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공인중개사두살배기 애기키우면서 독학

daenni1008
조회776추천 02018.03.1204:06

 

저 올해 3년차입니다.

처음에 남편이 공부해서 남편 떨어지면

저라도 자격증 있어야겠다 싶어서 교재사서 직장 다니면서 두살배기 애기키우면서 독학으로 남편과 교재 번갈아 가면서 책만 사서 독학했다가 불합격.

2년차 직장다니면서 EBS 명품공인중개사 다시보기로 4개월 하루 3-4시간씩 잠깐씩 보고 동차 불합격

3년차에는 7월말부터 공부.

학개론이랑 중개사법은 2년차에 75점씩 나와서

기출인강듣고 모의고사 10회분 풀고 족집게특강으로 마무리해서 77,5, 72.5점으로 합격

2차는 공시세법 35점 과락인줄알고 공법 제대로 체점 안하고 떨어졌다고 일주일간 멘붕에 우울모드.

오늘 최종합격문자받고도 어리둥절...

이게 뭐지?

인터넷에서 합격점수보고도 내눈을 못 믿음

집에서 다시 채점하니 큐넷점수보다 잘 나옴.

이거 뭐야? 내가 채점을 잘못 한거잖아.

미쳤네... 일주일간 멘붕이었는데...

1차만 합격했다고 주변에 다 얘기해놔서 다 그런줄 알고 있는데...

미치겠다. 진짜.

정말 기분을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음

로또 맞은 기분.

2차는 공시법 배상용 세법 이송원 공법 최성진 들음

마지막 한달간은 밥먹고 자는 시간빼고 12시간 넘게 공부함

중개사법 공인단기 한병용 들음

중개사법 완전 족집게임. 암기코드도 있고 작년에도 들었는데 완전 좋음.

배상용쌤 암기코드도 좋음

최성진쌤 암기코드도 좋고 자료 하나하나 받을때마다 감동임. 마지막 자료보고 울뻔함.

이송원쌤 정말 베스트중에 베스트임

끝에 일때문에 제대로 정리 못했는데 평소실력으로 11개 맞음

2년차때는 공시세법, 공법 모두 과락 맞음

3개월만에 동차 합격.

쌤들이 끝까지 믿고 따라오라 하셨는데 정말 끝까지 믿고 따라가길 잘 한것 같음

1차 공인단기 학개론 한동균쌤 이분강의는 100선에서 다 나온 듯.

민법 공인단기 홍남기쌤...

암기코드도 없지만 진리대로 가르치시는 듯...

들을수록 넘넘 좋음.

이쌤 강의만 들어도 합격함

1차는 거의 기출만 풀어도 됨

민법 기출강의듣고 심화나 요약강의듣고

기출 스스로 풀어보고 틀린부분 요약집이나

인강 다시 들어보면서 이론 다지면 됨

2차는 암기코드 있는 쌤으로 선택하면 좋을 듯...

이송원쌤은 암기코드 없어도 강의 듣다보면 절로 외워짐. 그냥 신기할 따름임

내년에 다시 2차 준비할 맘 먹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합격에 잔치분위기 너무 기분 좋아서 술한잔 마시고 적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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