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유아임용2013년도 서울특별시 초등 임용고시
합격 수기!!!! (09지방 교대 현역)
✌ 박쌤~♡ : 09 지방 교대(지가점x) 현역. 내신 5등급 : 15.5
✌ 공부 스타일 :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읽어야 하는 스타일-공부 속도 느림
외울 때는 손으로 쓰면서 외우기
단기 기억 약함, 장기 기억 (유의미적인 상황일 경우) 좋음
단기 집중력 좋음, 장기 집중력 x ->이러다가도 한번 마음 먹으면 하루 종일 공부하는 타입, 그리고 나서 몇일 동안 쉬엄 쉬엄 하는 스타일(하루:10시간, 이후 2~3일: 1~3시간 정도)
혼자서 공부하는 게 편하지만 가끔은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어야 하는 스타일
[[1차 공부]]
✍ 스터디 :
♪ 1차 스터디는 3월에 파토 나서 멘붕 오고 안하다가 같은 반 사람들 (같은 반 언니들4명+ 한 달 쯤 후에 재수생 오빠1명=총 6명)과 여름 방학부터 시작.
->처음에는 각론 과목 정한다음에 학년이랑 나눠서 문제 만들기 (과학, 실과, 체육 같이
분량 많은 과목 위주) -만나서는 같이 풀고 답 확인하기
->다음에는 기출문제 풀고 과목 나눠서 맡은 과목 문제에 대해 서브 및 기본 이론서에
어디에 어떻게 설명 되어 있는지 공부해 와서 다음에 알려주기
->그 후에는 구자경 문제 풀이 다 같이 풀고 문제 항 수 대로 나누고 자신이 맡은 부분
찾아오기 (구자경 문제 풀이에 답이 없었기 때문에 맡은 사람이 답과 풀이 및 해설도 찾아와야 했었음)
->마지막으로 10월쯤부터 모의고사 같이 풀기. 해설 및 공부는 각자 알아서
->교직 논술은 꾸준히 했었음 (기출문제에 있는 논술이나 나중에는 각 교대 및 강사 교직 논술 문제도 몇 문제)
♪ 체크 스터디는 친한 사람 3명(여자2+남자1)과 함께 (총 4명) 진행했음. 시험 보기 60일 전부터 시작.
내용은 (우리 스터디는 매일 밤 11시에 학교 도서관 휴게실에서 진행했음) 하루 동안 자신이 공부했던 내용 중 중요하거나 나올 것 같은 내용을 문제 형식으로 (예를 들어: 음악에서 듣고 부르기의 효과는? 이런 것) 내고 답하기. 듣는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연습장이나 수첩에 문제랑 답 간단하게 적어 가서 다시 공부하거나 확인하기
♪ 체크 스터디(2)는 초임 같이 공부해요 카페에서 만난 5명의 각 교대 사람들과 카톡 채팅방으로 체크 스터디 진행. 내용은 위의 내용과 동일. 다양한 연령대, 성별, 학교 출신으로 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됨 (특히 학교가 다르면 출제위원 소식 들을 때 좋음)
✏ 1차 공부
1~2월
․배재민 기본 이론서 인터넷 강의 듣기 + 아무생각 없이 밑줄 긋기
․인터넷 강의 끝나고 나서는 밑줄 쳤던 거 다시 읽어보기
(공부가 아니고 그냥 다시 읽어보기. 건너뛰는 내용도 많고 무슨 말 했었는지 기억도 안 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읽어볼 필요 있음)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기본 이론서 강의 밀리지 않고 듣기 및 다시 읽어보는 것만 해도 큰 수확임
․배재민 기본이론이 좋은 이유는 뒤에 핵심 각론 내용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각론에서 뭐가 나오는지 알 수 있음
․이 외에는 그냥 놀러다님
3~6월
․위에서 탱자 탱자 놀러 다녔기 때문에 기본이론 복습까지 끝난 것은 3월 개강하고 나서 1~2주일쯤 뒤
․전 교육론이나 해설서 같은 기본 이론 내용 이외에도 각론 부분까지 꼼꼼히 봤었기 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렸어요
․처음 스터디 조성-8일만에 파토+멘붕ㅋ...특강 듣고 그날 공부 못하고 결국 바로 서울 놀러 감
․기본이론 끝나고나서는 각론 공부 시작했음
․전과목 지도서 다 있었고, 음미체실은 구자경 각론 모음집으로 공부했음(음미체실도 검정 출판사 1~2종 지도서 갖고 있기는 했지만 보지는 않았어요)
․각론 공부하면서 내용 정리해서 단권화 정리 했음(도덕,영어 제외)
6월
․부설초등학교 실습(1학년)
사실 1학년 실습이라 처음엔 되게 싫어했음. 준비할 것도 많고 1학년은 이번 시험 범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처음에 진짜 하기 싫었음. 근데 진짜 수업 준비할 것(학습 내용이나 학습 지도 준비 같은 거)할 거 없고 거의 놀아주고 온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음. 공부하느라 약간 힘들고 쳐질 때쯤 1학년 귀여운 애기들 보면서 놀고 신나게 실습 한 것 같음. 시너지 효과 얻어서 더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애기들 보면서 나도 좋은 선생님 되어서 얘네 같은 애들이랑 같이 학교 다녀야지 하는 기분ㅋㅋ)
7월
․2주?정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 캠프 참여. 캠프라고 해서 진짜 캠프아님ㅋㅋ수업처럼 사람들 모아서 영어 면접에 대해 원어민 강사들이랑 이야기 하거나 면접 준비하는 거. 2차 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7~8월
․배재민 서브+구자경 각론강의 듣기
․구자경은 각론 진짜 좋음. 특히 과학이랑 실과, 체육, 미술 같은 거 (국어,도덕은 안들었음-배재민 서브에서 들었기 때문에) 특히 실과 강추!
․사실 이 때도 혼자 하는 각론 공부가 많이 밀려 있었기 때문에 서브 복습은 꿈도 못 꿈. 그렇지만 구자경 각론은 조금씩 복습 했음
8~10월
․ㅋㅋㅋ 여전히 각론 못끝냄... 사실 맨날 놀았음....앞에서도 말했듯이 집중력이 짧고 개인적인 여러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하기 싫어서 잘 놀러 다녔음
․구자경 문제풀이 스터디에서 진행. 이것도 좋았음.
․각론 거의 끝날 즈음에는 다시 기본이론 보기
․교대 모의고사 + 여러 강사 모의고사 풀어보기
․서울 원서 접수=> 경쟁률 2.8:1 (10월. 이 때 사실 초임 함께 공부해요 카페 처음 가입하고 신세계 빠져서 맨날 카페 접속하긔)
10~11월
․기본이론 복습하기(내꺼 배재민 기본이론+구자경 기본이론 책 친구꺼 빌려서 부족한 내용이나 첨가할 내용 더 첨가해서 서브에 정리했음)
․그러나 서브는 결국 1회독 못한 게 많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서브 체육의 경우는 2회독인가 3회독도 했음. (편중된 과목 사랑이 심함..) 미술도 2회독 이상
11월
․계속 반복 공부. 단권화 및 정리 프린트 반복해서 보기, 체크 스터디에서 만든 문제 확인하기
․모의 고사 풀어보기 및 교직 논술 담당 교수님께 첨삭 받기
11/10
‣1차 임용고시
-올해부터 시험이 달라졌기 때문에 과목의 순서가 바뀐 것이 있음 (도덕&슬생이 서로 바뀜) 근데 이거 알 리 없던 나는 교직논술 끝나고 도덕 모형 계속 외우고 있었지만 도덕이 교육과정 B에 나왔기 때문에 낭패.
-교직논술이 너무 쉬웠기 때문에 여유 부리다가 수학, 과학에서 아예 답 적지도 못한 문제 3문제. 그 외에도 모르는 것도 많았고 헷갈리는 것도 여러 개 있었음.
기본이론: 약 1.8회독? 2회독은 한 과목도 있고 못한 과목도 있음
구자경 각론모음집: 2~3회독
서브: 1.5회독 정도? 이것 역시 과목별 편차 큼
비중 둔 순서: 각론(각론 무한 사랑)>교육론>해설서>지총 (사실 지총은 거의 안 본게 많은 듯ㅜ.ㅜ 1회독으로 끝나거나)
✏ 졸릴 때는? - 조금 졸릴 경우에는 산책을 하거나 휴게실에 나가서 앉아서 책을 읽는다거나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좀 풀었어요.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근데 엄청 정말 말도 안 되게. 이건 안 되겠다. 싶을 정도의 잠이 쏟아질 때는 그냥 잤습니다... 이게 답인듯요. 제가 여러 번 시도 해봤는데 이럴 때 억지로 공부하겠다고 눈 감기는 거 억지로 뜨면서 하는 건 어차피 기억에도 안 남고 정신 차리고 다시 봐야 합니다. 그냥 엎드려서 자는 거 추천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절대 집에 가시면 안됩니다. 혹은 침대에서 자는거 안됨요... 못 일어나요. 자고 일어나면 한밤중이거나 새벽입니다.^^...책상에 엎드려 자는 게 나아요.)
✏ 모르는 것이 있거나 이해 안 되는 것이 있으시면 한 번 천천히 혼자 읽어보시거나 책을 찾아보신 후, 그래도 모르겠으면 친구에게 물어보는 게 좋아요. 무작정 친구한테 물어보는 거는, 아는 거 없이 물어보는 거는 비효율적이에요. 뭐라고 하는지도 이해 못할 거에요. 한 번 다시 찾아보고 그래도 이해 안 될 경우에는 조금 잘 알 듯 한 친구나(각론의 경우 해당 과 친구) 차근히 설명해줄 만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쉽게 풀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