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는 스피킹 시험 시간을 본인이 고를 수 있더라구요. 스피킹이 가장 약한 부분이고 긴장도 많이 해서 금요일 오후에 먼저 봤어요. 예상 문제에서 하나도 안나와서.. 매우 당황했네요. 시험장은 TAFE건물 이었는데 긴팔을 입었는데도 추웠고ㅠㅠ 맨 뒷자리에 앉았더니 감독관이 뒤에서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좀 거슬렸어요..ㅎ
1. 리스닝
처음봤던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말도 안되게 5점을 받았었어요. 이번엔 5점 이상은 나올거 같네요ㅋㅋ 다만 숫자 불러주는걸 놓쳐서..8ㅅ8 파트4보다 지도 문제가 더 헷갈리고 복잡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쉬웠던 거 같아요. 파트3랑 파트4가 평소보다 쉬웠거든요. 시험 준비 하는동안 리스닝 연습 딱 한번 했었는데, 쉬운 문제가 나와서 다행입니다..ㅋㅋㅋ
2. 리딩
시간이 모자라서.. 네문제나 못풀고 냈네요ㅠㅠ 주관식을 못풀었던 거라 그냥 NO로 다 적어서 냈으니 그중에 몇개는 맞겠죠..?ㅋㅋㅋ 어려운건 아니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 였던거 같아요. 7.0 기대했는데 6.0이상만 나와도 만족하려구요...8ㅅ8
3. 라이팅
파트1에는 테이블차트가 나왔어요. 연습했던 대로 막힘없이 쭉쭉 20분안에 끝냈습니다. 다만 파트2에서는 시간이 조금 빠듯했어요. agree or di sagree 문제였고, 질문은 When designing the buildings, some peoole think that the intended using of the buildings is important rather than its outward appearance 였습니다. 다행히 전에 연습했던 문제중에 비슷한게 있어서 attractive하는거랑 efficiency로 썼어요.
4.스피킹
토요일 시험 전 금요일 오후 2시 20분에 룸1에서 시험봤는데 examiner는 좋았던거 같아요! 푸근해보이는 인상이었어요. 근데 파트2말하는데 약간 조는거 같았어요ㅋㅋㅋ 아무튼 아이컨택도 잘 하고.. 말하는데 편하게 하라는 눈빛을 주는거 같은ㅋㅋ정작 제가 편하지 못해서 땀 뻘뻘 흘리긴 했지만요. 질문은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써볼게요.아 근데 파트1은 기억나는게 없네요..
파트2
@노래를 듣기 좋은 장소. 어디. 어떤 사람들에게. 왜
파트3
음악이랑 어린이 관련해서 물어볼게.
@음악이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까?
@아이들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
@아이들은 악기를 배워야 할까?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쳐야 할까?
음악이랑 기술 관련해서 물어볼게.
@과거의 음악이랑 현재의 음악이 어떻게 달라?@과거의 악기랑 현재의 악기의 차이점은?
@기술의 발전이 전통음악에게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아무튼 근데 대답을 다 비슷하게만 한거 같아요.. 파트2 주제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뭐 이것저것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에휴.. 파트2도 아이디어 정리한게 없어서 시간이 좀 남으니까 킵고잉 하라고 제스쳐 보내주고ㅠㅠ 5점만 나와도 만족하려구요ㅋㅋㅋ
거의 1년만에 다시 쳐보는 시험이라.. 긴장을 많이 했어요. 학원 안다니고 혼자 하려니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잘 하고있는건가 싶기도 했고.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시험본거라 후회는 없네요. 오버롤6.0이 목표인데 운이 따라 준다면 나올거 같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