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유학영어강남 스피킹후기요 친절한 시험관님

BK-49
조회141추천 02018.07.1606:04

강남 렉시스 room1 에서 스피킹 시험 봤습니다
질문들 너무 쉬웠는데 제가 준비가 부족해 이 기회를 살려내지 못한거 같아 아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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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01
이름이 뭐야?
학생이야? 직장인이야?
무슨일해?
왜 그 일을 선택했어?
일하러 간 첫날 어땠어??
어렸을 때 기억에 남는 선생님 있니? 
부모님세대의 선생님과 지금 선생님의 차이는 뭐니?
너가 살고있는 곳에 비가 얼마나 자주오니?
비오는날 밖에 나가는거 좋아해?
비오는것 때문에 계획을 바꾼 경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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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02
어렸을 때 친한 친구에 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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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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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게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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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주로 무엇을 했었니
정말 너무나 쉬운 문제였는데... 아주 간단하게 대답을 빠르게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나봐요.. 시험관이 더 얘기하라고 싸인 보내주어서 이것저것 몇가지 얘기 더했는데도 더 얘기해야했나봐요 ㅋㅋㅋㅋ
할 얘기 없으니까 시험관이 추가 질문으로 이야기 이끌어주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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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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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린이들은 친한친구가 있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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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답변 했더니.. 그건 꼭 친한친구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거니까 좀 더 특별한거 얘기해보라기에... 얘기했는데 ㅋㅋㅋ
비밀을 공유할 수 있다 하며 예를 들어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엄마한테 소리질렀어! 같은 비밀을 얘기할 수 있다고 했더니 시험관 표정을 잊지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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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친구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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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는 단어가 영어로 떠오르지 않아서.. 장황하게 설명하기 시작 ㅋㅋㅋㅋㅋ
그거 있잖아, 만약에 친구를 집에 초대했는데 장난감이 딱 하나 있어. 그래서 난 친구에게 먼저 갖고놀 수 있는 기회를 줬어 이런걸 뭐라하더라.. 했더니 영어로 답해주시던 친절한 시험관님!!!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채주셨네요ㅜㅜ
문법적 오류 뿐만아니라 어휘부족으로 장황하기만 했던 스피킹 시험이예요ㅜㅜㅜㅜ 점수는 포기 ㅋㅋㅋ 계속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 머리카락이 없던 남자 시험관님!! 짱
시험 끝난 다른분의 푸념을 들어보니 여기가 무슨 의과대학도 아니고 왜 의료에 대해서 자꾸 물어보는지 모르겠다며... 하고 가셨어요
쉬운 문제였는데 준비부족으로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ㅜㅜ 다음시험을 위해 다시 열공모드~~~~ 모두 화이팅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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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