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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TIP] 내신관리 잘 하는 방법

2Sun
조회1247추천 32018.07.0311:34

 

 

1. 균형 잡힌 3주 계획표.

 

 

내신 시험 기간은 어떻게 보면 혼돈의 연속입니다. 그동안 밀린 시험공부도 해야 하는데 시험 범위 진도는 이 순간에도 쭉쭉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혼란스럽기 마련입니다. 새로 나간 진도를 공부해야 하는지, 그동안 밀린 시험 공부를 해야 하는지, 대체 무엇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방향을 잡기 어렵다면 시험 3주 전부터 균형이 잡힌 공부 계획표를 만들어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A는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전까지 진도를 나간 모든 범위를, B는 첫번째 주에 진도를 나가는 범위를, 시험 공부 시작 후 두번째 주에 진도를 나가는 범위를 C, 세번째 주에 진도를 나가는 범위를 D라고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에는 A만을 공부하고, 두 번째 주에는 A와, 첫 번째 주에 진도를 나간 범위인 B를 공부합니다. 세번 째 주에는 A, B, C를 공부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보기 이틀 전에는 A와 B를, 하루 전에는 C와 D에 대한 공부를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A와 B는 C와 D에 비해 누적 공부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시험 이틀 전에 마무리 공부를 진행하고, 대신 공부량이 적었던 C와 D는 시험 하루 전에 마무리 공부를 해서 최대한 기억에 남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한 주를 하나의 단위로 쪼개고, 단계적으로 공부 범위를 늘려가는 방식인 것입니다. 이처럼 체계적으로 질서를 바로 잡은 계획표는 공부 방향이 꼬이거나 어지러워 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고, 모든 시험 범위를 균형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어느 부분의 내신 공부를 시작해야 할 지 갈피를 못잡는 분들에게도 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2. 대충 훑어보는 공부는 절대 NO! 

 


 

내신 시험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서술형 문제는 항상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이 서술형 문제들은 내신 시험에서 의무적으로 출제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의하면 30% 이상을, 경기도 교육청의 경우는 최대 40%까지의 점수 배점을 서술형 문제에 부여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신 공부를 대충 훑어보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객관식 문제는 물론 개념서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지만, 얕게 공부하는 습관에 익숙해지면 개념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기르기 어렵습니다. "충분한 암기와 이해"가 객관식과 서술형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개념서를 훑어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용을 암기할 정도로 깊숙히 공부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담겨있어야 할 것입니다.  




 

 

3. 예체능 내신도 소홀히 하지 말자.

(특히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내신시험을 치르다 보면 누구나 의문을 품곤 합니다. 내가 체육, 미술 공부를 해야 할까? 나는 이과생인데 역사 시험공부를 해야 하나와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종합전형을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모든 과목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주요 과목이 아니므로 입시에서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어 영어 수학은 상위권 내신을 유지하는 학생이 예체능 하내신은 극하위권이라면 입학사정관에게는 다서 불성실하고 이득만 생각하는 이미지로 낙인찍힐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단순히 국영수 주요과목만을 평가하는 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비주요과목들의 내신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평가 비중은 국영수 주요과목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공부 시간 투자의 우선순위는 주요과목에 할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 비 주요과목의 내신 성적 관리에도 어느정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죠?

최소한 극하위권의 성적은 받지 않도록 합시다 !

 

 

 

 

 

 

4. 구체적인 목표 등수를 정하자. 

 

 마지막 TIP은 구체적으로 목표 등수를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평가인 내신 성적은 총 9등급으로 나뉘어집니다.

 

1등급 상위 4%, 2등급 4~11%, 3등급 11~23%, 4등급 23~40%, 5등급 40~60%, 6등급 60~77% , 7등급 77~89% , 8등급 89~96% , 9등급 96~100% 와 같이 나뉘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목표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교 몇 등 안에 들어야 할지 미리 계산해두고 목표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사실 어찌 보면 상대평가의 잔인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TIP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단지 1등급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내가 몇 등 안에 들어야 1등급을 받을 수 있고 2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하는 것이 훨씬 구체적으로 와닿을 것입니다. 또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하는 체계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목표 등급을 받기 위해, 나는 어느 정도의 성적대에 위치해야할지 가늠해봅시다!









 

 

출처 http://cafe.naver.com/suhui

댓글1
행복한시간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2020.08.05 16:2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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