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노무사

수험후기

노무사저는 이번에 22기로 공인노무사 2차에 합격

dnjswns5125
조회14586추천 32018.09.0208:04

 

1.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2기로 공인노무사 2차에 합격하게 된 kjkj입니다. 아직 3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저도 이곳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을뿐더러 수험생 분들이 쪽지도 많이 주셨고, 의욕이 있을 때 수기를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있고, 4학년 2학기 재학 중인 23세 학생입니다. 재시에 합격하였고, 초시때는 48점 정도 나왔고 재시때 62(노동법 59, 행쟁62, 민소60, 인사68) 나왔습니다. 자세히 쓰느라 수기가 길어질듯 하네요^^;;

 

2. 수험기간 및 공부시간 & 장소

2012.4~2012.8 : 학교 재학 중에 1차 공부, 합격했으나 2차에서는 (당연히)불합격했습니다.

2012.9~2013.2 : 학교 재학, 계절학기 수강으로 수험공부는 할 수 없었습니다.

2013.3~2013.8 : 휴학하고 전업으로 공부에 집중하여 2차에 합격하였습니다.

 

공부에만 집중한 기간은 대략 9개월이고, 매일 7시 반쯤 독서실에 착석하여 11시 반쯤 귀가하였습니다.

신림동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3. 강사 및 교재

 (1) 1

강사

강의

교재

노동법

김명수 선생님

사법시험 1

노동법 테이프

 노동법(김명수)

민법

 윌비스 공인노무사 기출문제집

사회보험법

서종식 선생님

최종정리 특강 동영상

 EBS 공인노무사 사회보험법,

 동영상 강의 제본교재

경영학

박도준 선생님

최종정리 특강 실강

 EBS 공인노무사 경영학,

 실강 제본교재

 

1차는 절대평가이고 4월부터 시작하여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에 맞게 준비했습니다. 각 교재로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나서는 모두 기출문제집을 중심으로 최종정리를 했습니다.

 

1) 노동법 : 옛날 것이긴 하지만 통학하면서 듣기 위해 테이프를 사서 들었습니다. 대신 바뀐 법령은 최신교재를 통해 보충했습니다.

2) 민법 : 사법시험 1차 준비를 통해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로 복습했습니다.

3) 경영학, 사보법 : 기본강의를 듣기보다는 2일 정도로 진행되는 최종정리 특강을 들으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먼저 알고, 그것을 위주로 교재를 보며 공부했습니다.

 

 (2) 2

강사

교재

기타사항

노동법

기본강의(동영상) : 류순건 선생님

3순환 : 방강수 선생님

노동법(임종률)→전략노동법(박기표)

→통합노동법(방강수), 로스쿨 노동법

·기본서를 2번 바꾸고 통합노동법에 정착

·이윤탁 선생님 2순환 문제를 복사집에서 구해 풀음

인사노무관리론

기본강의(동영상), 3순환 : 최중락 선생님

인사관리특강(최중락)

·전수환 선생님 3순환 문제를 구해 풀음

행정쟁송법

기본강의(동영상), 3순환 : 김기홍 선생님

강의제본교재

민사소송법

기본강의(동영상) : 김춘환, 이종훈 선생님

3순환 : 김춘환 선생님

For 춘 공인노무사 민사소송법(김춘환)

→민사소송법 단문사례(이종훈)

기본서를 한 번 바꿈

 

  1) 기본적 흐름

- 기본적으로 강의는 기본강의와 3순환 모의고사 강의만 들었습니다.

- 2012.6~8 : 방학하고 나서 처음 2차를 준비하려니 2달밖에 남지 않아서 과감히 동차합격은 포기하고 기본강의를 2달간 다 듣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기본강의를 빠르게 듣기 위해 모두 동영상으로 수강하였습니다. 기본강의를 다 듣고나니 시험까지 2주정도가 남아서 복사집에서 3순환 문제를 구해다가 풀었습니다. 당연히 제대로 답안을 쓸 수는 없었고 문제유형이나 목차잡는법 정도만 익히고 따라쓰는 정도에서 끝이 났습니다.

- 2013.3~8 : 기본강의는 민소를 제외하고는 듣지 않았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작년에 샀던 3순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3순환 학원모의고사에 돌입하였습니다. 시험 2주 앞두고는 기본서에서 중요쟁점 포스트잇으로 표시해놓은 부분과 모의고사문제를 중심으로 반복하였습니다.

 

  2) 노동법

 노동법은 처음에 류순건 선생님이 임종률 저로 강의하시는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내용이 좋았으나 요약정리된 것을 좋아하는 저와는 교수님 기본서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시준비할 때에는 박기표 선생님의 전략노동법을 샀습니다. 그러나 요약정리된 것이 저와 잘 맞지 않았고, 3순환을 방강수 선생님으로 듣다보니 통합노동법이 꼼꼼히 정리가 잘 되있어보여 2 1달 앞두고 기본서를 통합노동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시로서는 모험이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이 수험서인지, 교과서인지 또 수험서 중에서도 어떤 식의 정리방식을 좋아하는지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취업규칙의 불이익변경에서 다루는 쟁점들이 많아서 그 부분 정리를 각 수험서들이 어떻게 해놓았는지 서점가서 확인하고, 통합노동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여러 수험서들을 비교할 때 한 쟁점을 놓고 비교하는 것도 쉽게 수험서를 고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인사노무관리론

 교과서(ex. 3인공저, 박경규교수님저)는 보지 않았고, 오로지 최중락 선생님의 인사관리특강으로만 공부했습니다. 워낙 교재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부족한 것 없이 수험용으로는 적합했습니다.

 

  4) 행정쟁송법

 김기홍 선생님 기본강의때 교과서는 보라고 한 부분만 한번씩 보고 보지 않았습니다. 쟁점찌라시같은것을 주셔서 그거로만 공부했었는데, 다음해 3순환때 보니까 다른 수험생분들은 쟁점별로 제본한 교재를 다들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걸 구하지 않았던 터라 3문을 쓰지 못할 뻔 했습니다. 그해 기본강의를 듣지 않으시면 새로운 자료는 반드시 구해서 봐야할듯 합니다!!

 

  5) 민사소송법

 처음에 김춘환 선생님 기본강의를 들었는데 설명은 잘 해주시는데 과목자체가 어렵다보니 너무 어려웠고, 초시때 민소를 가장 못봤습니다. 경조로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이왕 시작한거 계속 하자는 생각에 재시 준비할 때 이종훈 선생님 기본강의를 다시 듣고, 기본서도 이종훈 선생님 책으로 바꾸었습니다. 다행히 잘 맞아서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3순환은 이종훈 선생님이 진행하는 것이 없어서 다시 김춘환 선생님으로 했습니다.

 

4. 공통적인 공부 방법

 (1) 수험서 공부 방법

  1) 밑줄 긋기

  형광펜을 4가지 정도 사서, 목차별로 색을 칠했습니다(ex. 1,2,3 등 아라비아 숫자로 나가는 목차는 노랑색, (1), (2), (3) 등 괄호숫자로 나가는 목차는 살구색) 그래서 목차집을 따로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그 색깔인 부분만 읽으면 목차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학설과 판례도 각각 다른 색으로 학설 이름과 중요 키워드에 줄을 쳤습니다. 대신 판례와 같은 입장의 학설은 판례와 같은 색으로 밑줄을 쳤습니다.

 그 외에 기본 교과서 내용에서도 중요한 설명에는 밑줄을 쳐가며 했고, 색은 학설, 판례에 친 색과는 다른 색으로 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수험서에는 3가지 정도 색깔을 쳐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많이 읽고 나니 줄쳐놓은 중요한 부분만 봐도 전체 내용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중요쟁점파악

 수험서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 놓은 것이나,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말해준 부분들, 중요쟁점이 뭔지 써서 나눠주는 자료, 기출문제 등을 통해 무엇이 중요한 부분이고 아닌지 파악해서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복사집가서 3순환 자료를 구해서 보니 중요쟁점정리해놓은 것들이 같이 있어서 그것들 위주로 해서, 노동법 같은 경우는 행시2차문제라던가 변호사시험문제 등도 참고해 무슨 쟁점이 나왔는지(문제 자체를 풀지는 않았습니다) 보고, 행쟁이나 민소 역시 행시, 사시, 법무사, 변리사시험문제등을 통해 기출쟁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표시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특A, A, B, C(거의 안 나올쟁점, 아예 안 나오는건 아님) 정도로 표시해놓고 공부하다보면 막판에 빠르게 정리할 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례가 있는 주제들은 무조건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2) 기본 답안작성

 문제가 50/25/25 배점이고(노동법은 50/25) 시간이 1시간 40(노동법은 75), 답안지가 15장이므로, 답안쓰기 시작할 때 50점짜리는 50분 시간 잡고(목차잡기 10분 이내), 답안지는 7~8장정도, 25점짜리는 25분 시간 잡고(목차잡기 5분 이내) 3~4장정도 쓰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썼습니다. 그리고나서 문제에서 묻는 것에 따라서 답안분량도 세부적으로 조절하면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인사노무 1번문항 같은 경우는 협력적/경쟁적 관리를 확,,,,유로 나눠서 10가지로 나눠쓰라고 했기 때문에, 서론과 결론도 써야하므로 각각의 문항은 1/2~1장 사이로 쓰자고 생각하며 썼습니다. 묻는 것에 따라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쓰고, 덜 중요한 부분은 적게 쓰는 등 내용분배도 중요하고, 시간관리를 잘 하시는게 필요할 듯 싶습니다.

 

 답안지가 15장이지만 저는 실제 시험에서도 답안을 끝까지 다 채운 과목은 없었습니다. 한 페이지나 그 이상 남긴 경우도 많고 반 페이지정도는 항상 남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15장을 꽉꽉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합격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5. 과목별 공부 방법

 (1)노동법

  1) 내용이해

 초시때는 임종률 교수님 노동법으로, 재시때 처음에는 박기표 선생님 전략노동법으로 보았으나 수험서가 잘 맞는 저의 특성상 방강수 선생님의 통합노동법으로 처음부터 보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 듭니다. 처음에는 정말 불필요한 부분 빼고는 다 보되, 막판에 갈수록 중요쟁점이라고 제시해놓은 것들만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판례가 있는 부분은 무조건 다 보았구요. 처음에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둘 때는 모르는 부분은 교과서를 통해 꼭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3~4회독정도 하면 이해는 대략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재시때는 강의는 기본듣지 않았고 혼자 수험서를 반복적으로 읽었습니다. 노동법은 양이 워낙 많아 나중에는 빨리 읽기 위해서 정말 불필요한 부분은 화이트로 지워나갔습니다. 지우지 않으면 계속 눈길이 가서 읽게 되더라구요. 로스쿨 노동법은 대표판례만 2번 읽었습니다.

 

  2) 답안작성

 내용에 대한 이해가 되면 이제 쓰기연습을 해야되는데, 저는 2순환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2순환이 끝날 때 즈음에 복사집가서 올해 2순환이나 작년 3순환 자료를 사서 풀었습니다. 초시때 사놓은 이윤탁 선생님 2순환 자료와 함께 새로산 방강수선생님 2순환 문제를 시간을 재며 풀었지만 제대로 쓸 수 있는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3순환 모의고사를 수강했을 때는 조금씩 써나갔지만, 점수는 형편없었습니다. 후에 예시,최고답안을 배껴쓰는 등으로 암기라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에 정리할 때는 방강수 선생님 3순환 문제가 너무 많아서 중요한 것만 보고 모두 완벽하게 암기하지는 못했는데, 자세히 안 본 부분이 딱 나와서 후회했습니다.

 

 (2) 인사노무관리

  1) 내용이해

 앞서 말씀드렸듯이 교과서 없이 최중락 선생님인사관리특강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암기하기가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내용파악이 된 뒤에는 중요 키워드와 목차중심으로 암기를 해나갔습니다. 인사노무는 경영학 과목이므로 목차를 법과목처럼 딱딱하거나 두루뭉술하게 잡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각적 효과를 주는 것이 좋아보여서, 수험서에 있는 그래프나 그림 등을 익혔습니다. SERI보고서 같은 거를 가끔 읽기도 했지만 큰 도움이 된거 같지는 않고, 가끔 머리식히기 용도로 하면 답안쓸 때 사례로 들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답안작성

 법전이 없었기 때문에 답안작성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법과목과 달리 좀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분량채우는 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인사노무관리는 개념에 대한 목차가내용, 효과, 한계점, 극복방안등으로 비슷했기 때문에 이를 위주로 그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암기하여 작성했습니다. 판례처럼 반드시 문구를 똑같이 적시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키워드를 암기하고, 그에 대해 논리적으로 글을 길게 풀어서 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평소에 시사이슈나, SERI보고서나 선생님들이 나눠주시는 자료 등을 답안에 작성한다면 가점요소가 될 듯 한데, 요새는 워낙 많은 분들이 잘 쓰셔서 이런 부분도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림, 그래프를 쓰는 것은 정말 좋다고들 합니다. 목차를 법과목처럼 아주 세분화해서 쓰는건 별로 안 좋다고 하니, 적당히 나누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ex. 장점을 쓸 경우에 관련 목차를 더 세분화하여 5. 장점 : ①비용의 절감시간절약신속한 의사소통 가능, 이런식으로 나눠서 각 세부목차에 한 두 줄 쓸 바에는, 장점 안에 통글로 쓰는게 낫다고 합니다)

 

 (3) 행정쟁송법

  1) 내용이해

 행쟁은 쟁점이 정해져 있어서 굳이 교과서로 하지 않고 수험서로 공부하되, 중요 자료는 꼭 구해봐야 합니다. 일단은 내용이 어려워서 기본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초시때 김기홍 선생님 기본강의를 들었는데, 교과서에서는 보라고 말해주신 부분만 보았고, 주로 자료 위주로 나가시길래 재시때도 그 자료로만 공부했는데, 3순환 가니 다른 학생들은 2순환 자료로 공부하고 있더군요. 새로운 쟁점도 추가되고 제본도 되어있어서 구하지 않은걸 후회했습니다. 결국에 행쟁3문은 아예 처음 본 문제라 당황했습니다(올해 자료에는 중요하게 다루지는 않았어도 있었다고 합니다). 중요판례는 완벽히 암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답안작성

 초시때 봤던 김기홍 선생님 3순환 자료와, 올해 3순환 수강을 통해 답안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거의 비슷해서, 정선균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 자료를 봤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행쟁은 분량,시간조절을 잘 해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간단히 쓰고(안 쓰면 점수를 얻을 수 없으니 쓰긴 써야됨) 정말 묻고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써야합니다. 행쟁은 사례와 단문문제가 각각 나오니 단문연습도 해야될 것 같습니다.

 

 (4) 민사소송법

  1) 내용이해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입니다. 초시때 점수가 안나와서 경조로 바꿀까 고민했지만, 합격한 노무사님들이 계속 해도 될거같다는 조언을 해주셔서 밀고 나갔습니다. 이종훈 선생님 수업 듣고나니 이해가 수월해졌고, 모르는 부분은 이시윤 민사소송법을 참고해가며 이해를 해나갔습니다. 사실 선택과목임에도 내용이해에 어느 과목보다도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터라,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민소에 소질이 있지 않다면 다른 과목이 낫지 않나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그래도 저는 후회하지 않았던 것이, 처음본 내용인 행쟁 3문을 민소 공부했던 것으로 인해 어떻게든 겨우 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양이 많고 내용이 어려워서 그렇지 시험내용 자체는 어려운 사례보다는 단문 위주로 쉽게 나오는 듯 합니다. 이종훈 선생님 교재에 설명이나 목차가 불충분한 부분은 이창한 민사소송법 교재를 참고하여 암기했습니다. 단문은 외우면 되지만, 기판력과 같은 부분은 반드시 사례로 나오니 철저히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민소는 요건이 중요하니 포기인낙/화해 등 공통적 요건이 있고 세부적으로 조금씩 다른 개념들은 비교하면서 공부하면 수월합니다.

 

  2) 답안작성

 복사집에서 구한 이종훈 선생님 3순환 자료와, 김춘환 선생님 3순환 모의고사로 연습했습니다. 기판력이나 공동소송 같은 경우는 사례로 꼭 대비해야하고, 단문들은 쓰기연습으로 목차잡아보면서 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5. 기타

(1) 공부관련 : 서브노트, 목차집 만들지 않았고 스터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6~7월에 3순환 모의고사때 학원 다닌 것 빼고는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2) 모의고사 점수 : 한 번도 상위권 축에도 속해본 적 없고, 계속 중하위권이었습니다. 크게 연연하지 않으시되, 모르는 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3) 휴식 : 일주일에 한 번은 자유시간을 가졌고, 시험 한 달 앞두고는 매일 공부했습니다. 친구들에게 공부하면서 양해를 구했기 때문에 만나서 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4) 휴대폰 : momo라는 어플을 설치하여 정해놓은 시간동안에는 지정해놓은 어플 빼놓고 모두 잠금시켰습니다. 막판에 집중력 흐려질때 휴대폰을 안 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6. 수기를 마치며

 사실은 시험을 치루고 난 뒤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합격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노동법1 3순환 문제에 그대로 있던 것임에도 제대로 암기하지 못해서 잘 못썼고, 2는 판례위주로 쓰라고 해서 목차도 뒤섞여서 잡고, 인사노무관리는 역량이 모의고사에 안 나와서 자세히 안 봤던 터라, 수험서에서 본 기억 억지로 써냈고, 행쟁3문은 그야말로 처음본문제여서 민소지식으로 써냈고, 민소는 화해를 혼자 c급으로 생각해서 대충 봤는데 바로 나와서 지어서 쓰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합격을 바라는건 스스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확인을 했는데, 합격이 떠서 몇시간동안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장점이 글씨를 잘 쓴 것이었는데, 혹시 그거라도 좋게 봐주신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글씨 알아볼수만 있으면 중요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댓글10
금생수
감사합니다
2023.02.07 22:34
inyeun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2.06.17 23:11
가로본능1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2021.09.30 01:28
할리방
축하드립니다!!!
2021.04.05 14:08
19622378
열심히하여 저도 칭찬받고싶군요..늘 격려부탁드립니다. 꾸벅
2020.11.18 00:17
멀더
축하 드립니다
2020.03.19 03:45
Jenny127
대단하세요!
2020.02.29 10:34
익명
축하드립니다
2020.02.03 15:17
썬홀딩스
귀한 수험정보 감사합니다..
2020.01.30 22:15
익명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2019.12.30 22:5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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