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영화과 입학을 원했던 저는 수많은 영화 입시 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영화 입시에 전통이 아주 깊다는 이 학원을 알게 되었고, 상담 후 바로 등록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매우 친절하셨고, 생소한 영화 입시에 뛰어든 학생들에 대해 애정을 많이 드러내셨습니다. 그러한 선생님의 행동에 믿음이 갔고, 선생님의 수업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힐링' 시간 이었습니다. 영화 입시 실기 수업을 받았는데, 그 종류로는 글쓰기와 면접 수업이 있었습니다. 우선 글쓰기 수업은 제가 생각한 글쓰기 주제와 달라서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색깔을 설명한다면?' 등의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글쓰기를 과제로 내주셨고, 매주 서툴게 글을 써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서툰 글 안에서 숨어있는 장점을 귀신같이 찾아내셔서 칭찬을 해주시며 용기를 복돋아 주셨습니다. 그 덕에 많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다만 그게 허풍 섞인 자신감이 아닌, '글을 계속 써서 노력을 앞으로도 하겠다, 이 입시를 계속 하겠다' 라는 도전적인 자신감이 심어지도록 해주십니다. 이러한 다양한 창의적인 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인 면접 입시를 준비하게 됩니다. 면접 수업시간은 글쓰기 수업에 비해서는 날카롭게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바로잡아 주십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역시, 면접 태도에 대해 혹은 뱉은 답변에 대한 학생 개개인의 장점을 찾아내셔서 꼭 칭찬을 해주십니다. 피드백도 정말 확실하게 해주시고, 입시 시험 전 날에는 자유롭게 학생들이 그동안 자신이 썼던 글이나 면접 내용에 대해 개인적인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주십니다. 이 시간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학원이 과외만큼 개개인을 챙기기가 어려운데, 그러한 부족한 점을 어느 정도 충족 하게끔 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에 대해 정리하자면,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기 죽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격려와 함께 용기를 주는 수호천사 같은 분이십니다. 한 없이 착해서 칭찬을 마구 하는게 아닌, 문제점을 반드시 놓치지 않고 잡아주시면서도 그 안에서 보석을 찾아내듯 학생들의 장점을 찾아내 꺼내 주시고 안좋은 점은 고치고, 좋은 점은 마구 뱉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교육 방식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낙오자 없이 무사히 입시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고 싶은 학생들은 꼭 이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를 바랍니다.
단점
나쁜 점이 없어서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