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방학을 이용하여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대학생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방학 중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한 필수 단계! 항공권 싸게 예매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공사의 프로모션 기간 이용하기
요즘 각 항공사에서는 시즌별로 저가의 항공권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저가항공인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등등도 프로모션 기간을 항상 운영하고 있고, 이때가 되면 홈페이지와 어플 접속이 불가능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매우 몰립니다.
이 프로모션 기간이 있을 때,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단, 항공사 홈페이지에 가입 후 메일 수신을 신청해 두어서 프로모션 전날부터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컴퓨터 셋팅을 해 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항공권 득템의 기회가 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사실 항공사의 프로모션 기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의 가장 기초적인, 그리고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매일 잠자기 전 항공권 검색하기
여행일정이 이미 확정되어 있고,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스카이스캐너, 카약 등등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두거나, 앱 등을 다운받아서 잠자기 전 한번씩 혹은 시간 있을 때마다 항공권의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날짜의 여행권을 검색하더라도, 매일 환율이 달라지는 데다가, 또한 여러 이유로 항공권 가격이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본인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비행기표를 검색하고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원하는 가격대의 항공권의 있을 경우 재빨리 결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인생은 타이밍!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는 편이 마음 편하다는 점!!
3. 단체좌석 땡처리 항공권 구입하기
전세계 일정규모의 여행사들은 항공사로 부터 대량, 단체 좌석을 우선 구입해 놓곤 합니다. 이런 단체 항공권은 우선 좌석을 구입한 후 단체 모객을 하기 때문에 만약, 좌석에 대한 손님을 구입하지 못했을 경우, 여행사에 손해이기 때문에, 가격을 좀 내려서라도 항공권을 파는게 좋죠.
이런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에 좌석을 반납하거나, 혹은 손님을 태우지 못했을 경우, 여행사에서는 패널티도 다름 단체 좌석을 협상할 때 좌석 확보가 어려워서 어떻게 해서든 비행기표를 판매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단, 이런 티켓을 구입했을 때에는 환불, 좌석지정, 마일리지 적립 등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4. 목, 금, 토일 출발날짜는 피할 것
지역, 해당 나라의 시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통상적으로 모든 항공권 및 숙박 등은 주말에는 그 가격이 평소보다 더 비쌉니다. 이 날짜를 피해서 여행일정을 잡는 것도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 중 하나랍니다. 한국 출발일 경우 목, 금, 토에 출발하는 것이 대개 2배 이상 항공권이 비싸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공권 가격을 검색할 때에는 지정날짜로 검색을 하기 보다는 기간 검색으로 가격비교를 해서, 날짜, 요일별, 항공권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경유노선을 적극 활용할 것
이것 또한 해외여행을 가려는 목적지, 도시,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경유노선이 더 저렴합니다. 직접 목적지로 이동하는 직항보다, 어떤 도시를 경유해서 가는 경우, 혹은 서로 다른 항공편을 이어서 가는 경우, 항공권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죠.
경유노선을 활용하여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은...어느 정도 해외여행을 다녀본 분들의 활용법입니다. 만약 여행 초보들이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경유하는 시간을 잘 잡지 못하거나, 최적의 가격이 나오는 경유지 등을 잘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공 경우에 대한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면,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6. 코드쉐어&항공 그룹 이용하기
공항에서 가보면, 듣도보도 못한 항공사들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메이저급의 항공사들만 있었는데, LCC항공사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항공권의 종류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또한 항공사들이 전 세계의 나라와 도시를 운항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서로간의 협약을 맺거나, 항공 그룹을 맺어, 서로 항공사 코드를 쉐어하고, 또는 그룹을 맺어 마일리지를 함께 적립하고 사 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코드쉐어와 항공사 그룹을 잘 이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한 후 좋은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죠. 국내항공의 예로 들면, 아시아나와 자회사인 에어부산 등이 코드 쉐어를 공유하기도 하고, 스카이팀인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이 코드쉐어를 하는 일이 자주 있답니다.
사실 여름방학 중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지금 비행기 표를 알아본다면 조금 늦은 감이 없잖아 있는데요, 그래도 이왕 갈 거 조금이라도 싸게 간다면 좋겠죠? 열심히 알아 보셔서 좋은 티켓 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