주는 일주일 특강이나,
독학을 통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컴활의 경우는 (1급 기준) 합격률이 20% 미만이고,
이것까지 알아야 하나? 정도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려요.
만약, 빠르게 IT/컴퓨터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라면 MOS를,
시간적 여유가 있고, 더 인정받는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컴활을 추천합니다.
활용도 비교: 컴활 vs MOS
예전에는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아,
MOS Master 자격만으로도 활용능력과 기술을 인정해주곤 했는데요.
요즘엔 MOS 자격 자체를 취급하지 않는 곳도 많다고 해요.
MOS 자체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돈만 내면 따는 시험'이라고 불리는만큼 국내에서는 MOS만으로
가산점을 받기는 힘든 상황이므로, 국내 취업을 원하신다면 컴활을 추천해드립니다.
컴활1급을 따면 좋겠지만, 2급도 MOS보다는 많이 쳐주는 편이라고 해요.
하지만, MOS의 경우 국제자격증이기 때문에,
해외취업시 MOS Master만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컴활은 국내에서만 인정되는 자격증입니다! 해외취업 시, 인정되지 않아요.)
특히 사무직의 경우 Master까지 따놓는 게 좋다고 합니다.
즉,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MOS를!
국내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컴활 취득을 추천드립니다.
컴활, MOS 둘 다 취득? 컴활 vs MOS
그럼, 컴퓨터활용능력(컴활)과 MOS를 둘 다 취득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둘 다 취득하면 좋겠죠!
하지만, 사실 컴활만 따도 충분하다는 점!
취업 커뮤니티를 살펴봐도, 컴활만 따도 충분하다는 평이 많아요.
특히 MOS의 경우 단독으로는 자격증으로 쳐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특히 MOS의 경우 Master까지 딸 경우, 40만원 정도가 소요되지만,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는 인정해주지 않는 분위기하고 해요.
MOS를 딸거면 차라리 워드1급을 따는 게 더 낫다는 평도 있었어요.
시간과 돈을 아끼기 위해서는, 컴활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