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초등/유아임용

수험후기

초등/유아임용2013 서울 초등 임고 합격 수기

gpemdhss
조회1124추천 02014.02.1804:51

2013년도 서울특별시 초등 임용고시

합격 수기!!!! (09지방 교대 현역)

 

박쌤~♡ : 09 지방 교대(지가점x) 현역. 내신 5등급 : 15.5

            

          

공부 스타일 :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읽어야 하는 스타일-공부 속도 느림

외울 때는 손으로 쓰면서 외우기

단기 기억 약함, 장기 기억 (유의미적인 상황일 경우) 좋음

단기 집중력 좋음, 장기 집중력 x ->이러다가도 한번 마음 먹으면 하루 종일 공부하는 타입, 그리고 나서 몇일 동안 쉬엄 쉬엄 하는 스타일(하루:10시간, 이후 2~3: 1~3시간 정도)

혼자서 공부하는 게 편하지만 가끔은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어야 하는 스타일

 

 

[[1차 공부]]

        

스터디 :

1차 스터디는 3월에 파토 나서 멘붕 오고 안하다가 같은 반 사람들 (같은 반 언니들4+ 한 달 쯤 후에 재수생 오빠1= 6)과 여름 방학부터 시작.

->처음에는 각론 과목 정한다음에 학년이랑 나눠서 문제 만들기 (과학, 실과, 체육 같이

 분량 많은 과목 위주) -만나서는 같이 풀고 답 확인하기

->다음에는 기출문제 풀고 과목 나눠서 맡은 과목 문제에 대해 서브 및 기본 이론서에

어디에 어떻게 설명 되어 있는지 공부해 와서 다음에 알려주기

->그 후에는 구자경 문제 풀이 다 같이 풀고 문제 항 수 대로 나누고 자신이 맡은 부분

찾아오기 (구자경 문제 풀이에 답이 없었기 때문에 맡은 사람이 답과 풀이 및 해설도 찾아와야 했었음)

->마지막으로 10월쯤부터 모의고사 같이 풀기. 해설 및 공부는 각자 알아서

->교직 논술은 꾸준히 했었음 (기출문제에 있는 논술이나 나중에는 각 교대 및 강사 교직 논술 문제도 몇 문제)

 

♪ 체크 스터디는 친한 사람 3(여자2+남자1)과 함께 ( 4) 진행했음. 시험 보기 60일 전부터 시작.

내용은 (우리 스터디는 매일 밤 11시에 학교 도서관 휴게실에서 진행했음) 하루 동안 자신이 공부했던 내용 중 중요하거나 나올 것 같은 내용을 문제 형식으로 (예를 들어: 음악에서 듣고 부르기의 효과는? 이런 것) 내고 답하기. 듣는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연습장이나 수첩에 문제랑 답 간단하게 적어 가서 다시 공부하거나 확인하기

♪ 체크 스터디(2)는 초임 같이 공부해요 카페에서 만난 5명의 각 교대 사람들과 카톡 채팅방으로 체크 스터디 진행. 내용은 위의 내용과 동일. 다양한 연령대, 성별, 학교 출신으로 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됨 (특히 학교가 다르면 출제위원 소식 들을 때 좋음)

 

 

1차 공부

1~2

배재민 기본 이론서 인터넷 강의 듣기 + 아무생각 없이 밑줄 긋기

인터넷 강의 끝나고 나서는 밑줄 쳤던 거 다시 읽어보기

(공부가 아니고 그냥 다시 읽어보기. 건너뛰는 내용도 많고 무슨 말 했었는지 기억도 안 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읽어볼 필요 있음)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기본 이론서 강의 밀리지 않고 듣기 및 다시 읽어보는 것만 해도 큰 수확임

배재민 기본이론이 좋은 이유는 뒤에 핵심 각론 내용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각론에서 뭐가 나오는지 알 수 있음

이 외에는 그냥 놀러다님

3~6

위에서 탱자 탱자 놀러 다녔기 때문에 기본이론 복습까지 끝난 것은 3월 개강하고 나서 1~2주일쯤 뒤

전 교육론이나 해설서 같은 기본 이론 내용 이외에도 각론 부분까지 꼼꼼히 봤었기 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렸어요

처음 스터디 조성-8일만에 파토+멘붕ㅋ...특강 듣고 그날 공부 못하고 결국 바로 서울 놀러 감

기본이론 끝나고나서는 각론 공부 시작했음

전과목 지도서 다 있었고, 음미체실은 구자경 각론 모음집으로 공부했음(음미체실도 검정 출판사 1~2종 지도서 갖고 있기는 했지만 보지는 않았어요)

각론 공부하면서 내용 정리해서 단권화 정리 했음(도덕,영어 제외)

6

부설초등학교 실습(1학년)

사실 1학년 실습이라 처음엔 되게 싫어했음. 준비할 것도 많고 1학년은 이번 시험 범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처음에 진짜 하기 싫었음. 근데 진짜 수업 준비할 것(학습 내용이나 학습 지도 준비 같은 거)할 거 없고 거의 놀아주고 온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음. 공부하느라 약간 힘들고 쳐질 때쯤 1학년 귀여운 애기들 보면서 놀고 신나게 실습 한 것 같음. 시너지 효과 얻어서 더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애기들 보면서 나도 좋은 선생님 되어서 얘네 같은 애들이랑 같이 학교 다녀야지 하는 기분ㅋㅋ)

7

2?정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 캠프 참여. 캠프라고 해서 진짜 캠프아님ㅋㅋ수업처럼 사람들 모아서 영어 면접에 대해 원어민 강사들이랑 이야기 하거나 면접 준비하는 거. 2차 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7~8

배재민 서브+구자경 각론강의 듣기

구자경은 각론 진짜 좋음. 특히 과학이랑 실과, 체육, 미술 같은 거 (국어,도덕은 안들었음-배재민 서브에서 들었기 때문에) 특히 실과 강추!

사실 이 때도 혼자 하는 각론 공부가 많이 밀려 있었기 때문에 서브 복습은 꿈도 못 꿈. 그렇지만 구자경 각론은 조금씩 복습 했음

8~10

ㅋㅋㅋ 여전히 각론 못끝냄... 사실 맨날 놀았음....앞에서도 말했듯이 집중력이 짧고 개인적인 여러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하기 싫어서 잘 놀러 다녔음

구자경 문제풀이 스터디에서 진행. 이것도 좋았음.

각론 거의 끝날 즈음에는 다시 기본이론 보기

교대 모의고사 + 여러 강사 모의고사 풀어보기

서울 원서 접수=> 경쟁률 2.8:1 (10. 이 때 사실 초임 함께 공부해요 카페 처음 가입하고 신세계 빠져서 맨날 카페 접속하긔)

10~11

기본이론 복습하기(내꺼 배재민 기본이론+구자경 기본이론 책 친구꺼 빌려서 부족한 내용이나 첨가할 내용 더 첨가해서 서브에 정리했음)

그러나 서브는 결국 1회독 못한 게 많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서브 체육의 경우는 2회독인가 3회독도 했음. (편중된 과목 사랑이 심함..) 미술도 2회독 이상

11

계속 반복 공부. 단권화 및 정리 프린트 반복해서 보기, 체크 스터디에서 만든 문제 확인하기

모의 고사 풀어보기 및 교직 논술 담당 교수님께 첨삭 받기

11/10

1차 임용고시

-올해부터 시험이 달라졌기 때문에 과목의 순서가 바뀐 것이 있음 (도덕&슬생이 서로 바뀜) 근데 이거 알 리 없던 나는 교직논술 끝나고 도덕 모형 계속 외우고 있었지만 도덕이 교육과정 B에 나왔기 때문에 낭패.

-교직논술이 너무 쉬웠기 때문에 여유 부리다가 수학, 과학에서 아예 답 적지도 못한 문제 3문제. 그 외에도 모르는 것도 많았고 헷갈리는 것도 여러 개 있었음.

 

기본이론: 1.8회독? 2회독은 한 과목도 있고 못한 과목도 있음

구자경 각론모음집: 2~3회독

서브: 1.5회독 정도? 이것 역시 과목별 편차 큼

 

비중 둔 순서: 각론(각론 무한 사랑)>교육론>해설서>지총 (사실 지총은 거의 안 본게 많은 듯ㅜ. 1회독으로 끝나거나)

 

졸릴 때는? - 조금 졸릴 경우에는 산책을 하거나 휴게실에 나가서 앉아서 책을 읽는다거나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좀 풀었어요.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근데 엄청 정말 말도 안 되게. 이건 안 되겠다. 싶을 정도의 잠이 쏟아질 때는 그냥 잤습니다... 이게 답인듯요. 제가 여러 번 시도 해봤는데 이럴 때 억지로 공부하겠다고 눈 감기는 거 억지로 뜨면서 하는 건 어차피 기억에도 안 남고 정신 차리고 다시 봐야 합니다. 그냥 엎드려서 자는 거 추천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절대 집에 가시면 안됩니다. 혹은 침대에서 자는거 안됨요... 못 일어나요. 자고 일어나면 한밤중이거나 새벽입니다.^^...책상에 엎드려 자는 게 나아요.)

 

모르는 것이 있거나 이해 안 되는 것이 있으시면 한 번 천천히 혼자 읽어보시거나 책을 찾아보신 후, 그래도 모르겠으면 친구에게 물어보는 게 좋아요. 무작정 친구한테 물어보는 거는, 아는 거 없이 물어보는 거는 비효율적이에요. 뭐라고 하는지도 이해 못할 거에요. 한 번 다시 찾아보고 그래도 이해 안 될 경우에는 조금 잘 알 듯 한 친구나(각론의 경우 해당 과 친구) 차근히 설명해줄 만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쉽게 풀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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