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경찰

합격수기

경찰도움을 받은 수강생으로서 한 말씀 올립니다.

jcw92y
조회1206추천 02014.12.0808:39

늦게 올려 죄송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2, 소방 공채 합격자 000 이라고 합니다.

소방사관학원 덕에 합격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합격수기...라고 하면 다들 잘난척 하고 그런거 같아서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사관학원 도움을 받은 수강생으로서 한 말씀 올립니다.

합격수기라기 보다는 그냥 간단히 제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편하게 읽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21살에 군에 입대해서 작년 31살에 개인사정으로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이 하게 된 실직으로 인해, 가장으로서 무얼 어찌해야 하나..

괴롭기만 했습니다.

전역 당일 아내가 그러더군요..

"갑자기 전역한거라.. 많이는 못 줘.. 20만원 줄게, 나가서 정신차리고 와. 전화 안할게.

기분 풀고와.."라고 말이죠.

차를 끌고 나갔습니다. 제가 10년간 머물렀던 그 곳. 망원경으로 보면 북한 주민이 보이던

내 고향보다 더 훤히 꿰뚫고 있던 그 지역으로.. 다시 가서 둘러보고..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왔을 때..

앞으로의 생계에 대해 고민으로 두통이 시작될 즈음..

아내의 추천으로 인해 소방관을 선택하게 되었고, 바로 책을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못할게 뭐있어?, 까짓거 전역한거 본 때를 보여준다. 덤벼라 !!"

하지만 역시나..

혹시, 군대가면 머리가 깡통된다....라는 말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영어의 알파벳 순서조차 헷갈릴 정도로 책을 안본지 13년 만에 책을 보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게다가 가정의 생계문제는 공부만 하기엔 너무 큰 걸림돌이 된지라..

결국, 공부와 일을 병행 했습니다.

군에서 간부생활을 해,

자존심만 가득있던 저는 사회 나와서 그 모든 것을 비울 수밖에 없었답니다.

평일엔 사관학원을 등록해 수업을 받았지만,

주말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용역을 나가고,

저녁에 6시에 들어와 씻고 다시 7시에 대리운전을 했습니다.

대리운전이 끝나면 보통 새벽 1~2, 씻고 책을 잠시, 영어단어 잠시 보면 3시반..

평일엔 학원으로 5시 기상, 7시 학원도착, 22시 퇴근 후 3시까지 공부. 그리고 취침...

“잠은 무덤에서 자라!”라는 제이디 교수님 말씀이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안 자려고 안 자려고 버텼지만 결국 하루 1시간 30~2시간은 자야 했습니다.

그렇게 4개월 공부와 일..

운명의 경기도 1차 시험. 전역한 지 딱 4개월만에 첫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공부량이 부족한 탓인지 컷트에서 0.8 차이로 떨어지고.. 쓴 맛을 봤습니다.

다시, 생계를 위해 일터로...

하지만 처음처럼 설렁설렁 일 하기엔 세 식구 생활비가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전에는 주말만 일 했지만, 이번엔 단 하루 쉬지않고, 일했습니다.

다만 생각만은 머릿속으로 책의 내용을 읊으면서 말이죠.

영단어는 매일 기상과 취침전 머릿속으로, 다른 과목들은 손바닥과 등에 깨알같이 써놓고

일하면서 훔쳐보듯이 보고 또..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이를 더 악물었습니다.

2(two-job)이 아닌 3.

용접기를 들고, 13층 고층 빌딩에서 몸에 안전띠를 두르고,

집에서 저만 바라보는 아내와 딸을 위해서 일하고 또 했습니다.

대리운전 하다가 술취한 손님한테 뺨을 맞아도, 1차에 합격하지 못한 저 스스로를 반성하며

소위 말하는 노가다 판에서 일하다가 몸에 상처가 생기고 피멍이 들어도

오직 이를 악물고 앞만 바라보고 뛰었습니다.

또다시 학원으로..

하지만 학원에 와서도 되도록 중요한 수업만 듣고 다시 일하러 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또 4개월이 지나..

경기2차 시험.

시험장에서 마지막, 단 한문제라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답안지를 걷어가기 전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겨우 마킹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의 날.

시험 후 그 날도 역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소방학교 입교 전까지 전 계속 일을 합니다.)

아내의 전화..

벨소리에 불안했고 두려웠지만 받았습니다.

00, 당신 합격했어! 축하해!”

아내의 그 말에..

저는 23층 현장의 빌딩에서 안전 띠를 메단 채..

30분간... 오열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의 1.. 밤낮으로 일하고 공부했던 그 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순간..

너무나 기쁘고 황홀했답니다.

.

.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어떠신가요??

혹시 저보다 노력을 덜 하시지는 않지요?

저는 세상에 저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생활비 벌어다 주는 저에게 저희 어머니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보다 못난 사람도 많다. 왜그리 무리해서 돈 벌고, 공부하고 하니? 몸 좀 아껴라!"

저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못난 사람만 보면 결국 못난 것만 배웁니다.

저보다 잘난 놈들 보고, 그 놈들 따라잡으력고 해도 끝이 없으니, 제가 어찌 쉬겠습니까?

저는 아직도 생각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겠지요.

하지만 욕심만 가지고서는 되는 일이 없습니다.

주변의 조력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part1. 스터디그룹을 만들어라!

저는 학원에 처음 다닐 때에도, 다시 갔을 때에도 스터디를 조직해서 참여했습니다.

기초반 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당일 수업 받은 것을 다음날 개인별 10문제씩 만든 후 교환하기.

이렇게 하면 그날 그날 수업의 내용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시보고 복습도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조금 더 level up! 스터디원을 5~6명으로 만든 후 과목별 담당자가 요일별로 문제를 출제 합니다.

과목별 20~40문제. , 1주일간 약 100~140문항을 풀게 되는 셈인데, 출제자는 문제를 만들면서

공부하게 되고, 문제를 받는 스터디원은 풀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토의를 빼먹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개념의 이해입니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개념이 올바른 것인지,

나 혼자만의 관점은 아닌지..

스터디의 조직은 바로 그런 점을 바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part2. 영어와 국어는 실생활에서!

존경하는 제이디윤 교수님께 영어를 배우고 계실 학원생 분들..

혹시 아직도 본인의 실력을 강사분들 탓을 하신가요?

혹시.. 기초수업을 받으시면서

"내가 왜 주부 / 술부.. 저런 걸 찾아야 하지? 난 영어 좀 하는데.."라는 자만에 빠져계신 분이

있다면.. 그냥 공무원 접으세요.

제이디 교수님은 핵심의 핵심을 골라내서 뼈대를 전수합니다.

예컨대, 저 같은 경우는 보통 하루 한 번은 제이디 교수님과 영문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에이~ 설마~ 라는 생각 갖으신 분들.. 절대 거짓이 아닙니다.

대신에 문자를 영어로 주고 받으면서 관계대명사의 사용, 동사의 용법, 콤마의 의미,

의문사의 구분 등등.. 여러분이 독해에 있어 핵심으로 생각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더욱 활용해서 해야 합니다.

또한 국어의 경우, 길을 지나거나 뉴스를 볼 때 접하는 표준어들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하나 하나 짚어가는 습관을 갖는다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part3. 강사와 학원관계자를 무조건 믿어라!

대부분 소방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조동훈씨와 장우대 교수님을 놓고 고민합니다.

물론 고루 보는 것은 좋지만,

그것은 본인의 능력이 그것들을 전부 소화해 낼 수 있을 때 하는 일이구요.

전 장우대교수님말만 들었습니다.

제가 놀라운 사실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전 지금 소방학교에서 연수중에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수업 받으면서 학원수업 다시 듣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 관계자분들 만큼이나 이 분야에서 더이상의 전문가는 없습니다.

수많은 수험생을 대하고 매 시험마다 분석하고 합격자를 배출해낸 베테랑들을 안 믿으면

대체 누구를 믿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part4. 내 아킬레스건은 나 밖에 치료하지 못한다.

제가 1차에서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국사 때문입니다.

국사 정말 정말 쥐약입니다.

그 안 외워지는 국사.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학원의 수업말고도 집이나 학원의 자습실에서 인강을 보면서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같이 공부하던 형, 동생들이 저보고 진짜 미쳤다고 할 정도로 수업 없는 날은 20시간씩 들었습니다.

120강의 정도를 3회이상 반복해서 보고 나중엔 스터디원들하고 학습할 때

결국 강사분의 판서까지 똑같이 했습니다.

미친놈 소리 들을 만 하죠..

이런저런 방법으로 하다보니 이번 경기 2차시험의 가채점은 이렇습니다.

영어90, 국어90, 국사100, 소방학100, 소방법규100.

특히 영어로 고민 많이 하실텐데, 조금 만 더 수업에 집중해 보세요.

독해 15, 문법문제 7초면 풀립니다.

거짓말 같으시죠?

혹시 제 글을 몇몇 분들이 보실지 모르지만..

사관학원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 중에 저 아는 몇몇 동생들 찾아가서

제 이름 석자 대면 그 분들이 바로 증인이 되어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힘이 되어주신 분들..

끼니때마다 밥 사주시고 법규의 끝을 보여주신 원장님,

시험장까지 찾아오셔서 시험 끝나고 시원하게 술 사주신 장우대 교수님,

항상 파이팅 외쳐주시던 정과장님과 팀장님,

생활비 버느라 학원 못 가니까 책을 택배로 집까지 보내주신 제이디 교수님,

국사에 애국심까지 불어 넣어 주신 박용선 교수님,

국어로 유식하게 만들어주신 국봉 교수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소방학교 입교 전까지 생활비 버느라늦게 올려 죄송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2, 소방 공채 합격자 000 이라고 합니다.

소방사관학원 덕에 합격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합격수기...라고 하면 다들 잘난척 하고 그런거 같아서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사관학원 도움을 받은 수강생으로서 한 말씀 올립니다.

합격수기라기 보다는 그냥 간단히 제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편하게 읽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21살에 군에 입대해서 작년 31살에 개인사정으로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이 하게 된 실직으로 인해, 가장으로서 무얼 어찌해야 하나..

괴롭기만 했습니다.

전역 당일 아내가 그러더군요..

"갑자기 전역한거라.. 많이는 못 줘.. 20만원 줄게, 나가서 정신차리고 와. 전화 안할게.

기분 풀고와.."라고 말이죠.

차를 끌고 나갔습니다. 제가 10년간 머물렀던 그 곳. 망원경으로 보면 북한 주민이 보이던

내 고향보다 더 훤히 꿰뚫고 있던 그 지역으로.. 다시 가서 둘러보고..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왔을 때..

앞으로의 생계에 대해 고민으로 두통이 시작될 즈음..

아내의 추천으로 인해 소방관을 선택하게 되었고, 바로 책을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못할게 뭐있어?, 까짓거 전역한거 본 때를 보여준다. 덤벼라 !!"

하지만 역시나..

혹시, 군대가면 머리가 깡통된다....라는 말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영어의 알파벳 순서조차 헷갈릴 정도로 책을 안본지 13년 만에 책을 보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게다가 가정의 생계문제는 공부만 하기엔 너무 큰 걸림돌이 된지라..

결국, 공부와 일을 병행 했습니다.

군에서 간부생활을 해,

자존심만 가득있던 저는 사회 나와서 그 모든 것을 비울 수밖에 없었답니다.

평일엔 사관학원을 등록해 수업을 받았지만,

주말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용역을 나가고,

저녁에 6시에 들어와 씻고 다시 7시에 대리운전을 했습니다.

대리운전이 끝나면 보통 새벽 1~2, 씻고 책을 잠시, 영어단어 잠시 보면 3시반..

평일엔 학원으로 5시 기상, 7시 학원도착, 22시 퇴근 후 3시까지 공부. 그리고 취침...

“잠은 무덤에서 자라!”라는 제이디 교수님 말씀이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안 자려고 안 자려고 버텼지만 결국 하루 1시간 30~2시간은 자야 했습니다.

그렇게 4개월 공부와 일..

운명의 경기도 1차 시험. 전역한 지 딱 4개월만에 첫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공부량이 부족한 탓인지 컷트에서 0.8 차이로 떨어지고.. 쓴 맛을 봤습니다.

다시, 생계를 위해 일터로...

하지만 처음처럼 설렁설렁 일 하기엔 세 식구 생활비가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전에는 주말만 일 했지만, 이번엔 단 하루 쉬지않고, 일했습니다.

다만 생각만은 머릿속으로 책의 내용을 읊으면서 말이죠.

영단어는 매일 기상과 취침전 머릿속으로, 다른 과목들은 손바닥과 등에 깨알같이 써놓고

일하면서 훔쳐보듯이 보고 또..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이를 더 악물었습니다.

2(two-job)이 아닌 3.

용접기를 들고, 13층 고층 빌딩에서 몸에 안전띠를 두르고,

집에서 저만 바라보는 아내와 딸을 위해서 일하고 또 했습니다.

대리운전 하다가 술취한 손님한테 뺨을 맞아도, 1차에 합격하지 못한 저 스스로를 반성하며

소위 말하는 노가다 판에서 일하다가 몸에 상처가 생기고 피멍이 들어도

오직 이를 악물고 앞만 바라보고 뛰었습니다.

또다시 학원으로..

하지만 학원에 와서도 되도록 중요한 수업만 듣고 다시 일하러 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또 4개월이 지나..

경기2차 시험.

시험장에서 마지막, 단 한문제라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답안지를 걷어가기 전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겨우 마킹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의 날.

시험 후 그 날도 역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소방학교 입교 전까지 전 계속 일을 합니다.)

아내의 전화..

벨소리에 불안했고 두려웠지만 받았습니다.

00, 당신 합격했어! 축하해!”

아내의 그 말에..

저는 23층 현장의 빌딩에서 안전 띠를 메단 채..

30분간... 오열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의 1.. 밤낮으로 일하고 공부했던 그 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순간..

너무나 기쁘고 황홀했답니다.

.

.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어떠신가요??

혹시 저보다 노력을 덜 하시지는 않지요?

저는 세상에 저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생활비 벌어다 주는 저에게 저희 어머니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보다 못난 사람도 많다. 왜그리 무리해서 돈 벌고, 공부하고 하니? 몸 좀 아껴라!"

저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못난 사람만 보면 결국 못난 것만 배웁니다.

저보다 잘난 놈들 보고, 그 놈들 따라잡으력고 해도 끝이 없으니, 제가 어찌 쉬겠습니까?

저는 아직도 생각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겠지요.

하지만 욕심만 가지고서는 되는 일이 없습니다.

주변의 조력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part1. 스터디그룹을 만들어라!

저는 학원에 처음 다닐 때에도, 다시 갔을 때에도 스터디를 조직해서 참여했습니다.

기초반 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당일 수업 받은 것을 다음날 개인별 10문제씩 만든 후 교환하기.

이렇게 하면 그날 그날 수업의 내용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시보고 복습도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조금 더 level up! 스터디원을 5~6명으로 만든 후 과목별 담당자가 요일별로 문제를 출제 합니다.

과목별 20~40문제. , 1주일간 약 100~140문항을 풀게 되는 셈인데, 출제자는 문제를 만들면서

공부하게 되고, 문제를 받는 스터디원은 풀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토의를 빼먹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개념의 이해입니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개념이 올바른 것인지,

나 혼자만의 관점은 아닌지..

스터디의 조직은 바로 그런 점을 바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part2. 영어와 국어는 실생활에서!

존경하는 제이디윤 교수님께 영어를 배우고 계실 학원생 분들..

혹시 아직도 본인의 실력을 강사분들 탓을 하신가요?

혹시.. 기초수업을 받으시면서

"내가 왜 주부 / 술부.. 저런 걸 찾아야 하지? 난 영어 좀 하는데.."라는 자만에 빠져계신 분이

있다면.. 그냥 공무원 접으세요.

제이디 교수님은 핵심의 핵심을 골라내서 뼈대를 전수합니다.

예컨대, 저 같은 경우는 보통 하루 한 번은 제이디 교수님과 영문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에이~ 설마~ 라는 생각 갖으신 분들.. 절대 거짓이 아닙니다.

대신에 문자를 영어로 주고 받으면서 관계대명사의 사용, 동사의 용법, 콤마의 의미,

의문사의 구분 등등.. 여러분이 독해에 있어 핵심으로 생각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더욱 활용해서 해야 합니다.

또한 국어의 경우, 길을 지나거나 뉴스를 볼 때 접하는 표준어들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하나 하나 짚어가는 습관을 갖는다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part3. 강사와 학원관계자를 무조건 믿어라!

대부분 소방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조동훈씨와 장우대 교수님을 놓고 고민합니다.

물론 고루 보는 것은 좋지만,

그것은 본인의 능력이 그것들을 전부 소화해 낼 수 있을 때 하는 일이구요.

전 장우대교수님말만 들었습니다.

제가 놀라운 사실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전 지금 소방학교에서 연수중에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수업 받으면서 학원수업 다시 듣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 관계자분들 만큼이나 이 분야에서 더이상의 전문가는 없습니다.

수많은 수험생을 대하고 매 시험마다 분석하고 합격자를 배출해낸 베테랑들을 안 믿으면

대체 누구를 믿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part4. 내 아킬레스건은 나 밖에 치료하지 못한다.

제가 1차에서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국사 때문입니다.

국사 정말 정말 쥐약입니다.

그 안 외워지는 국사.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학원의 수업말고도 집이나 학원의 자습실에서 인강을 보면서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같이 공부하던 형, 동생들이 저보고 진짜 미쳤다고 할 정도로 수업 없는 날은 20시간씩 들었습니다.

120강의 정도를 3회이상 반복해서 보고 나중엔 스터디원들하고 학습할 때

결국 강사분의 판서까지 똑같이 했습니다.

미친놈 소리 들을 만 하죠..

이런저런 방법으로 하다보니 이번 경기 2차시험의 가채점은 이렇습니다.

영어90, 국어90, 국사100, 소방학100, 소방법규100.

특히 영어로 고민 많이 하실텐데, 조금 만 더 수업에 집중해 보세요.

독해 15, 문법문제 7초면 풀립니다.

거짓말 같으시죠?

혹시 제 글을 몇몇 분들이 보실지 모르지만..

사관학원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 중에 저 아는 몇몇 동생들 찾아가서

제 이름 석자 대면 그 분들이 바로 증인이 되어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힘이 되어주신 분들..

끼니때마다 밥 사주시고 법규의 끝을 보여주신 원장님,

시험장까지 찾아오셔서 시험 끝나고 시원하게 술 사주신 장우대 교수님,

항상 파이팅 외쳐주시던 정과장님과 팀장님,

생활비 버느라 학원 못 가니까 책을 택배로 집까지 보내주신 제이디 교수님,

국사에 애국심까지 불어 넣어 주신 박용선 교수님,

국어로 유식하게 만들어주신 국봉 교수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소방학교 입교 전까지 생활비 버느라 학원 한 번 들르지 못하고 입교하게 되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나중에 한 분씩 따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경기소방학교로 같이 오지 못한 같이 공부했던 동생들, 형님들 먼저 오게 되어서

너무너무 미안하다. 우린 달라진 입장이 아니고, 다만 내가 먼저 와 있는 것 뿐이야.

얼른 다시 소방관으로 서로 다시 보자!

그동안 감사했던 사관학원과 교수님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합격자 합격전략 설명회!

제가 주말에 외박마다 일하기 하지만 합격자 설명회 하신다고 저 한번 불러주시면 일터에서

바로 텨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원 한 번 들르지 못하고 입교하게 되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나중에 한 분씩 따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경기소방학교로 같이 오지 못한 같이 공부했던 동생들, 형님들 먼저 오게 되어서

너무너무 미안하다. 우린 달라진 입장이 아니고, 다만 내가 먼저 와 있는 것 뿐이야.

얼른 다시 소방관으로 서로 다시 보자!

그동안 감사했던 사관학원과 교수님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합격자 합격전략 설명회!

제가 주말에 외박마다 일하기 하지만 합격자 설명회 하신다고 저 한번 불러주시면 일터에서

바로 텨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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