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공인중개사나름 제공부 방법을 써보려합니다.

sanguine33
조회317추천 02018.03.1006:36

 

사실 점수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여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나름 제공부 방법을 써보려합니다.

일단 시작은 3월이지만

2월부터 ㅂㅇㄱ, ㅇㄷㅇ, ㅇㄱㄷㄹ, ㅁㅋㄹㄷ 등 입문서를 신청했구요. 받아서 기본 샘플들을 들어보았는데

솔직히 아는게 없다보니 딱 내스타일의 강의를 하는 교수님이 누구인지 모르겠드라구요. 그냥 다들 외계어로 강으하시는거같은

어디를 정해야하는지 가격도 제공 서비스도 천차만별이어서 고민하다 어차피 외계어인 강의이고 주부다보니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문제인지라 용감히 무료인강 선택했구요. 교재는 인터넷서 카드할인과 적립금 받아서 최저가로 1,2차 기본서 주문하고 3월 아이들 개학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민법 양민 교수님

개론 이동기 교수님

중개법 김성수 교수님

공법 이동휘 교수님

세법 이재준 교수님

공시법 송용희 교수님

으로 교수님 강의를 들었구요

법은 양민 교수님 최고시드라구요. 모의고사 80-90대였는데

솔직히 시험은 겨우 60점 넘었어요 체점후보니 어이없이 실수를 많이했드라구요.너무 자신있어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교수님은 최고시라 자부합니다.

개론 이동기 교수님은 복습 계속해주시니 그게 꽤 쌓이고 복잡한 계산문제 쉽게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됐어요

중개법 김성수 교수님 독특한 억양으로 해주시는 암기코드가 쉬웠구요

공법은 진짜 겨우 과락 면해서 교수님께 죄송하네요.

솔직히 좀더 할껄하고 가장 후회했었던 과목입니다

세법 이재준 교수님은 농담코드가 저랑 안맞아 가끔 멍때린

반면 같이 공부한 옆엄마는 너무 좋았다드라구요. 성향차인듯요

근데 이상하게 농담은 머리에 남은 ㅎ

공시법 송용희 교수님은 쭉 흐름을 이어가게 설명해주셔서

저랑 잘 맞았던거 같아요.

교수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부방법이나 시간은 3월부터 7월까지는 오전 9시반에서 3시까지 인강중심 . 사실 늦게시작한편이라 민법과 개론 공법만 입문과정 듣고 나머지과목은 기본부터 시작

1.4~1.8배속으로 하루 8강 이상 듣기로 했구요

매일 한과목씩 심화까지는 쭉 듣기만했고

평일에 애들재우고 2시간 이상은 복습하려 노력은 했어요

심화를 마치고 문제집을 구매 풀어야지 했다가 멘붕상태

아는게 없드라구요. 이것도 답 저것도 답. .인거같은

이때부터 심각하게 포기할까 고민하다 그간 들인 시간과 거의 새책같은 문제집이 아까워서

기본서 정독부터 다시하자 생각하고 핵심강의부터 모든 강의는 안들었어요

대신 기본서 정독하면서 문제풀고 틀린곳 암기하기를 두달하니 6과목이 1회전 되드라구요.

8월한달은 애들 방학과 휴가가 겹쳐서 두 껌딱지때문에

공부할시간이 안나서 요약집 같은거 항상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소리내서 읽었어요

9월 부터 시험전까지는 기출문제 최근 10년분과 문제풀이 계속반복 매일 기출문제를 실제시험시간처럼 해놓고 한편씩 풀고

틀린곳은 기본서 다시 찾아 암기

세법 공법은 요약집을 그냥 매일 읽고 하루 공부시작

10월 두주는 친정엄마가 잠깐 도와주러오셔서

9시부터 11시까지 도서관서 살았네요.

가장힘든게 10월이었어요 . 아무리해도 뒤돌아서면 자꾸 잊고

틀린문제 또 틀리고 체력관리 잘못해서 감기까지 시험다가오니 초조함과 긴장감때문에요

어쨌든 시험보고 나온 느낌은 생각보단 쉽네 했는데

채점매니 비가 ㅎ

전 오히려 평소 모의고사때보다 민법은 20점 이상 떨어지고

개론. 중개법은 모의고사만큼 공법은 겨우 진짜 딱 40 ㅜㅜ

공시세법은 10점이상 올랐어요

민법 폭망한거보니

보통 모의고사때 제가 집중하면서 푸는 시간이 40분 안짝인데

그시간이 넘어가면 헤이해지고 그때부턴 푸는 문제는 많이틀려서

민법 20 개론 20을 먼저풀까

그냥 좀더 자신있는 민법을 뒤로할까 많은 고민하다

개론이 불안해서 먼저풀고 민법하다보니

계산한답시고 시간을 너무허비했고

특히 민법에서 옳은것은 이란문제에 일번지문이 맞으면 맞다라고 동그라미해놓고 2번 지문은 엑스표시하고 답을 2번으로

이런식으로 한게 많드라구요.

그리고 두지문중 헤깔렸던건 고친게 마구마구 틀려주시고

역시 고치면 대부분 틀린다는게 정설인듯 합니다.

꼭 모의고사 보시면서 시간안배 연습하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시늗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저같이 무료 인강은 자료구하기가 힘든데

전 여기서 이벤트 매주 참여해서 받은 자료가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꼭 참여하셔서 자료 활용해보세요. 시험끝나고보니 자료 프린트만 기본서와 문제집.합친정도의 두께드라구요

그리고 진짜 기본서 정독이 중요한거같아요

전 2회전밖에 못했는데 오전에는 집중해서 하고 애들이 하교하는 3시 이후부터는 식탁에 책두고 틈틈히 5분 10분 짬날때마다 모르거나 헤깔리는 부분만 단락단락 읽었거든요

오히려 잠깐 보는데 그게 꽤 도움이 됐던거 같습니다.

후회되는건 공법이 너무 어렵다고 처음부터 생각을 해선지 손이 잘안가고 과락만 면하지머 이런 생각으로 내내 했는데 의외로 끝날때쯤되니 아 조금 더 공부했음 괜찮았을텐데 라는.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어렵다 생각했더니 그냥 제 뇌는 그대로 인식한거같아요. 꼭 할만하네 이렇게 생각하시고 시작하시면 좋겠어요

딱히 도움될 이야기는 없고 주저리 제 이야기만 길게적었네요

하시는분들 꼭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래요. .무료인강도 충분히 합격할수 있고

애들 있는 주부들도 동차 가능하답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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