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생님, 학원, 시험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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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사는 선배가 좋은 영어/수학 내신/수능 학원이라고 추천을 해주어서 이 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능영어가 어려워서 영어배우는 것을 두려워했는데 선생님께서 천천히 독해를 도와주시고 문법하나하나 쉽게 알려주셔서 모의고사 영어에서 4등급 맞던 학생이었는데 2등급은 그냥 가져오는 학생으로 다행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같은 학년의 학생이 없어서 동네 학원이었지만 1:1강의가 되어서 집중도 잘 되었고 힘들다거나 졸리다하면은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셨고 이런게 머리를 식혀주고 확실히 집중도를 높여주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선생님들을 학생들에게 지적당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모른다, 나중에 찾아보고 알려주겠다."라는 대답을 하기 싫어하시지만 이 선생님께서는 제가 혹시나해서 "~~가 맞지않나요?" 하고 여쭤보면 제가 맞을 경우, 제가 맞다면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셨고 선생님께서 모르는게 있으시면 다음번에 확실히 찾아서 자세히 알려주겠다며 더 좋은 자료와 정보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게다가 제가 직접 지문을 설명하는 식으로 수업을 한 경우도 있었고 제가 공부할수 있도록, 스스로 방법을 찾아나서도록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셔서 수업을 하셨습니다. 어떻게보면 안좋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전혀 화를 내시지도, 매를 들거나하지도 않습니다. 좋게 말로 풀고 아이들이 다음부터 그러지 않도록 좋은 말씀으로 대화를 하셔서 모든 것을 풀어내십니다. 그리고 항상 정시에 맞춰서 끝내주시고, 직접 간식도 사거나 만들어서 주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가는 학생들은 효율성없이 붙잡아두는 것 없이 시험기간에도 적당하게 공부시키고 자율적으로 학습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수업시간도 2시간, 시험기간(주말에만) 3~5시간(쉬는시간, 식사시간 포함)이어서 그렇게 긴시간이 아니었고 중간중간에 인생이야기, 진로이야기, 학습이야기 등등 10대들이 항상 힘들어하는 고민들을 들어주신다거나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으로 머리도 식혀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학원의 이 선생님을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교재를 선택하시는데 굉장히 알맞는 교재들만 선택하십니다. 그리고 수능이 코앞일 때 스스로 자습을 하며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해주셨는데 계속해서 다니는 것을 원한다고 말을 했더니 이해해주시며 이미 10년안에 나온 모의고사를 적어도 95%이상 돌렸음에도 다른 모의고사를 뽑아주시고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게다가 학생이 원하는 교재가 있으면 그것으로도 하기도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5배속 영어듣기평가 책과 22문제 미니모의고사 책이었습니다. 5배속 영어듣기를 하면서 빠르게 듣기 실력이 늘었고 이해가 어려우면 천천히 틀어주시기도 하고 직접 읽어주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22문제가 있는 미니모의고사로 빠른 독해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저는 예민하고 굉장히 감정적인 사람인데도 선생님께서 모든것을 다 받아주시며 하나하나 도와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학원을 다니면서 많이 밝아지고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생님은 꼭 공부만 알려주시고 그것에 관한 얘기만 하는 분이 아니고, 좋은 말도 해주시는 분이고 가족같은 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다양한 장점들을 알기 때문에 저는 후배들이나 친구들이 학원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 학원에서 영어를 배울 것을 추천합니다.
미니모의고사가 좀 많이 쉬웠던게 단점이긴 했습니다. 또 다른 단점을 뽑자면, 가끔 혼자서 학습해야할 분량이 많을 경우 자습실로 이동해서 공부를 할 때도 있지만 본인 의사에 따라서 교실에 남아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다른 사람들이 수업하는 것을 그대로 들으면서 해야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실자체가 수학교실이랑 붙어있어서 방음이 안되는 벽이라 가끔 영어듣기평가 공부를 할 때 옆방소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예민한 편인데 이런 단점들이 문제가 되지 않았음으로 다른 학생들도 별로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