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어떤 선생님, 학원, 시험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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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학원을 고1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저는 정말 영어는 손을 놓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기본으로 모의고사를 봐도 흔히 말하는 7-8 등급의 영포자 였습니다. 처음엔 손을 놓았던 영어를 배우러 간다는것이 매우 거부감도 들고 싫었습니다. 하지먄 막상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받고, 수업을 들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리 무섭지도, 싫지도 않구나 라고 느꼈습니다.선생님은 시중에 판매하는 교재가 아닌, 본인이 직접 만드신 자체제작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그 속의 내용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단순히 '외워' '이런식으로 외워야 해' 라고 외치고 있는 시중판매 교재가 아닌정말 딱 필요한 부분만 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장 하나하나 끊어읽기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저에게는 그것이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영어문장은 그저 그럴싸하게 해석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끊어읽기를 하나씩 해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시작마다 단어시험을 보았 습니다. 물론 단어책도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자체제작 단어책이였습니다. 이 단어장엔 같은 철자,의미 로 시작되는 단어들끼리 모여있는 파트가 먼저 나오고, 그 뒤엔 그림과 외우기 쉬운말로 풀이된 연상법 단어 파트, 그리고 그 뒤엔 숙어들이 알기쉽게 나와있습니다. 사실 시험볼때 꼼수도 많이 부리고 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그 단어들이 기억에 너무나 잘 남아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시험기간이나 입시가 다가왔을땐 학생들에게 맞는 전형이나 시험공부 방법을 알려주셨고. 단순히 공부해라 가 아닌 인생에 필요한 말도 잘 해주시고 고민상담을 너무나 잘 해주셔서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 선생님의 좋은 가르침으로 저는 학원을 나올때 즈음엔 등금이 3-4 등급대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물론 저 등급이 높다고 할 등급은 아니지만, 충분히 발전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의 수업은 저의 고등학교 생활중 최고였습니다.
제가 들을 때는 단점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