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관세사를 접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전문직에 비해 인지도는 낮지만 관세사는 무역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럼, 8대 전문직종 중 하나라고 여겨지는 관세사의
미래 직업 전망과 연봉 정보는 어떻게 될까요?
관세사 직업 전망과 연봉 정보를 알아보기로 해요.
관세사 진로
1) 관세사무소, 관세법인, 통관법인
: 가장 일반적인 진로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서 경력을 쌓으면서 계속 남는 경우도 있고, 몇 년 경력을 쌓다가 이직할 수도 있어요.
많은 수는 아니지만 독립해서 개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일반 기업체의 관세/통관 부서
: 일반적으로 관세법인보다 연봉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현직 관세사들은 처음부터 일반 기업체에 들어가기 보다는
초반에 경험을 쌓으며 업계에 기반을 가져 놓은 후에 이직할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3) 관세직 공무원
: 7급 관세직 공무원 중에는 관세사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사실 5%라는 큰 가산점을 받기 때문에, 격차가 상당하고
'관세법,무역학'에 대한 지식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실제 2017년 7급 관세직 최종합격자 14명 중 8명이 관세사라고 하네요.)
관세사 전망
출처: 직업백과
수출입 통관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관세사나 화주(화물 주인) 뿐이고,
무역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2016년 기준, 향후 10년간 관세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침체로 교역량이 감소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국가간 무역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관세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수 있어요.
다만, 관세사는 다른 전문직에 비해 업무 범위가 무역에 한정되어 있고,
영업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개업이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관세사 연봉
워크넷에 따르면 관세사 평균 연봉은 약 49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관세법인에 취업했을 경우 2500~3500 사이에 초봉이 결정되고,
인센티브와 보너스가 추가되면 최대 4000~4500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대형법인에서 일을 하면서 능력을 인정 받을 정도가 되면
연봉이 5500에서 많게는 1억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해요.
만약, 자신의 영업력이 뛰어나다면 개업을 할 수도 있는데,
성공적으로 개업한다면 억대 연봉을 노려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업 관세사는 매우 어렵고 경쟁도 치열해,
사무소를 접고 다시 돌아오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즉, 관세사 연봉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직업 전망도 밝고, 연봉도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무역이나 거래에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자격인 것 같아요.
미래의 관세사를 꿈꾸는 수험생 여러분,
다들 힘내세요~ :D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