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입시학원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많이 빠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입시라는 현실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체대학원에 열심히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예체능도 비슷하겠지만 체대입시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그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어중간한 운동실력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수시당담을 맡으셨던 선생님이 굉장히 무섭고 엄하기로 소문난 선생님이셨습니다.이 선생님과 입시 상담을 하게 되었을 때 학원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대학교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소문을 익히 들어왔던 저는 굉장히 자신없는 상태로 상담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체조건이나 운동실력에 맞는 학교들로 정해야 했기 때문에 머리와 마음이 복잡한 상태로 상담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과의 상담에서는 의외의 말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는 독하게 마음 먹을 수 있는 사람 같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써보고 싶은 곳 다 써보자고 지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고 싶었던 그렇게 저를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하신 분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더욱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 실제로 입시 실기 종목들이 정말 많이 발전하였고 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대학 입시실기 날짜가 다가왔고, 두개의 학교가 오전과 오후로 한날에 겹치에 되어서 하나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한 한교를 포기해야 한다는 절망감에 빠져서 저 혼자 낙담을 하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겠다는 연락이 왔다. 선생님께서 아침일찍 상명대 천안 캠퍼스로 태우로 오셔서 용인 강남대학교 까지 직접 저를 태워다 주셨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실기 시험 시간에 늦지않고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강남대학교에 진학해서 열심히 학교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단점
불편했던 점은 크게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