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유치원유치원

별별정보

  1. 별별광장
  2. 별별정보

꿀팁우리 아이 눈 건강 지키기

까칠한별이양
조회411추천 02019.08.1906:38

눈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력은 본인이 아니면 알아채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 변화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안과를 다니며 시력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지만,
그 외에도 아이의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러 팁들을 소개합니다.





안과 검진이 필요한 경우
1. 부모가 고도의 근시, 원시, 난시, 사시 등의 병력이 있을 때
2. 생후 2개월이 지나도 엄마 눈을 잘 못 맞출 때
3. 한쪽 눈을 가리면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보챌 때
4. 한쪽 눈을 가린 상태에서 가까운 물체를 잘 보지 못하거나 멀리 떨어진 사물을 못 볼 때
5. 생후 2개월 이후 한 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못할 때
6. 걸어야 하는 시기인데 걷지 못하고 잘 넘어질 때
7. 눈을 자주 찌푸리거나 비비고 깜빡일 때
8. 불빛이나 햇빛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할 때
9. 눈이 자주 충혈될 때
10. 눈이 가늘게 떨릴 때


신생아 눈 관리
1. 분비물이 없는 것이 정상이나, 간혹 눈물의 고임으로 인하여 분비물이 보일 수 있다.
2. 눈을 닦을 경우 생리식염수 솜으로 안에서 밖으로 살며시 닦는다(한번 닦은 솜은 다시 쓸 수 없다)
3. 심하게 분비물이 낄 경우에는 꼭 소아과 의사와 상담한다.


어린이 안과 검사의 중요성
시각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려면 시력 발달 임계 기간에 망막에 깨끗한 상이 맺혀야 한다. 사람의 임계 기간은 보통 생후 2~3개월이다. 이 기간에 사시, 백내장 등이 있으면 해부학적 변화가 발생한다. 이 때는 향상성 사시나 백내장이 있으면 수술을 빨리 해야 한다. 백내장 등의 선천성 이상이 있는 경우 수술을 빨리 하여 약시의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근시, 난시, 원시 등 굴절 이상으로 인한 약시의 경우 나이가 많아지면 치료 효과가 점점 떨어지고 시력과 시기능이 완성되는 만 9세가 지나면 거의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 선천적으로 눈이 몰린 선천성 내사시의 경우 생후 수 개월이 지나도록 방치하면 뇌의 시각 중추에 구조적인 변화가 오며 시력과 시기능 발달에 복구될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된다. 이처럼 눈의 이상은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면 기능적이나 외관상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게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의 안과 검사는 매우 중요하다.


1세 미만 유아의 눈 관리
만 1세 미만의 유아 시기 눈 관리에는 중요한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유아 내사시이다. 아기가 눈을 뜨고 주시를 하게 되면 눈이 몰리는지에 대해 잘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아이의 눈이 몰리는 것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대부분은 눈의 내안각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사시처럼 보이는 가성 내사시인 경우가 많은데 드물게 유아내사시가 있을 수도 있다. 유아내사시의 경우 여러 가지 안과 검사를 해야 하며, 확진과 함께 가능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이 늦어지면 시력, 입체시의 감소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이다.

다른 하나는 선천성 눈물길 막힘이다. 이런 경우 아기가 눈물을 흘리고 눈곱이 자주 낀다. 특히 감기가 걸리면 증상은 더 심해진다. 눈물의 경로는 물샘에서 눈물이 분비되면 눈물은 위아래 눈꺼풀을 따라 안쪽으로 이동하고 안쪽의 위아래 눈꺼풀에 있는 누점을 통해서 눈을 빠져나간다. 이렇게 나간 눈물은 눈물 주머니를 거쳐 콧속으로 배출이 되는데, 문제는 이 콧속에 있다. 콧속의 눈물이 나오는 곳은 점막으로 덮여 있던 것이 출산과 함께 호흡을 하면서 열리고 넓혀지게 되는데 이곳이 열리지 않거나 조금만 열리는 경우가 바로 선천성 눈물길 막힘이다. 이런 현상이 아이에게 보이면 바로 안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 질병에 걸리게 되면 마사지와 안약을 수 개월간 꾸준히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질병 역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출처: icord.com
댓글1
익명
감사합니다
2019.12.09 01:58
익명
  • 네이버 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플러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