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중등임용

수험후기

중등임용전북 보건 재수 합격 수기입니다.

unknown6
조회3784추천 02018.05.0406:55

전북 보건 재수 합격 수기입니다.

저도 작년에 떨어지고 나서 1년을 다시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 빨리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전공

교육학

면접

초시

45 (대략)

15(대략)

1차 불합격

재수

61

17.67

88.67

 

 

저는 초시 때 전공은 신희원 선생님 강의, 교육학은 전태련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초시의 패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전략 및 계획의 부재

2.내 수준과 상황에 맞지 않는 강사선택

3.정보수집의 부재

 

초시 때는 제가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너무 마이 웨이로만 공부했기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재수 때는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김기영 선생님을 선택하고, 교육학은 똑같이 전태련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교육학

2-6

1월달 한달 쉬고 2월 초부터 여유있게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서브노트 없이는 공부를 못하는 스타일이라 1회독을 하면서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서브노트는 실전톡톡을 요약한 것이었고, 표로 정리를 했습니다.

실전톡톡 이외의 다른 책은 아무것도 참고 하지 않았습니다.

재수이기 때문에 1-6월달에 교육학 강의를 일절 듣지 않았습니다.

이 때 정말 후회스러웠던게 너무 공부가 하기 싫어서 교육학을 1회독 밖에 못한 것이었습니다. 주말에 놀거나 가족들이랑 여행을 가느라고 교육학을 못했어요.

2-6월은 망나니 그 자체였기 때문에 교육학을 거의 내팽개치다시피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무리 재수라고 해도 저처럼은 하지 마세요. 7월달부터는 교육학 시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후회해요 ㅠㅠ

7-9

저는 주말에 교육학을 몰아서 했습니다.

토요일에 강의를 듣고, 서브노트를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복습을 했어요.

복습은 예를 들어 그 주에 교육철학을 나갔으면 철학을 1회독하고, 그걸 머릿속으로 인출하는 작업을 했어요.

그리고 목차를 보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틀을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주말에는 저녁 6시 이후로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저는 풀로 공부하는 스타일 아니고, 안 될 때는 영화 한 편 다운 받아서 봤어요.

10

10월에는 갑자기 엄청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면서 교육학공부 시간이 없어서 쫒기기 시작했어요.

10월은 주말에 교육학을 몰아서 공부하지 않고, 주중에 전공 8시간, 교육학 2-3시간 이런식으로 배분했어요. 

그리고 10,11월 모의고사는 적중률이 높기 때문에 새로 추가된 내용은 복사해서 서브노트에 옮기고 스티커로 표시했습니다.

주중에 교육학 시간을 잡아놓아도 전공 때문에 못하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간신히 1회독 했습니다.

11

10월달과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10 11월 모고를 틈틈이 복습했어요. 여기서 3문제는 비슷하게 나온다는 생각으로 서브보다는 모고를 보는데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험날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10,11월 모의고사 1회독을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태련 선생님이 양이 적어서 선생님들께서 걱정 많이 하시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전태련 선생님은 무조건 15점은 만들어 주시는 분이세요.

물론 1문제 정도는 전태련 선생님의 경향에서 완전히 빗겨나가는 문제가 나오긴 하지만,

최대한 문제 본문을 이용해서 쓰면 1-2점이라도 건질 수 있어요.

이번에 워커가 나왔을 때 저는 당황을 금치 못했어요. 워커가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공부를 안한 지가 오래됐거든요. 정말로 기억이 하나도 안 났답니다. 그래서 본문을 엄청 인용해서 썼는데 2점 정도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전태련쌤을 선택해 양이 적었기 때문에 주말에 놀거나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고, 전공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지만, 한편으론 김현쌤 같이 다 다뤄주시는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불안하기도 했어요.

이건 장단점을 잘 따져서 자기 상황에 맞는 선생님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 서브노트는 정말 별거 없어서 사실 보여드리기도 민망스러울 지경이지만

혹시 도움이 될지 몰라서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서브노트란 것이 별게 아니고 저는 문장을 압축하고, 문장을 키워드 덩어리로 나누어서 외우는 습관을 들이는? 그런 목적이었어요.

 

빨간 별표는 전태련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들을 표시했고요.

초록색 스티커는 7-8월 모고에서 나온 것을 표시했습니다.

파란색 스티커는 9-11월 모고에서 나온 것을 표시했습니다.

 

 

보건

2-6

김기영 선생님 강의를 듣고 저는 우선 너무 만족스럽고, 이대로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선 교재부터 엄청난 퀄리티... 이런 교재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 교재 없었으면 각론 정리 따로 할 뻔 했는데, 그런 수고를 완전히 덜어준 교재에요.

우선 저는 교재를 바탕으로 또 서브 정리를 시작했어요.

하루에 3개정도 강의를 듣고 타이핑을 해서 그 날 나간만큼 서브를 만들었어요.

서브는 김기영선생님이 다뤄주신 것만 정리했어요. 아닌 부분은 읽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서브를 1회독 하고, 인출을 1회 했어요.

그리고 그걸로 그 날 공부를 끝마쳤습니다.

저는 최소 아침 7 30분에 도서관에 가서 저녁 5-6시쯤에는 공부를 끝냈어요.

대신 점심은 나가서 30분 안에 사먹었고요.

도서관 책상에 엎드려서 아침에 30, 점심먹고 30분 잤어요.

그리고 김기영 쌤 문풀은 월-목 진도를 나간 후 금요일날 복습을 하고 풀었습니다.

문플강의를 듣긴 했는데 2배속으로 거의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1/3은 안 듣고 날렸어요.

이렇게 공부를 설렁설렁 해도 되나라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는데

저의 한계였습니다. 저는 기초대사율도 낮고, 온갖 잡다한 질병과 만성피로가 몸에 축적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게 저의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공부를 조금 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공부하는 즐거움을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재수 때 공부를 즐기면서 하자고 마음을 먹었고, 공부를 너무 고통스럽게 하다보면 슬럼프에 빠지기 때문에 즐겁고, 적당히, 무리가지 않게 공부를 했습니다.

7-9

7-9월부터는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하루도 완전히 쉰 날은 없을 거에요.

매주 시험 보는 범위가 정해져 있는데 그 범위를 3회독씩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임용고시와 문제 수가 달라서 점수 매기는데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점수를 매기지 않았어요. 많이 틀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이 때부터는 타지역 선생님과 전화스터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김기영 쌤 암기노트를 김기영 쌤 진도와 역행해서 나가는 거 1,

김기영 쌤 진도랑 맞춘거 1, 이렇게 해서 금요일, 토요일날 밤 10-11시에 전화스터디를 했습니다.

암기노트는 생각나는 것은 안 보고 하고 생각 안나면 보고 하고 그랬어요.

이 때 스터디 할 때 잘 생각이 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눈에 한번이라도 더 바르는 사람이 유리하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10

김기영 쌤이 모고를 전범위로 내기 시작하십니다.

이 때 저는 55점 정도 나왔어요. 그보다 못볼 때도 있고 잘 볼때도 있었는데 평균 55점이었고 칼칼칼채를 했어요. 칼채를 해서 제가 부족한 점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제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제가 재수기도 하고, 55점이면 엄청 잘 본 점수는 아니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했지만,

임용은 임용이고, 모고는 모고다라는 생각으로 크게 좌절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했어요.

계속 공부를 하다보면 60점이 넘을 때도 있었는데 많진 않았어요.

진도는 제 맘대로 나갔습니다.

첫주차 : 1 3회독

이주차 : 2 3회독

삼주차 : 3 1회독

사주차 : 4 1회독

저의 심각한 실수는... 3권과 4권이 오래 걸린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 거에요.

1,2권을 3회독 하지 말고 빨리 3,4권으로 넘어가서 3,4권을 많이 봤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게 큰 실수였어요.

왜냐하면 3, 4권 비중이 임용고시에서 크고, 정신/지역/여성/학교보건이 성인보다 어렵게 느껴지고, 외울게 많기 때문에 3/4권에 공부의 비중을 더 두셔야해요.

그리고 아침에 30-45분씩 김기영쌤 암키노트로 전화스터디를 했어요.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외우는 데 도움이 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암키노트 스터디는 정말 추천드려요.

11

11월이 되니까 제가 원하는 만큼 회독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해요.

그리고 많이 불안해지면서.. 한마음을 괜히 들락날락 거리게 됩니다.

정말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11월에 7-8번 돌리는 사람도 있고 하루에 1과목씩 끝내는 사람도 있거든요.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흐트러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피해야 돼요.

절대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몇 번 돌렸는지 정말 중요하지 않아요.

자기가 얼마나 확실하게 돌렸는지가 중요해요.

저는 11월에 제 서브노트 딱 2번 돌리고 갔어요.

다른 분들에 비해서 정말 형편없는 회독수이지만 저는 정확하고 신중하게 돌렸고, 너무 기출에만 무게중심을 두지도 않았어요.

시험이 객관식에서 바뀐지가 몇 년 됐기 때문에 기출에서 많이 벗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김기영쌤이 별 2,3개라고 찝어준 부분은 모두 봤어요.

1개는 거의 버렸어요.

 

보건 서브노트도 정말 별거 없고

문장압축과 김기영 쌤 책에는 너무 근거가 많아서 근거를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위주로 잘라버리고, 각론을 베껴왔기 때문에 이상하게 느껴지는 문장구조를 제가 외우기 쉽게 바꿨어요. 김기영 쌤 책에 키워드가 따로 나와있긴 한데 제 나름대로 더 키워드를 빼기도 했고요.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기출분석

저는 기출분석을 하긴 했지만 좀 소홀히 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목차 뒷 면에 기출문제와 모고를 오려서 붙였어요.

그리고 진도 나갈 때 그 때마다 풀어보았어요.

그런데 11월에 너무 시간이 없어서 후회했습니다. 답을 옆에다 써놓을 걸하구요.

빨리빨리 보고 넘겨야하는데 문제 들여다 볼 시간이 정말 없거든요.

 

노란색 스티커는 기출

초록색 스티커는 7-9월 모고

파란색 스티커는 10-11월 모고

그리고 10 11월 문제는 빨리 보려고 서브노트에 붙였어요.

 

 

 

면접

1차합격발표 전

우선 점수가 안 좋아도 바로 면접스터디를 구하세요.

1차 불합이 될 확률이 높아보여도 꼭 구하세요.

작년에 했던 스터디공부가 이번 스터디 할 때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저는 칼채를 했기 때문에 제 가채점 점수보다 7-8점 정도 올랐어요.

그런 분들 많더라고요. 불합격했다고 생각했는데 1차 합격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니까 꼭 스터디를 하시기 바랍니다.

스터디를 총 4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윤승현 선생님 강의를 모여서 듣고, 1차 발표 전까지 1회독 했어요.

이 때 각자 범위를 정해서 문제를 내왔구요.

1명 당 3회 정도 말했어요.

그리고 이 때 저만의 모범답안을 구성했습니다.

1차 합격발표 후

스터디원이 총 3명이 되었는데 충원 안하고 그대로 갔습니다.

합격 발표 후에 2주가 남아요.

1주일 안에 윤승현쌤 1회독 + 김기영쌤 면접문제로 각각 문제를 내서 한 명당 2-3회 정도 말했구요.

전북 자체 문제가 걱정이 많이 돼서 시책에서 나올만한 주제들에 대해 모범답안을 구성했습니다.

시험 전 주에는 학교를 빌려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들에게 협조를 구해 그 분들 앞에서 면접시연을 했어요.

저는 면접 들어가서 떨지 않고 말한 이유가 실제처럼 시연을 해본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 정도의 떨림을 가지고 말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면접시연 후에 계획을 다시 짰어요.

면접날에는 아침에 일찍 가서 제가 들어갈 면접실에 들어가서 입장하고 앉고, 일어나는 연습을 했어요.

구상실은 복도였는데 저는 8분 구상하고 2분은 제 답안을 검토하고 외웠어요.

시선이 구상지로 많이 가지 않게 하려구요.

또 저는 긴장하면 말이 길어지면서 더듬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면접에서 오프닝, 클로징 일절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최대한 짧고, 간결하고, 자신감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어요.

근거를 짧게 이야기 하면 내용이 부실해보이는 리스크가 있었지만 길게하다가 더듬으면 오히려 더 감점요인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평가원 문제를 다 대답하니 3분이 넘게 남아있었어요.

바로 전북 자체 문제로 넘어갔구요. 4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내용이 좋은지는 모르겠고, 시책을 섞어서 대답했고, 개수는 다 채웠습니다.

그리고 면접관 분들이 저희를 잘 안 보세요. 제가 문 열고 들어왔는데도 아무도 저를 안 보시길래 엄청 크게안녕하십니까. 관리번호 00입니다!“ 하고 외치니까 그 때 다 저를 보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윤승현 쌤이 알려준 오글거리는 클로징 하나 준비해서 엄청 크게 했어요.

‘좋은 교사는 잘 가르치지만 위대한 교사는 학생들 가슴에 불을 지핍니다. 학생들 가슴에 불을 지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크게 말했는데

20분 내내 정색하고 계시던 면접관 분들께서 웃으시더라고요.

제 답변은 솔직하게 중하(中下)나 하()라고 생각하는데 패기와 자신감?만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크고, 자신감 있고, 웃으면서 말하는 것만 초점을 뒀어요.

면접이라는 게 너무 주관적이라.. 어떤 분들은 더듬고 나왔는데 잘 본 케이스도 있으시고, 분위기도 좋고 잘 보고 나왔는데 점수가 별로인 케이스도 있으셔서...

어떻게 하시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면접관 운도 있어야할 것 같아요.

시험은 실력이 있어야하지만, 운도 따라야 하나봅니다..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너무 희미해져서ㅠ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에서 자세히 답변드릴게요.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합격을 했기 때문에 마음이 홀가분하긴 하지만

또 다시 시험을 준비할 선생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작년 이맘 때쯤에 너무 고민이 많았고, 괴로웠어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절대 자신을 실패자라고 단정 짓지 마시라는 거에요.

모두 다 선생님이 되실 자격 충분하십니다.

제 합격수기를 읽어보셨으면 뭔가 특별한 전략이나 엄청난 공부시간 같은 게 없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거에요.

시험에는 운도 따라요. 그 전날 본 게 시험에 많이 나올 수도 있구요. 시험날 컨디션도 중요하고, 면접날 당일에 얼마나 긴장하지 않는가도 당락을 좌우하고요.

저도 엄청난 실력? 그런 거 없고, 평균정도의 실력과 주변인들의 도움과 운이 잘 따랐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떨어지신 분들께서 너무 오래 슬퍼하시지 않길 바라요. 이런 말이 너무 상투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번 해에 열심히 하면 꼭 합격의 기쁨 누릴 수 있으실 거예요.

모자란 합격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꼭 합격하세요! 화이팅!

 
댓글1
망코
힘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1 06:4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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