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세무사

수험후기

세무사여러 개의 합격 수기를 참고 하셔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취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yangkw12
조회14239추천 12018.03.0108:11

 

제가 이 수기를 쓰게 된 이유는 저도 처음 세무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합격한 분들의 합격수기를 여러 개 읽어보면서 공부방향이라던 가를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제 저 또한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러 개의 합격 수기를 참고 하셔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취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동차를 노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다분히 주관적이고 꽤나 긴 조금은 독특한 수기이니 필요한분들만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세무사 시험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세무사시험에 응시하고 있고 그 응시자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즉 경쟁률은 더 올라가고 유예생 이상이 많이 적체되어 합격은 더 힘들어 지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세무사시험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이시험이 쉽지 않은 시험임은 분명합니다. 많은 고시가 비슷하겠지만 제 생각에 세무사시험을 합격함에 있어서 조금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특징을 몇 가지 말해보겠습니다.

    1)머리가 똑똑한 사람: 딱히 부가적인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같은 투입시간 이라면 똑똑한사람이 더 유리한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2)인내심이 강한 사람: 고시시험은 반복 또 반복입니다. 이러한 지루함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3)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잘 하는 사람: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물론 공부를 잘하 는 사람은 대부분 스스로의 공부시간을 많이 가져가려 합니다. 말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분명 강의로는 그 깊이를 채울 수 없습니다.

    4)멘탈이 강한사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맺고 끊음에 철저하고 자잘한 일이나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으며 흔들리지 않고 앞에 있는 자신의 목표만을 향해 꿋꿋하게 나아 갈 수 있 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시험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을 때 추스르고 다시 일어 날 수 있는 덤덤함도 필요합니다.

    5)정말 절실한 사람: 사실 이 마음 하나만 꾸준히 가지고 있을 수 있다면 시간은 얼마나 걸 릴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절실하게 원하는 만큼 투입한다면 반드시 붙을 수 있을 것입니 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고시는 속된말로 고시의 늪이라고도 하듯, 정말 발을 한번 잘못 딛는 순간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 보고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진중하게 고민해보시고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면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을 택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실질적인 경쟁률은 보수적으로 세무공무원 제외 500자리를 놓고 수험생 3500명 정도가 다툰다고 생각합니다. 허수를 제외한다면 4:1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즉 유예이상이나 실력 좋은 동차생들 3명을 이겨내야 합니다. 스스로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이고 갈림길이 될 수 있는 시험에 있어 조금 더 진중하게 고민한 후에 도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확률게임

  많은 사람이 세무사 시험은 운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말합니다. 저 또한 이 말에 동의 하지만 이는 인생만사에 적용되는 일이지 비단 이 시험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무사 시험에 있어서 운이 최대한 적게 작용 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는 수험기간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몇%의 확률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운이 작용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확률은 자신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100%에 가까운 확률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기 위해서는 두 말 할 필요 없이 엄청난 희생이 필요합니다. 정말 낮은 확률을 가지고 운이 좋게 합격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합격생분들이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신분들입니다.

 

3.수험기간

  저는 학생신분의 수험생이었습니다. 전공은 세무사시험과 조금 관련 있는 쪽이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학교 시험과 외부시험은 공부핀트가 조금 다릅니다. 학생이시라면 되도록 휴학후에 2차시험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2013 2학기에 당시 21학점을 수강하면서 재정학과 중급회계()을 들었습니다. 다만 재정학은 제 기억으론 개별조세론 앞까지 진도를 나갔고 중급회계는 금융부채부분까지 했던거 같습니다. 그 후 2014 1학기는 18학점(세무사시험과 무관과목들)을 수강하면서 외부활동에 치중했습니다. 애초에 2014년 여름방학부터 전업으로 1년 휴학 후에 끝낼 목표였고 제 생각에 가장 휘발성이 덜한 재정학과 중급회계를 먼저 맛이라도 보자라는 마음에 2013년도에 인터넷강의와 함께 수강하였습니다. 전업으로 시작한 것은 2014 7 ~ 15년 세무사 2차시험날 까지입니다.

 

4.시험에 임하며

  세무사 시험에 안정적으로 최종합격하기 위해서 커버해야할 공부과목은

재무회계[중급회계+고급회계(파생제외)], 원가관리회계, 세법[국세기본법,법인세법,소득세법,상속세및증여세법,부가가치세법,개별소비세법,지방세법(지방세기본법,취득세,등록면허세,재산세),조세특례제한법], 재정학, 선택법(상법,민법,행정소송법)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2차 시험에 최종합격해야 세무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운 좋게 합격한 1차 시험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은 2차 시험에 응시하기위한 자격 요건 밖에 되지 않죠. 물론 1차를 붙어야 2차가 있지만 애초에 2차를 바라보고 커리를 짜고 달려간다면 1차합격은 그냥 지나쳐가는 과정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2차시험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약13개월을 전업으로 한다고해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5.생활패턴

  공부하는 곳은 어디이든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가장 효율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괜찮습니다. 다만 잠을 자는 곳과 공부를 하는 곳 그리고 밥을 먹는 곳은 되도록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수험생에게 시간은 금과 같습니다. 집과 공부하는 곳이 가까우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저는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도서관과 10분내 거리에서 등교했고 식사는 대부분 교내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7~11월까지는 아침8~11, 12~3월까지는 아침730~11 4월부터 시험날까지는 아침7~11시까지 한번에 30분씩 줄인게 아니라 서서히 12월부터는 730분에 시작할 수 있게 4월부터는 7시부터 시작할 수 있게 달마다 몇분씩 서서히 줄였습니다. 하루에 이정도로 공부하면 집에 오면 아무생각 나지 않고 피곤해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휴대폰은 멀리 할 수 있으면 멀리 할수록 좋습니다.

  식사 시간은 책상을 떠나서 양치질 후 다시 책상에 앉는데 까지 절대 1시간은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저는 카페인 부작용도 좀 있어서 수험기간동안은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담배를 피지 않고 스터디도 하지 않고 혼자 공부 하는 스타일이어서 화장실가는 시간외에는 계속 책상에 앉아있었습니다. 애초에 공부하면서 중간에 쉰다고 담배피고 잡담하고 해서 감모되는 시간조차도 아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토는 저런식으로 공부했고 일요일은 4월전까지는 아침공부까지하고 점심먹고 난 뒤부터 휴식했고 4월이후부터는 일요일 오후공부까지하고 저녁먹고 난 뒤만 쉬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는 아예 휴식없이 일주일에 90~100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 수험기간동안 한번도 늦잠을 잔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침시간에 공부가 가장 잘됐기 때문에 쉬는 일요일도 아침공부는 꼭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낮에 엎드려 잔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지만 오후에 차라리 한 10~20분정도 자고 공부하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명절의 경우 추석당일 하루만 쉬었고(유일하게 하루 쉰 날) 설에는 계속 공부했습니다.

  또 많은 수험생들의 고민일 텐데요 점심식사 후에 미친 듯이 몰려오는 졸음입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처음에 엄청 고민이었는데요. 식사 후 1시간정도 너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점심을 소식하고 최대한 국물 없이 먹었습니다. 절대 배부르게 먹지 않고 딱 적당히 먹고 (오전의 흐름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오후 3시쯤에 간단하게 바나나 같은걸 미리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녁식사 후에는 전혀 졸리지 않아서 저녁식사는 마음껏 먹었습니다. 실질적 경쟁자인 유예이상의 수험생들을 상대로 평범한 동차생이 비슷하게나마 겨뤄보려면 이정도의 노력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운이 더해질 때 합격이라는 기쁨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6.운동

  운동을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사람마다 말하는 게 다릅니다. 제 의견은내가 정말 운동은 때려죽여도 싫다가 아니라면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주의해야할 점은 운동과 공부가 주객전도가 되어서는 안되며 운동 후에 너무 지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운동을 좋아해서 헬스는 2년가량 해왔고 수험기간동안은 운동시간을 조금 줄였고 11월 정도 까지는 월수금 주3, 11~3월은 주2 4월부터는 주1회 마지막 1달정도 가량은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운동시간은 오후3시에 나가서 운동 후에 저녁까지 먹고 저녁 6시까지 돌아왔습니다. 운동을 하는 시간은 관계없고 아침 오후 저녁등 자신에게 편한 시간에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운동을 권하는 이유는

    1)일단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실제로 운동이 우울증치료에도 좋다고 합니다. 수험 생활은 정말 단조로운 자기와의 싸움이기에 멘탈 컨트롤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우울한 기 분은 독이 될 뿐이고 이를 도와주는 것이 운동입니다.

    2)또한 하루에 열두세시간이상 앉아만 있다보면 어깨, 골반, 허리 등 관절에 안 좋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도 운동입니다.

    3)또한 적당한 운동이 공부 능률을 올리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무엇보다 장기간의 레이스인 수험기간동안 체력은 무시못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 니다.

  무산소 운동보다는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유산소운동과 허리에 좋은 코어운동을 위주로 섞어서 1시간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또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음대로 운동도 못하고 딱 필요한 만큼만 해야 했으니까요

 

7.계산기

가끔 계산기를 오른손으로 두드려야하나 왼손으로 두드려야하나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편한 손으로 하시면 될 것 같고 참고로 저는 오른손을 사용했습니다. 계산기를 잘못 두드려서 답을 틀린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8.1차시험까지

  1)재무회계(기본서9회독, 객관식 5회독)

   7월에 공부를 시작하면서 중급회계()부분을 수강함과 동시에 중급회계()을 동시에 복습하는 과정을 3주정도 했습니다. 그래도 중급회계()은 학교에서 수강했기 때문에 1학기가 지나도 혼자 복습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초반에 뭔가 이해가 안 가는게 많아서 회계원리를 수강해서 3장까지인가 재고자산들어가기 전 부분만 수강해서 시산표도 한번 그려보고 대차평균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이때 이렇게 한 것이 정말 토대를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재고자산 이후부터는 중급회계와 겹치기 때문에 수강을 하지않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처음 3주가량은 중급회계()부분은 인강으로 수강하면서 전체 1회독 하였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을 인강으로 수강했고 배속은 1.6으로 들었습니다. 인강은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집어주고 공부의 가이드라인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1.6배속으로 들으면 보면 3강이면 2시간30분정도안에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해도는 좀 떨어지지만 인강 시간을 줄여서 혼자의 공부시간을 늘리고자 했습니다. 강의는 기본강의만 들었고 객관식강의와 심화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1월에 객관식문제집을 풀기 전까지 기본서를 8회독하였고 처음 5회독은 모든 예제와 연습문제를 전수로 풀었습니다. 1월부터 객관식에 들어가서는 객관식문제집 5회독(2회전수후 2회틀린문제만 그후 1회전수)과 기본서 1회독(눈으로 내용과 예제만)을 했습니다. 고급회계는 참 말이 많은 과목인데요. 시험범위에 들어갑니다. 즉 그냥 불안해 하지 마시고 지분법까지만은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급회계를 제대로 했다면 고급회계가 오히려 더 득점하기 쉽습니다. 세무사용으로 나온 책이 있습니다. 지분법까지 기본서 예제수준만 확실하게 이해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객관식 문제집에 있는 문제까지 다 풀어 주면 좋습니다.

   2)원가관리회계(기본서8회독, 객관식 5회독)

    7월 중후반쯤에 세법과 같이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재무회계와 같이 역시 기본강의만 수강하였고 1회독시에는 하루에 들은 강의만 복습하는데 바빴고 그 뒤로는 기본서에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서 이용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꽤나 머리아프고 누구에게는 골아픈 과목일 수 있지만 기본서에 있는 예제와 연습문제 끈덕지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반복해서 풀면 실력이 상승해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회계사용 기본서로 공부했습니다.(세무사용 있는줄 모르고) 근데 이게 상당히 큰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1월 객관식 문제집 풀이에 들어가기전까지 기본서 7회독을 하였고(5회독 전수 2회독 연습문제만) 1월부터는 객관식 문제집 5(2회전수후 2회틀린문제만 그후 1회전수)와 기본서 1회독(눈으로 내용과 예제만)을 했습니다.

    3)세법과 세무회계(세무회계 7회독, 객관식3회독)

      원가관리회계와 같이 수강을 시작하였고 세무사시험에 있어서 세법은 2차시험 400점 만점중 300점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과목입니다. 저는 세법이든 세무회계든 세법학이든 추석당일제외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했습니다. 요즘과 같은 추세에서 특히 세무회계는 당락을 결정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심하셔야 할 것이 1차 시험 끝나고 나서는 회계학에 투자할 시간이 없습니다. 감을 유지하는 정도밖에 하지 못합니다. 세법학의 양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입니다. 세법개론 1회독시에는 오늘진도 복습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2회독때에는 노랭이에있는 내용을 서브노트에 단권화 시켰습니다. 후에 바로 심화세무회계 강의를 수강하였고 이때부터 진짜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저는 세무회계는 법인세연결 부분은 제외하고 전수로 풀었습니다. 세무회계를 푸는 방법은 서브노트로 그 부분을 공부 후 연습서문제 풀이 이런 방식으로 했습니다. 세무회계를 3회독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이를 이겨낸다면 4회독부터는 속도도 붙고 세무회계 실력이 급속도로 상승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무회계는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이를 잘 이용해서 실수 없이 정답률을 높이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1차시험 까지는 빠르게 푸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백만 단위로 풀었습니다. 또한 세무회계책은 2014년판으로 5회독이었고 15년판이 나오면서 새로 구입해서 2회독을 더 했습니다. 객세같은 경우는 3월 중순즈음 1회독하였고(말문제 정리차원) 4월에 틀린문제만 2번정도 더 정리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저는 4월달까지 세무회계를 계속 풀었습니다. 저는 일명 기타법(국기법,국징법,국조법,조처법)중 국조법과 조처법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국기법은 당연히 열심히봤고 국징법은 완전버리지는 않았지만 중요부분만 보자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국기법 수강시점은 세법1회독 시점입니다. 즉 그냥 바로같이 들으십시오. 애초에 그냥 범위에 들어가고 실제로 세법학에서 상당히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틈틈이 복습해주십시오. 그래야 심화세법학수강시점에 잘 따라 갈 수 있습니다.

    4)재정학(기본서7회독, 기출문제집 5회독)

     학교에서 1학기 전 수강했던 기억을 더듬어(인터넷강의도 동시수강) 혼자 책으로만 공부했습니다. 정병렬님의 재정학 연습책으로 했고 저는 재정학 같은 경우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질 좋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정학연습 책의 예제만 풀었고 책안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시작시점은 10월이었고 기출 문제가 모아져있는 책을 사서 모든 문제의 선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5)상법(기본서2회독, 법전11회독, 객관식2회독)

     저는 선택법 중 상법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가장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서입니다. 문제 난이도의 표준편차가 가장 작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무사 시험의 상법시험은 법전을 얼마나 정확하게 외우는가가 고득점을 결정합니다. 인강의 양도 적고 해서 11월에 처음 수강했습니다. 객관식은 3월에 한번 전수로 풀고 막판에 틀린 것을 한번 정리했습니다. 저는 법전을 단권화해서 법전위주의 공부했는데 조문에 관련된 중요한 판례를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6)1차정리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는 10월까지 엄청나게 열심히하셔야합니다. 10월부터 시작하는 재정학과 11월부터 시작한 상법은 하루에 절대 3시간넘게 하지 않았습니다. 격일로 했던거 같고 시작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입한과목은 세무회계(세법)입니다. 하루 최소4시간이상 많으면 6시간까지 했습니다. 심할 때는 하루 종일 세무회계만 한 적도 있습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진짜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 하는 마인드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재무와 원가를 한단원 내지 두단원씩 하고 나머지 시간에 재정학이나 상법을 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즉 하루하루 절대적 공부시간이 많아야합니다. 항상 쫒기는 듯한 기분으로 공부해야하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동차생이니까요. 절대적시간이 많아지면 사실 회독 수는 자신에 맞게 쪼개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공부 할 때 이 부분을 내가 남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 공부되었는지 체크를 하였고 시험에 임하기전에는 이를 거의 모든 부분 충족 시킨 듯 합니다.

     종목별 득점은 재정학90 세법80 상법97.5 회계65입니다. 시간 배분은 재정학과 세법은 35 45분으로 했고 세법은 조처법과 국조법을 버렸고 기타법에서 총6문제를 틀렸는데 이번에 기타법이 어렵고 법소부가 상대적으로 무난해서 애초에 법소부는 다 맞추겠다는 각오로 공부한게 오히려 득이 되었습니다. 상법과 회계는 30 50분으로 나눳고 회계학은 원가관리회계와 재무회계 말문제가 너무 난해해서 당황했고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바람에 계산문제에서도 잔 실수를 너무 많이 해버렸습니다. 평소에도 실수 안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사람이 시간에 쫒기면 자기도 모르게 꼼꼼하게 문제를 읽지 못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더 많이 이에 대해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1차에서 회계학 과락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계학은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 푸려는 마음가짐 보다는 문제만 보고 눈으로도 풀 수 있겠다 하는 문제만 골라서 먼저 풀어 내고 그 뒤에 아리까리 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하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실제 시험장에서 순서대로 다 풀려고 하는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큰일 날 뻔한 케이스입니다. 1차시험 3주전에는 기출문제를 출력해서 간간히 풀어서 감을 잃지 않게 리듬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또한 저는 실제 점수를 확인하니 가채점보다 재정학과 회계를 각각 1문제씩 더 맞았습니다. 커트라인에서 1~2문제정도 부족하신 분들은 혹시 모르니 계속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9.2차시험까지(심화세법학포함)

  1차시험 끝난 후 그날은 푹 쉬고 다음날부터 동차세법학GS모의고사반 수강일 전까지 아마 3주정도 시간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중 개강 전 1주일은 첫 주 진도공부에 투자를 했고 최초2주는 심화강의때 듣지 못했던 개소세,지방세,조특법을 수강했습니다.

  잠시 앞으로 돌아가서, 제가 처음 세법학을 수강한 시점은 2014 12월 심화세법학을 수강했을 때 입니다. 당시수업에는 개소세 지방세 조특법은 제대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즉 저는 국기법, 법소부, 상증세법까지 수강하였고 인강을 들으면서 노랭이 1회독하였습니다(사례,판레는 수업시간에 집어준거만) 그리고 2회독시에는 스터디가이드에 부족한 부분을 조금 채워넣으면서 소목차를 정리하는 식으로 단권화했습니다(단권하는 이때부터 2차시험끝까지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월까지는 스터디가이드의 내용은 눈으로 읽기만하고 소목차는 따로 시간을 내서 암기했습니다. 저는 주로 일요일을 이용했습니다.

   다시 1차시험 이후로 돌아와, 짜투리 강의를 구해서 부족한 부분을 2주안에 빠르게 듣고(물론 다 이해하긴 벅찹니다, 하지만 동차는 이해보단 암기가 우선입니다) 세법학GS모의고사반 진도에 맞춰서 매주꼬박꼬박 진도만큼 죽어라 공부해갔습니다. 2차 준비시점의 공부시간배분은 하루 10시간이상세법학 그 외 재무or원가 와 세무회계 2시간 정도씩 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동차기간에 회계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GS모의고사반이 3주정도 지나갈 무렵 2000년도부터 2014년까지 세법학 기출을 모두 구해서 스터디가이드에 표시했습니다. 어디어디에서 출제되었는지 체크하는 것이 공부 량의 투입을 정하는데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1)회계학 1(연습서5회독,기본서1회독/재무,원가동일)

여태까지의 실력이면 연습서를 혼자 푸는데 아무 지장 없을 것입니다. 연습서는 3회독은 전수로 했고 나머지 2회독은 대표문제와 틀린부분 위주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7월말쯤에 기본서를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문제를 풀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이 탄탄해야 합니다. 물론 여태 열심히 했다면 어렵게나오든 쉽게나오든 당황하지 않고 찬찬히 풀어 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이때 연습해야 할 것은 답안지 작성연습입니다. 귀찮아도 손으로 적어가면서 답안지를 깔끔하게 작성하면서 풀어가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2)회계학 2[연습서추가로3회독(10회독),기출문제집2회독]

세무회계는 이미 7회독한 상태라 감만 잃지 않으면 됩니다. 단 답안지 작성연습을 해야 합니다. 줄임말을 풀어쓰고 원단위로 작성하는 등 처음엔 조금 귀찮지만 익숙해지면 편해지실 겁니다. 최초3회독과 7회독한 상태에서 추가로3회독은 어마어마한 속도차이를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10개년 기출문제집 2회독정도로 감을 잃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3)세법학 1,2[노랭이5회독(사례,판례만정리),스터디가이드12회독]

  15년도로 넘어오면서 스터디가이드와 세법학책을 15년도 판으로 바꿨고 스터디가이드15년판에 14년도 판에 기록했던 소목차와 추가내용등등을 기록해 넣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거치면서 스터디가이드 단권화 작업을 계속 해나갔습니다. 모의고사 9주간 공부 방법은 월수금은 세법학1부 화목토는 세법학2부를 공부하였고 일요일은 모의고사를 치고 강평을 듣는 것으로 일주일씩 보냈습니다. 조문암기는 단권화시킨 스터디가이드로 했고 노랭이는 사례와판례만 보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세법학은 암기는 기본이거니와 이것을 적용시키는 연습을 많이해야합니다. 여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 노랭이 같습니다.

   세법학 모의고사반이 끝나면 딱 한 달 정도의 기간이 남습니다. 이 한 달을 3주와 마지막 1주로 쪼개서 앞의 3주간은 먼저 유예2기 모의고사를 구해서 답안지에 직접 작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답안을 보지 않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웠습니다(답안을 어떻게 작성할지 소목차 구성해보는 정도). 유예2기 문제 자체가 상당히 난해하기 때문에 12회분을 소화하기에 이런 과정만으로도 엄청난 시간이 소모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후에는 세법학 답안 작성 능력이 스스로 상당히 상승되었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암기내용이 증발하지 않기 위해 스터디가이드 회독 그 뒤 노랭이에 있는 사례,판례 한번더 정리,동차gs,유예2기 한번 더 빠르게 복습(결어를 까먹지 않게 하기위함) 한다면 3주는 금방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1주일간 단권화 된 스터디가이드를 2회독후에 시험에 임했습니다.

      4)2차시험 정리

  2차시험은 주관식 서술형이기 때문에 글씨체와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글씨체는 단기간에 고치기 힘들다 하더라도 채점하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답안을 깔끔하게 작성하는 법은 반드시 숙지하셔야합니다.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내가 채점하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면 적어도 답안양식 때문에 감점(채점자의기분)은 되지 않겠다는 정도는 하셔야합니다. 실제로 저는 회계학 1 12페이지, 회계학2 14페이지, 세법학 1,2부 각 14페이지씩 작성하였는데 내려쓰기와 들여쓰기 답안표시등에 상당히 주의해서 했습니다. 회계학 1,2부는 답안도출과정을 머릿속에서 내는 것이 아니라 글로 표시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1차 시험 후 100일간 회계학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이 완벽하게 되면 시간은 조금 더 걸릴지언정 정답률이 현저하게 올라갈 것입니다. 세무회계가 이런 추세로 계속 출제된다면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 없이 정확하게 풀어내서 면과락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법학은 조문암기는 정말 문제를 보는 순간 목차가 머리에서 좌르르 떠오르고 내용이 나올 수 있도록 암기해야합니다. 저는 목차를 이용했던 이유는 목차는 그 내용을 떠올리는 트리거 같은 역할을 합니다. 놓치는 것 없이 다 적어 내려면 목차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암기가 충실하게 됐다면 문제를 받아들고 답안을 바로 작성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한 후 답안양식을 연습장에 그려보고 답안을 작성하셔도 득점하기에 시간은 충분합니다. 저는 스터디가이드에 있는 내용은 하나도 남김없이 죄다 암기해갔습니다. 다만 조특법은 75개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아마 스터디가이드에서 정말 안 중요한 것 몇 개 제외). 하지만 모두 같은 강도로 암기한 것은 아니었고 기출흐름을 파악해서 중요도 순으로 좀 더 자세하게 암기할 것은 자세하게 기본만 암기해도 될 것은 기본만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는 공부의 길라잡이가 되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입니다. 단 기간에 중복출제가 잘 되지 않는 세무사시험에 있어서 기출분석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저는 회계학1부 같은 경우 물론 전 범위를 공부했지만 하루전날 중급회계()에서 나올만한 논제를 추려서 정리했습니다[유형자산(정부보조금과엮어서),무형자산,금융자산의손상과제거,신주인수권부사채] 분명 여기서 한문제가 나오고 ()부분에서 1문제가 나올거라 예상했지만 중급회계()에서 두문제가 다나오더군요. 세무회계 같은 경우 많은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문제 분석이 그나마 좀 덜 중요한 과목이지만 그래도 유형파악을 위해서 꼭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세법학은 기출문제 분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한번도 출제되지않은 부분에서 많이 출제가 되었고 대부분 중요한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합격을 위해서는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암기한 뒤에 중요부분을 더욱 확실하고 빠르게 복기 할 수 있도록 공부하셔야 합니다.

 

   10.시험이 끝난후

  저는 시험 전날 잠이 오지 않아서 2시간 가량 밖에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침에는 상당히 불안했고 속도 쓰리고 정말 울고 싶고 컨디션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했으니 합격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계속 되새겼습니다. 항상 자신감을 잃지 마십시오. 아침은 꾸역꾸역 바나나 2개를 챙겨먹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신기한 게 시험에 임할 때는 아무 생각나지 않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도저히 컨디션 상 못 먹을 것 같아서 그냥 빵을 하나 사들고 갔었는데 반조각 정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회계학1부 같은 경우는 정답을 모두 적어왔고 회계학2부 같은 경우에는 분명 답안을 적을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문제2번에 답 적을 공간이 있어서 최종 답만 딱딱 몇 개 적어왔습니다(청산소득이나 최저한세등등).

   그렇게 시험장에서 나왔을 때의 솔직한 심정은 정말 개운하고 후회없었고 합격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은 집에 도착하자말자 친구랑 맥주한잔하고 그대로 시체처럼 잤습니다. 그 뒤에 회계학2부 모범답안이 올라와서 매겨보고 합격을 조금 더 확신했습니다. 저는 세무회계같은 경우 법인세50/소득세1,4/부가가치세 1번 까지 풀어서 총 69점을 풀었습니다. 저는 법인세풀이방법은 연습서처럼 쭉 풀고 제일 뒷 쪽에 소득금액조정합계표를 그리는 방식으로 풀었는데 세무조정을 두 번씩 하다 보니 쓸데없이 시간소비가 좀 많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소득세 2번 동업기업과세특례는 했던 것이지만 평소 풀던 것과 유형이 조금 달라보여서 보자말자 넘겼고 문제는 3번 양도소득세였는데 보기엔 풀수 있을 것같아서 두 번정도 도전하다가 10분을 소비하고 풀리지 않아서 당황해서 그냥 엑스표를 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풀이과정에도 점수가 있을지 모르니 풀다가 풀지 못한 문제도 그대로 놔두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험장에서 나올 때 난 열심히 했고 정말 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해 하시지 말고 발표시간까지 전전긍긍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도 한 3일정도 전부터는 정말 떨렸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은 정말 어쩔 수가 없더군요. 며칠 뒤 합격자 발표 때 정말 놀랐던 점은 애초에 예상했던 점수와 실제점수가 거의 일치했던 것입니다.

 

   11.마치며

  스스로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자기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캐물으십시오. 내가 가고자하는 곳은 어디이며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는 오늘 하루는 어떠한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 나는 오늘 하루도 떳떳한가, 나는 높은 확률의 %를 가지고 시험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을 하였는가. 과연 내가 합격할 자격이 있을 만큼 공부를 했는가.

 

많은 세무사시험 수험생여러분들의 합격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12. 강의와 강사님들

중급회계(기본강의)-김현식샘

고급회계(세무사용 기본강의)-최창규샘

원가관리회계(회계사용 기본강의)-임세진샘

세법(세법개론,세무회계심화강의)-이승철샘+CTA기출문제집(이철재저)

재정학(기본강의)-김진욱샘

상법(기본강의)-오수철샘

세법학(심화세법학강의,유예1기자투리강의,동차GS모의고사반)-정병창샘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려했지만 그래도 빠진게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날때마다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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