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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예비 공직자를 위한 꿀팁🍯 8월에 공무원 시험 준비 시작하면, 이미 늦은 걸까요?🤔

별별선생
조회197추천 02026.08.0707:22

여름부터 공무원 시험 준비해도 늦지 않을까? 초시생 첫 한 달 공부 가이드

안녕하세요. 예비 공직자 여러분의 러닝메이트 별별선생입니다.

"공무원 시험은 1~2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는데, 지금 시작하면 늦은 것 아닐까?" 여름부터 처음 수험생활을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에 필요한 준비 기간은 지원 직렬, 기존 학습 수준, 하루 확보 가능한 공부시간, 목표 시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시점부터 시작하면 무조건 늦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여름은 국가직·지방직 9급 필기시험 등 주요 일정이 지나간 시점이지만 국가직·지방직 7급 등 일부 시험 일정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내년 시험을 목표로 새롭게 시작한다면 먼저 속도를 내기보다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부터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무원 초시생, 첫 한 달에 해야 할 4가지

  • 직렬 확인: 목표 직렬의 시험과목·응시요건·채용 규모 확인
  • 현재 수준 진단: 바로 진도를 나가기보다 과목별 기초 수준과 취약 영역 확인
  • 강의 비교: 유명세보다 설명 방식과 난도가 나에게 맞는지 확인
  • 학습 습관: 처음부터 장시간 공부를 목표로 하기보다 지속 가능한 루틴 만들기

1.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 직렬부터 확인하세요

공무원 시험을 처음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어떤 시험과 직렬을 목표로 할 것인지 정하는 것입니다.

일반행정, 세무, 교육행정, 사회복지 등은 선발 기관과 시험과목, 응시요건, 근무 분야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특정 과목부터 공부하기 전에 관심 직렬의 최신 시험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시험과 일반행정 세무 교육행정 등 직렬을 비교하는 이미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은 9급 3,802명, 7급 1,168명,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으로 발표됐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직급 전체 규모이므로 실제 지원을 결정할 때는 직렬·직류별 선발 인원과 시험과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직렬을 정할 때 확인할 것 
  • 국가직·지방직 중 어떤 시험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가?
  • 필기시험 과목은 무엇인가?
  • 별도의 자격·거주지 등 응시요건이 있는가?
  • 최근 선발 인원과 경쟁률은 어느 정도인가?
  • 실제 합격 후 맡게 되는 업무가 내가 원하는 방향과 맞는가?

※ 선발 인원과 시험과목은 연도·직렬·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응시 연도의 공식 시험계획을 확인하세요.

2. 진도보다 먼저 '현재 내 수준'부터 확인하세요

공무원 시험 공부가 반드시 입문 → 기본이론 → 기출 → 심화의 한 가지 순서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목과 수험생의 기본기에 따라 개념과 기출을 함께 공부하거나 이미 알고 있는 영역은 빠르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시생이라고 무조건 모든 입문 강의를 처음부터 듣기보다 간단한 기출문제나 진단 자료를 통해 현재 수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면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익히고, 기본 문제는 풀 수 있지만 특정 영역에서 자주 틀린다면 그 부분을 중심으로 개념과 기출을 병행하는 식으로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
첫 학습 방향
문제 자체가 거의 이해되지 않음
기본 개념과 용어를 먼저 익힌 뒤 기본 문제로 확인
기본 문제는 풀 수 있음
개념 학습과 기출문제를 병행하며 취약 영역 찾기
특정 단원만 반복해서 틀림
해당 단원의 개념과 관련 기출을 집중적으로 보완

3. 공무원 인강 강사는 유명세보다 '설명 방식'을 비교하세요

많은 수험생이 듣는 강의라고 해서 모든 초시생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초 수준과 선호하는 설명 방식에 따라 같은 강의도 체감 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 관심 있는 강사의 무료 OT나 맛보기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가능하다면 비슷한 개념을 설명하는 강의를 서로 비교해 보세요. 단순히 목소리가 편한지보다 실제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보기 강의에서 확인할 4가지 
  • 처음 듣는 개념도 설명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가?
  • 용어 설명이 현재 내 수준에 맞는가?
  • 판서·교재 구성이 복습하기 편한가?
  • 강의 후 배운 내용을 내가 다시 설명하거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가?

강사를 고른 뒤에도 처음부터 모든 과목의 풀커리큘럼을 한꺼번에 결제하기보다 수강 방식과 환불·수강기간 등의 조건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처음부터 '하루 몇 시간'보다 꾸준히 지킬 루틴을 만드세요

공무원 시험을 시작했다고 해서 첫날부터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초시생은 반드시 하루 3~4시간만 공부해야 한다는 정답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학교·직장·생활 일정 안에서 매일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학습시간을 확인하고 그 시간 안에서 강의, 복습, 문제풀이가 모두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공부시간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오늘 무엇을 끝냈는가'를 함께 기록해 보세요. 오래 앉아 있는 것과 실제 학습량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한 달은 이렇게 기록해 보세요 
  • 실제로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
  • 들은 강의와 복습한 범위
  • 푼 문제 수와 반복해서 틀린 영역
  • 계획 대비 끝내지 못한 분량과 그 이유

📝 공무원 초시생 첫 한 달 로드맵

시기
우선 할 일
1주차
목표 시험·직렬·시험과목·응시요건 확인
2주차
과목별 현재 수준 진단 및 교재·강사 비교
3주차
기본 학습 시작과 동시에 복습·문제풀이 방식 테스트
4주차
실제 공부시간·진도·오답을 확인해 다음 달 계획 조정
 첫 달의 목표는 '몇 회독'보다 공부 시스템 만들기   어떤 강의와 교재를 사용할지, 언제 복습할지, 하루에 실제로 어느 정도 공부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두면 이후 장기 계획을 훨씬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 공무원 초시생이 자주 묻는 질문

Q. 여름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 늦은 건가요?

A. 시작 시점만으로 늦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목표하는 시험과 직렬, 현재 과목별 수준, 확보 가능한 공부시간에 따라 필요한 준비기간이 달라집니다. 먼저 목표 시험일과 시험과목을 확인한 뒤 현재 수준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세요.

Q. 공무원 시험은 직렬부터 정하고 공부해야 하나요?

A. 직렬에 따라 시험과목과 응시요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소한 준비할 직렬 후보와 시험과목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정하기 어렵다면 관심 직렬 몇 개의 과목·업무·최근 채용규모를 비교한 뒤 범위를 좁혀보세요.

Q. 초시생은 기본이론부터 전부 들어야 하나요?

A. 반드시 모든 과목을 동일한 방식으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과목은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고, 기본 문제가 가능한 과목은 기출과 개념을 병행하는 등 현재 수준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공무원 인강 강사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A. 인지도만 보기보다 무료 OT나 맛보기 강의를 통해 설명 속도와 난도, 교재 구성, 복습 방식이 현재 자신의 수준과 맞는지를 비교하세요. 실제 수강생 후기 역시 자신과 비슷한 수준과 상황의 후기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공무원 인강을 고르고 있다면 실제 수강 후기도 비교해 보세요

강사와 강의를 선택할 때는 소개 페이지뿐 아니라 나와 비슷한 기초 수준에서 시작한 수험생이 해당 강의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별별선생에서 공무원 강사와 학원에 대한 이용자 후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강사·학원 후기 확인하기 

데이터·시험 정보 출처

  • 인사혁신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
  • 인사혁신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 일정
  •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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