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18 미술 임용 합격수기
전북 2018 미술 임용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 이번에 최종 합격을 하게 되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네요 . 사범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전북 미술임용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시험을 준비하면서 정보를 찾아 헤매던 기억이 납니다 . 전북 준비하시는 분들 역시 저처럼 정보를 찾아다니실 것 같아서 발표 나자마자 합격수기를 씁니다 . 제가 아는 정보는 주변 지인의 개인정보 제외하고는 철저히 오픈할게요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 1. 저의 신상 저는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 초수에는 1 차부터 불합하고 재수로 합격하였습니다 . 저는 사실 노력파는 아닙니다 . 다른 분들은 공부시간 8 시간 , 10 시간씩 하시던데 저는 보통 6 시간씩 하고 주말에는 다 쉬었어요 . 일단 제 공부 스타일은 할 때 하고 쉴 때 쉬는 것입니다 . 집중력이 좋긴 한데 금방 지치거든요 . 또 아주 긍정적이고 머리도 좋고 운도 좋아요 . 음 , 보시다시피 근자감이 넘쳐요 . 언제나 진심으로요 . 이런 근자감이 저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재수 때 합격을 위해 매일 공부일기를 쓰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어요 . 공부 일기 얘기는 밑에서 다시 쓸게요 ! 2. 초수 때 사실 초수 때는 공부를 별로 안 했습니다 . 2 월부터 최연식 쌤의 서미사 , 동미사 강의를 듣고 서브노트를 쓰면서 외우기만 했습니다 . 근데 졸업전시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졸업을 못할 수도 있어서 졸전 작품 제작을 병행하며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 그 와중에 4 월부터 교생실습을 나갔는데 그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몸에 병이 생겼습니다 . 그 해 여름 수술을 받았고 ,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진 것에 충격을 받은 저는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합리화 하며 그 해 내내 탱자탱자 놀았습니다 . 교육학만 친구들과 스터디로 전태련 쌤 인강을 들었어요 . 그렇지만 복습을 절대 안했고 , 가끔 빠졌는데 빠진 부분을 보충도 안 해서 교육학적 이론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이 쌤이 좀 별로더라고요 .) 그 해 시험을 봤는데 역시나 1 차 불합이었습니다 . 교육학은 11 점 , 전공은 54 점을 받았어요 . 초수치고 , 그리고 논 것 치고 의외로 전공 점수가 잘 나온걸 보니 사범대라 4 년 수업 간 필독서를 읽어왔기에 기본 베이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또 제가 글을 좀 잘 쓰는데 그 영향으로 운 좋게 점수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그 당시 교육학이 한 두 개념 빼고는 쥐뿔도 모르는 것이 나왔지만 다 아는 척 문제에 나온 말들 조금씩 바꿔가며 1 장을 꽉 채워 논술했습니다 . 3. 재수 때 (1 차 공부 ) - 실기 -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머리도 식힐 겸 일주일에 1~2 번 실기를 하며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 끈기는 좀 부족해서 3~4 월 주 2 회 배우고 한동안 쉬다가 7~11 월 주 1 회씩 배웠습니다 . 꾸준히 배워 놓은 게 2 차 준비할 때 도움이 많이 됐어요 . - 전공 - 공부는 집 앞 도서관에서 했어요 . 2 월부터 온라인 생활 스터디를 하며 아침에 출석체크와 순 공부시간 체크를 했습니다 . 아침 9 시까지 출석 체크 , 순 공부시간은 6 시간 , 일주일에 이틀 자유롭게 휴식 가능한 스터디였습니다 . 근데 실기하는 시간까지 공부시간으로 쳐주셔서 실제 공부 시간은 더 적었어요 . 늘 6 시간만 겨우 채웠기 때문에 주 24 시간 정도 했네요 . 물론 실기 안하는 달에는 6 시간씩 꾸준히 했고요 . 저는 공부시간은 적더라도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 꾸준히만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했습니다 . 꾸준히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임용 시험은 단기 시험이 아닌 장기 마라톤 같은 시험이니까요 . 저는 쓰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서브노트를 만들면서 공부했어요 .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만드는 과정도 공부였고 후에 복습할 때도 제가 쓴 글씨는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만든 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 두 번째 복습할 땐 서브노트를 보고 핵심 키워드만 적어서 요약자료 만들며 공부했어요 . 인강도 꾸준히 들었어요 . 2,3,4,5 월에는 김성희쌤 기본이론 인강을 들으며 서브노트를 정리했습니다 . 5,6 월에는 최단쌤 문제 풀이를 이론 강의와 병행해 들었고요 . 7,8 월에는 위상 문제풀이를 들으며 기출문제를 분석했고 , 9,10,11 월에는 김성희쌤 기본이론 녹음 파일을 다시 들으며 복습하고 병행해서 김성희쌤 모의고사 인강을 들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김성희쌤 너무 좋았어요 . 맥락이랑 흐름을 너무 잘 잡아주셔요 . 근데 솔직히 조금 어렵더라고요 . 기본적인 이론은 ‘ 다 알지 ?’ 하면서 넘어가셔서 재수 이상부터나 아니면 다른 강사 강의와 병행해서 들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솔직히 강사쌤들은 다 장단점이 있어서 누가 좋다고 말하기가 애매한데요 , 초수는 최단쌤이나 최연식쌤 추천해요 . 최단쌤은 기본 핵심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잘 잡아주시고 , 최연식 쌤은 구구절절 다 설명해주셔요 . 그래서 조금 지엽적이긴 하지만요 . 교육과정은 매일 1 시간씩 꾸준히 백지쓰기 했어요 . 사실 6 월에는 2 주정도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유럽에서 미술작품 실컷 보고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 미술 작품 보면 공부가 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 베르니니 작품을 너무 인상 깊게 본 바람에 매너리즘을 고민도 안하고 바로크라 써서 틀렸어요 . 근데 해외여행을 갖다 와도 붙을 사람은 다 붙고 떨어질 사람은 다 떨어지는 시험이 임용시험이더라고요 . 여러분 효율적으로 공부하세요 . 지엽적인 거 다 버리세요 . 기본에 충실하시면 다 붙습니다 . 이번 시험에 조금 어려웠던 것들 있잖아요 . 화이트 리드의 캐스팅이나 김환기의 과슈 , 뱀 형상 , 매너리즘 , 삼여도 , 종의 용뉴 . 암튼 더 기억은 안 나지만요 , 저 이거 다 틀렸어요 . 남들이 어렵고 많이 틀린 것들 저도 다 틀렸는데 , 실수 안 하고 , 남들 다 맞는 거 다 맞으니까 1 차 합격 점수 나오더라고요 . 그리 높지는 않지만요 . - 교육학 - 교육학은 이경범쌤 들었어요 . 사실 독학해보려고 작년 전태련쌤의 핵심톡톡을 매일 1 시간씩 봤는데 도저히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 5 월에 이경범쌤 강의 결제해서 1, 2 월 기본이론 강의 들었어요 . 이경범쌤 저는 너무 잘 맞고 좋았어요 . 맨날 ‘ 너네가 생각해봐라 .’ 하니까 진짜로 생각을 하게 되고 , 교육학적 이론의 의미를 설명해주시니까 동기부여도 잘 되고 , 공부가 재밌더라고요 . 단점은 강의가 너무 길어서 1,2 월 강의를 듣고 나니 8 월이 되었더라고요 ? 천천히 들었더니 . 그래서 프리패스를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3,4 월 강의를 듣다 중간에 관뒀습니다 . 막판 9 월부터는 서브노트를 아주 짧게 요약정리하며 공부하고 , 11 월에는 모의고사 문제만 뽑아서 시간 맞춰 푸는 연습을 했어요 . 서브노트는 교육학 한 과목당 2~3 장으로 압축 요약해서 25 장 정도로 정리했어요 . 제가 1 차 공부를 하며 느낀 점은 공부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만 하면 된다는 거예요 . 왜냐면 마라톤이니까요 . 초반부터 너무 달리시면 중후반에 지칩니다 . 꾸준히 일정한 속도로 달려주세요 . 막판 9,10,11 월만 좀 죽자 살자 달리시면 돼요 . 저는 9 월부터 하루 6 시간이었던 공부량을 6 시간반 , 7 시간 , 8 시간으로 차근히 늘려갔어요 . 솔직히 8 시간 한 날은 손에 꼽아요 . 도저히 못하겠던데요 . 암튼 8 시간 목표를 잡으면 적어도 7 시간은 하게 되니까요 .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쉬고 , 하루는 실기를 했기 때문에 공부는 주 5 일 겨우 하긴 했어요 . 제 나름 엄청 빡세게 한 겁니다 . 암튼 쌤들도 9 월부터는 정말 빡세게 !!! - 마인드컨트롤 - 저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꼭 합격할 거라고 믿기 위해 매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공부 일기를 썼어요 . 사실 쓰고 싶을 때는 매일 쓰고 , 쓰기 싫으면 한 두 달이고 안 쓰고 비워두곤 했지만요 . 아무튼 늘 공부일기로 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강추합니다 . 어떻게 썼냐면요 , 노트에 매일 긍정의 글귀를 써요 . 절대 부정적인 말은 쓰지 않아요 . 예를 들면 ‘ ㅇㅇ아 넌 할 수 있어 . 나는 머리도 좋고 실기도 잘하고 전문 지식도 많이 알아 . 이렇게 뛰어난 인재를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알아보지 못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라던가 , ‘ 오늘도 늦지 않고 도서관에 왔구나 . 정말 대단해 ! 칭찬해 . 이렇게 꾸준히만 하면 무조건 합격할 거야 . 내가 아니면 누가 될 수 있겠어 .’, ‘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해 . 미래의 행복이란 없어 . 지금 행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미래에 행복할 수 있겠어 .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고 늘 이 행복을 유지하자 .’, ‘ 난 신의 아이야 . 신께서 언제나 날 지켜주시고 나에게 좋은 길을 내려주실 거야 .’, 등등 . 아주 긍정적인 말만 썼어요 . 보통은 2-3 줄 . 길게 쓰고 싶은 날은 길게 . 쓸 말이 없을 땐 감사 일기나 칭찬 일기를 쓰고요 . 부정적인 생각이 날 땐 절대 쓰지 않았어요 . 그냥 예전에 쓴 일기들을 읽었죠 . 그러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고요 . 그럴 땐 ‘ 이 일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 . 너무 좋고 고맙다 .’ 이런 식으로 썼어요 . 이게 제 외롭고 괴로운 수험생활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답니다 . 그리고 그날의 마음을 쓴 후에는 맘에 드는 명언을 하나씩 골라서 적었어요 . 나중에는 명언이 거기서 거기라 적지 않았지만요 . 힘이 되는 명언이 참 많아요 . 암튼 그렇게 시험을 봤어요 . 실수를 안 하려고 문제 차근히 읽는데만 초 집중했어요 . 보면 다들 실력은 비슷비슷하게 좋으신데 실수 때문에 떨어지고 , 그러더라고요 . 4. 2 차준비 쓰다 보니 참 길어지네요 . 설명충인가 봐요 . 좀 간략하게 써야겠어요 . 2 차는 1 차 시험 보자마자 다음 날 노량진에 올라가서 준비했어요 . - 실기 - 미술학원은 백송 미술학원을 다녔어요 . 좋은지 안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 잘 안 알려 주시는 것 같으면서도 나중에 보면 늘어 있긴 하고 , 설명이 이해가 잘 안 돼서 스트레스 받다가도 ,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결국엔 알게 되고 . 시범을 안 보여주시니 방향이 안 잡히는 것 같으면서도 덕분에 학원생 개개인의 그림 성향이 유지되는 것 같기도 하고 . 음 . 알 수 없는 학원이에요 . 제가 다시 2 차 준비한다면 노량진에 안 갈 것 같아요 . 넘 힘들고 노량진 생활에 큰 메리트를 못 느꼈어요 . 근데 또 노량진 생활하며 같은 처지인 쌤들과 많이 친해지는 데 그게 너무 좋아요 . - 수업실연 , 면접 - 수업실연하고 면접은 학교 동기들과 스터디를 짜서 준비했어요 . 5 명으로 이뤄져 있었고요 , 다들 미술이었어요 . 지역은 달랐고요 . 그 중에 최종합격 3 명 했습니다 . 일주일에 한 번은 지도안을 같이 짜보기도 하고 , 시험을 쳐보기도 하며 그 지도안으로 수업실연을 했어요 . 일주일에 두 번은 면접 준비를 했어요 . 1 차 합 전에는 각자 면접 문제를 구상형 1, 즉답형 1 씩 가져와서 시간에 맞춰 각자 답을 써보고 , 서로의 답을 얘기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식으로 준비했어요 . 1 차 합 후에는 실전처럼 해보는 연습을 했고요 . 사실 저는 책을 안 샀어요 . 인터넷에서 면접 문제를 긁어왔었고요 , 다른 스터디원 두 명이 수상한 면접책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랑 채점 기준 등을 보여줬어요 . 보니까 수상한 면접책은 난이도가 좀 높더라고요 . 그래서 왜케 어려운 걸로 고통 받아야 하는 거지 .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면접 시험이 난이도가 높게 나와서 수상한 면접책 때문일 수 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어요 . 다른 쌤들이 어려운 문제로 연습해서 어려운 문제도 다 잘하니까 난이도가 올라간 건가 ... 흑흑 그리고 시험 보기 전 3 일 동안 교원대학교에서 합격한 선배들이 오셔서 수업실연 , 면접 특강을 해 주셨어요 . 2 차는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 스터디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2 차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스터디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됐어요 . 그리고 시험을 봤습니다 . 실기 시험은 ‘ 흰곰돌이 ( 연분홍후드 하얀 땡땡이 ), 파란 체크 천 (3 톤 ), 짙은 청색의 컨버스화 1 짝 , 까만 손잡이에 연두색줄 줄넘기 , 사과 , 비어 있는 감귤박스 , 은색 반짝이는 주전자 ’ 나왔구요 . 조건으로는 ‘ 삼각형구도 , 흰 곰돌이의 위치와 방향 변경불가 눈에 보이는 대로 , 나머지는 자유롭게 위치 , 방향 조절가능 ’ 이렇게 나왔어요 . 수업실연과 지도안은 시각문화 미술교육 나왔고 생각보다 쉬웠어요 . 조건이 많아서 조건만 정신 바짝 차리고 살피시면 될 거 같아요 . 면접은 생각보다 어려웠고요 . 완전히 말더듬이었는데 , 물어보는 거나 답변 개수는 다 대답했어요 . 억지스러운 내용일 지라도 아무 말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막 했어요 . 전북은 자체 즉답형에서 5 가지씩 말하라고 해서 총 10 가지 말해야 했어요 . 전북 자체 즉답형은 1. 학교폭력 사건이 많은 학급의 담임을 맡았다 . 사건 사고가 커서 학생 , 학부모와의 갈등이 크다 . 이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5 가지 방안을 말하시오 .( 자폐아 1 명 ) 2. 중학교 2 학년 2 학기 이후 내실화된 교육을 위해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5 가지 말하시오 . 나왔어요 . 대기실에서 자료 볼수 없었고 이면지에 메모도 불가능했어요 . 점수 공개할게요 . 1 차 교육학 18 전공 52.67 2 차 면접 35.27 실기 39 수업실연 8.9 지도안 9.1 나와서 총 162.94 로 붙었어요 . 상대평가라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참고하세요 . 다들 힘내세요 ! 사실 전 이번에 떨어지면 다신 안하려고 했어요 . 너무 힘들더라고요 . 특히 2 차가 피 말려요 . 이거 보시는 쌤들도 꼭 붙으시고 절대 장수하지 마세요 . 이깟 시험이 뭐라고 나의 가치를 무시합니까 . 임용 시험에 쫄지 마세요 . 다들 할 수 있고 , 떨어진다고 절대 루저도 아니에요 . 고작 지식 뽐내기 하는 시험이 뭐가 중요해요 . 물론 이 시험에서 떨어지면 선생님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의 가치가 우선시 되어야지 수단뿐인 이 시험에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몇 번 해서 안 되면 자신의 길이 아닌 걸지도 몰라요 . 자신의 길을 찾길 바라요 . 다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조심스럽네요 . 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누군가에게는 너무너무 중요할 수도 있겠죠 . 아무튼 모두 잘 되길 바라요 . 그런 의미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개했는데 너무 공개적으로 ,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 같아서 괜찮을까 싶네요 . 문제가 될까요 ? 문제가 된다면 댓글로 조심스럽게 알려주세요 . 모두 파이팅입니다 !!! 올해에 꼭 붙으세요 !!!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