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수원역에 위치한 경찰공무원학원이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자 김도O의 합격수기를 공개했다. 수원경찰학원은 2019년 경찰공무원 시험일정에 따라 약 5개월 남은 현재, 단기합격을 목표로 도전하는 수험생을 위한 단기합격설명회를 개최한다. 더 많은 합격수기는 11월 24일(토) 단기합격 설명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래는 합격수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청 최종 합격자입니다. 합격수기에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필기시험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경찰공무원 시험을 시작할 때, 다섯 과목 전부 전혀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그런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학원과 선생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경찰 영어, 주어와 동사도 몰랐지만 능동적으로 공부하며 극복
특히 영어 같은 경우는 주어, 동사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 시험을 봤을 때는 45점을 받았고, 그 후에는 75점, 85점까지 상승했습니다. 자랑할 만한 점수는 아니지만 6개월 동안 30점이 올랐던 것은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영어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문법, 어휘, 독해, 생활영어 등 수시로 선생님에게 레벨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을 때는 추가 자료를 요구하기도 했고, 공부 방법 또한 제대로 하고 있는지 검사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능동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사, 형소법, 형법, 경찰학 또한 선생님이 경찰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르쳐 주신다는 점을 확신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간혹 공부를 하다 보면 이 부분은 왜 안 가르쳐 주실까? 다른 수험생은 여기까지 공부를 하네, 라는 생각이 들며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엉뚱한 부분까지 공부하다 보면 장수생이 될 위험이 높습니다. 어떤 공부든 중요한 학습 방법은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먼저 공부하는 것입니다. 수원경찰공무원학원 선생님들 또한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가르쳐 주십니다.
▲경찰공무원 한국사, 3법(형소법, 형법, 경찰학) 등 과목별 공부방법에 대해
법 과목에 대해서는 기본 수업을 듣고 문제를 풀고(사설 문제가 아닌 선생님이 주시는 기출문제),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복습하다 보니 어느새 문제 풀이 시간이 줄어들고 점수가 쭉쭉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형법, 형소법, 경찰학은 각각 95점, 95점, 9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국사는 기본수업을 더욱 중요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한국사는 난이도가 높고 특히 단어, 명사 하나 등 말을 바꾸는 문제가 많기에 기본 중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기본이론 강의를 듣고, 정확하게 복습하는 공부가 중요합니다. 한국사는 80점을 받았습니다.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을 준비하다 보니 체력에 소홀해졌던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이 합격수기를 보는 분들은 그런 아쉬움이 없으시길 바라며 합격수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출처 : http://www.psnews.co.kr/news/article.html?no=16798#0A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