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영어아직 공채를 쓸 학년도 아니고 토익 고수들이 즐비한 자게에서
글을 쓰려니 너무 부끄럽지만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고민하는 사람, 서울에서 학원을 다니려는 사람들을
위해 후기 올립니다.
지방대고 전공이 전혀 토익이랑 관계없는 호텔경영,
복수전공이 일본어쪽이고 토익의 중요성을 등한시 했었습니다.
수능때부터 영어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정말 진입장벽이 높았죠..
그러다 학년이 올라가니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해서는 안된다는생각, 취업에 토익이 필요하다는
사실과 지방대 특성상 토익이 없으면 지원불가능한 학교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휴학하고 시작했습니다.
기초가 너무 모자르다는 것을 실감해 처음에는 해커스 중급 문법인강(이은수쌤거)을 한달 듣고 학원을 다녔구요.
학원은 지방특성상 토익학원이 너무 인프라가 낙후되어 있어서 과감하게 친척에게 잠시 공부하러 와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서울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강도 나쁘진 않지만 지방에서 인강을 듣는거에 너무 반감이 있거나 억제력이 없다면
방학동안 잠깐 공부하러 상경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서울 해커스 현강 재미있더군요 . 맨날 수업 들을려고 줄을 새까맣게 서고..
지방에서도 학원을 다녀보았으나 학생들의 열기와 열정
진짜 다른 느낌입니다..
지나가다 이은수 쌤 봤는데 진짜 동강 듣다가 직접보니 후광이 비치는 느낌 ㅋ ㅋ..
스터디랑 학원은 최대한 빠지는것을 자제했습니다 ..
진짜 학원 꾸준히 나가고 복습하다보면 하루가 꼬박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lc는 쉐도싱 스키밍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귀가 뚫리는
느낌이 옵니다
그 때마다 100점가까이 상승한것 같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말고 300점대에서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ㅜ ㅜ
저는 하다가 학업땜에 1년 쉬고 다시 시작했으나 다행히도 점수는 떨어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파트7은 초기때 우선 순위를 두지않고 문법 체계가 조금씩 잡힐 때 (600점)대부터 중요성을 실감하고 박재형쌤 수업을들었습니다.제가 종로에서는 파트7만큼은 박재형쌤을 따라갈 자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다른 학원보다 파트7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서 가만히 듣고 숙제만 해가도 추론 문제나
낫트루 문제에 차근차근 대응해 나갈수 있습니다.
당부하고 싶은것은 정말 자신이 당장 점수가 안나온다고 난 안될가보다
하고 쉽게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바라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꼭 이루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