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클릭전원의 본원인 만큼 지방에서 본원으로 연결돼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본원인 만큼 더 많은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식견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드로잉 중심으로 수업하다보니 드로잉력이나 필력은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아이디어도 리서치를 많이 하라고 요구하시기 때문에 디자인을 보는 눈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쌤의 수업 방식은 시켜놓고 욕하고 다시 처음부터 돌아갑니다. 대학을 와서 생각하면 대학 수업같이 진행합니다. 충격요법으로 학생들에게 수업내용 주입시키는 거 같습니다. 매일 한 시간 씩은 곤충이며 사람이며 여러 카테고리를 드로잉합니다. 그리고 유명 디자이너 작품들을 카피하기도 합니다. 시험 치러가기 몇 주 전부터 그제야 평소 해놓은 드로잉과 카피를 이용해 자신의 그림에 이용하도록 가르칩니다. 처음에는 애를 많이 먹지만 수업에 익숙해지고 디자인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입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글쎄요 단점이라고 꼽을 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