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오늘은 글을 써봅니다 :)
제 후기가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입실은 8:30분쯤했어요,
감독관이 영어를 잘 못하시는지 지시사항을
웅얼웅얼 콩글리시로 얼버무리셔서 듣기힘들었어요.
첫시험인데 디렉션을 웅엉웅얼하시니까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리스닝은 캠브릿지랑 비슷한거같아요....
어렵진 않았던 것 같은데, 시험이라
조금 긴장한듯.... 리딩도 평이했고.. 라이팅도 태스크 원이 멀티그라프라서
조금 골치아픈것 빼고는
오전시험 잘 마무리했습니다....
대망의 스피킹........
Where do you live
Do you have a plan to move ?
Favorite room / why
Last vacation
When do you go travel, do you plan by yourself ?
What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of travel
Describer interesting friend who would you like to be (?) ->
맞나 모르겠어요 문제가 너무 길어서 보자마자 당황해서…
Interesting activities
Like to do
young people versus old people
이외에도
인터레스팅 물고들어지는 질문
세개 네개 받앗는데
기억이안나요 ㅠ 패닉...
Influence
From family or friends
할아버지 감독관이랑 시험봣는데요..
제가 백인을 잘 몰라서 그런지..
제가느끼기엔 80대;정도 되어
보이시는 할아버지셨어요
친절하거나 옷거나 그러진 않은셨구요
파란 눈으로 절 뚫어져라 쳐다 보셨어요..
그리고 조금 힘들었던 건 바로 태도..
뭔 말을 해도 힐끗 보다가
바로 출제집에 시선을 고정 하고
응 그래 니가 준비해 온 대답을 블라블라~~하는구나 관심 없어.. 그럼 다음 문제는 뭘내볼까?
하셔서 조금 당황 했어요 전 첫 시험이라....
이런분위기인줄 몰랏..... ㅠ
아니면
Are you sure ? 이라는 듯이 빤--히 보고...
전혀 웃지도 않고 빤히 쳐다보거나 챋보가나
이거 두 개만 해서 전혀 대화하는 시험인 것 같지가 안했어요;;;;;
저랑 대화하는 게 지루하다는 게 느껴진다
보니까 주절 주절 말을 더 길게 못하겠더라구요ㅠ
혹시, 시험 할 때 상대방의 태도와눈 상관 없이
내가 준비한 답변들 뚝심있게 펼치고 나와야 좋은 점수 받는 거 아닌가요?? 흑흑........
Part 2에서 멘탈이 터지다 보니 Part 쓰리는 덤으로 망....ㅎ
이렇게 시험관 태도가 노흥미 였을 경우 예상 점수는 몇점일까요 ...?
묻는 말에 대답은 다 했는데
Part 2 이후부터 멘탈이 터져서 문법이나
유창성에 신경을 많이 못 쓴 것 같아요...
참고로 목표점수는 5.0입니다
묻는 말에 대답을 다하면 5.0은 나온다고 하던
가능할까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