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급이 비싸서 그런건지 우리나라랑 마인드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대학생은 거의 100% 알바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학기중에 알바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고요
일본에서 많은 사람 만나본건 아니고 200 300명정도는 될거 같은데
알바 안하는 애는 공무원시험 준비하느라 매일 학원 다니는애 두셋이 전부였네요
잠깐 알바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그만두고 새로 찾고있는 애 제외하고요
알바를 빡세게 하는건 아니고 4~5시간 주2~3회정도
좀 적게 벌면 4~5만엔, 많이 버는애는 학기중에 좀 빡쎄게해서 12만엔정도까지 봤고요
대신 12만엔 버는애는 입시학원강사 시급이 2300엔인가 그랬어요
저걸로 생활비가 다 메꿔지는건 아니고 부모님한테 2~3만엔정도 받고
나머지는 알바로 메꾸고 해서 월 8만엔전후로 사용하는게 평균적인것 같아요
잘 사는 애들인데도 알바를 저렇게 하는거 보고 놀랐네요
도쿄내에 단독주택 가지고 있고 일년에 해외여행을 네다섯번씩 다니는 애들도 용돈은 거의 안 받더라고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