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소방최종 합격 했습니다

gkgudwn11
조회264추천 02015.11.0707:59

제가본 책들입니다~1년동안 이많은 책을 봤다니;;;;

뒷바라지해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1년 1월5일 시작 해서 2011년 경기 2차 시험    

2012 년 4월 30일  최종 합격 했습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이였어요;;

대학 졸업 시즌이 다가 오자 친구들은 취업나가고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뚜렸한 뭔가가 없어서 멍때리고 있었죠 여자친구가 많은 힘이 되어줬네요 내가 공부하는 기간동안 잘 참아 줄수 있겠냐고 했더니 하고싶은 일 하는게 좋은거지 라며 응원을 해줬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이그잼 학원에 동강을 종합반으로 들었어요;; 완전 실수했죠.....100일 정도의 기간안에 5과목을 다 본다는게 말이 안되더라고요 그것도 처음 시작하는데 .......일단 동강을 종합반으로 한번보고 동네 구립 도서관을 가서 독학을 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만 해본적이 없어서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국사가 정말 어려웠습니다....고려인지 조선인지 ㅡㅡ 미친듯이 햇갈리고 누가 어떤 왕이고 ...어느시대고 ;;;;국사만 처음에 한 5회독 했나봐요;;슬슬 흐름이 보이더라고요 ㅋ ㅋ 그럴무렵 2011통합시험이 다가왔죠 2012년을 노리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시험이 닥치니까 붙고 싶더라고요...경기도를 봤습니다! 실기 먼저여서 일단 만점 을 받아놨는데 필기가 그때 76컷에 65점인가 나왔어요...아 쉬운게 아니구나 했죠.....다시 시험 끝나고 맘잡고 공부를 했어요 하나하나

행정학이 너무 어려워서 행정학은 미루고 국어와 국사 소방학 위주로 했어요 ~영어도...토종 한국놈이라 맨붕이였구요 ;;;; 그때까지 동강을 안들었습니다 종합반 한번듣고 온리 독학을 했어요...아~그런데 이게 맞게 하고있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별수 있나요;;해야지;;;;집에서 나만 보고 있지 여친은 할수 있어~해야만해 이러고 있지...그러고 있는데 서울 !!하반기 시험이 공고가 빡 뜬겁니다...

좋아 해보자 하고 열공 모드...드디어 실기 시험날이 다가왔죠... 실기시험날까지 행정학은 완전 꽝이였습니다 실기보고 남은 한달 행정학만 죽으라고 보려고 했어요 왜냐면 2012년부터 행정법으로 바뀐다니까 어떻게든 쇼부를 봐야했으니까요....그런데.............!!!!!!!!!!!!!!!!!!!!!!!!!!!!비웃지말아 주세요;;; 서울 실기시험 ..지각을 했죠 미친.....죽고 싶었습니다......여자친구랑 같이 갔는데......시험 보면서 먹으라고 물과  쵸코바..까지 챙겨줬는데 지각...지각...집에다가 뭐라고하지....엄청 실망 하시겠지 생각했습니다....술을 졸라 먹었어요..... 술먹고 한 이틀 아무것도 안하고 오만가지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원래 2012년 목표였잔아!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행정법 부터 시작했습니다..

2011년 10월이였나~그랬을거에요  바로 써니 행정법 동강을 들었어요 그리고 김종석 기출을 사서 기출풀면서 써니를 2배속으로 한번 더듣고 다시 써니 기본서를 3회독! 그리고 기출 틀린문제 하면서 국사 기본서 한번 보고 기출 풀고 제일 힘든 영어 국어는 하루에 2시간씩 4시간 했어요  마친 2월 경기 시험 공고가 뜨더라고요~ 실기도 바뀌고 행정법도 바뀌고 기회인가 싶었습니다...사실 실기는 만점 받아봐서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주일운동 했나 그리고 필기를 보러갔어요 항상 문제 풀때 소방 국사 행정법 국어 영어 순으로 풀었는데 . 소방에서 술술 풀리길래 뭔가 싶었어요 국사 좀 햇갈리긴 하지만 그런데로 풀엇고 행정법!! 몇문제 빼고 할만 했어요; 뭐지?나만 문제가 다른가?? 이런생각을 하고 국어를 풀기 시작했는데.....역시 국어 딱막히더라고요  그리고 20분 남았을때 영어 마킹먼저 하고 풀자!! 마킹하니까 10분 남더라고요;;;제기랄....일단 문법 자주 답으로 출몰하는 것들로 후다닥 찍고 독해 할시간 없으니까 어휘 문제 먼저 찍고 그다음 독해 천문장 끝문장만 보고 답찍고 ...영어는 문제도 기억안나서 가채점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필기보고 결과발표날 이름이 있어서...신이 도왔다 !!! 실기에서 미친듯이 하자....해서...실기 55점을 받았습니다 제멀9점 왕오달 6점에서 깍였죠 날씨가 추워서 인지 못뛰겠더라고요;;;

그렇게 실기를보고 면접을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면접책을 알아보고 조동훈 면접 가이드를 샀습니다. 보다가 보니까 스터디를 해야겠다 싶어서 스터디를 했죠 그리고 면접 특강을 듣고 면접을 보고 최종 발표를 기다리는데.... 발표 열흘이 10년 같았습니다....

최종 합격날은 ...제이름을 보고 실감이 안났어요...그냥 막...뭐지....이거 진짠가... 이런 생각을 했죠~~ 이렇게 합격하고 부모님께서 소식을듣고 기뻐 하시는 것을 보고 ..아~ 정말 합격한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효도 할일만 남았네요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공부시간은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보통 12시 정도에 도서관에 갔습니다..그래서 많이하면 11시 보통 10까지했어요 그리고 주말되면 여자친구를 만나서 금.토 놀거나 토,일을 놀았어요;;;아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었는데 놀다가 보니까..막 아~빨리 놀고 공부하고싶다~오늘 못한거 공부하고싶다~이런생각에 공부 할때되면 집중해서 더 공부가 잘된거 같아요.. 휴식도 꼭필요합니다.

과목별 공부는요

국어는 복불복인거 같아요 저는 선재국어를 봤어요~강의 재미잇게 하시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워낙 양이 많다 보니 한계가 있더라 고요 게다가 제가 국어 기출을 기본서에 있는거만 보다보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처음 종합반 동강을 보고 손놓고 있다가 국사 공부를 하면서 국어를 같이 한 3회독 했어요 지금 느끼는거지만 국어는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게 진짜 좋을거 같아요.. 

영어는 그냥 손놓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시험한번 보고...단어라도 보자 싶어서 워드 스펀지 단어를 외우기 시작하고 문법이 너무 안되서 맨투맨을 2회독 하고 바로 친척형이준 신성일 패스 영어 동강이 있어서 그것을 보면서 파트별 문법 기출을 풀었습니다 신성일 강의 처음 들으면 어렵지만 문제 유형과 어딜 보고 풀어야하는지 무슨 문제인지 아주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2시간 정도 했어요 영어는 노트에 문법 이나 이런거 정리 해가면서 단어도 봤습니다. 

국사는 신영식 해동한국사를 봤어요 처음에는 진짜 국사 하나도 몰라서 해매서 노트에 정리해 가면서 2번 보고 기본서 기출풀고 기본서 보고 또보고 또보고 5회독 정도하니까 아...국사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감이 오더라고요 그담부터는 재밌는 과목으로 바뀌었습니다.....점수 올리기도 좋은 과목인거 같고 그렇게 기본서만 보다가 인터넷으로 국사 파트별 기출이랑 모의고사 같이 되어있는 문제집을 사고싶어서 정재준 저자 국사 문재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그거만 3번 풀었어요 그러니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국사는 많이보는게 답인거 같아요~ 

소방학은 처음에 종합반이라 그냥 아무거나 듣자 해서 김동준 소방학을 들었습니다 강의는 재미있게 하시더라고요 ~~ 소방학은 강의도 짧고 그래서 빨리 돌릴수 있겠구나해서 처음에 2회독하고 놓고있다가 시험 임박해서 보기 시작했죠 김동준 교재가 저랑은 맞지 않은거같아서 조동훈 책을 필기 시험 2달전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동강을 들었어요 ..참.아시겠지만 동강을 들으면서 좋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혼자 공부하는게 습관되서인지 교재좋은게 좋더라고요 교재는 조동훈이 좋은것 같아요~그래서 조동훈 강의 3번 돌리고 교재 3번 보고 기출 풀었어요~~~다행이도 시험이 어렵지 않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행정법은 써니를 들었어요~~써니 교재 진짜 맘에 들어서 김종석과 써니중에 고민하다가 써니를 들었느데 잘한거 같아요 2011 10월 부터 행정법을 시작해서 걱정 많이 했어요 아~내가 법이런거 하나도 모르는데;;;잘될까??그런데 막상 동강을 들어보니 박준철 샘 너무 잘가르쳐 주셨어요 저랑 잘 맞더라고요 공부하다보니 행정법은 재미가 붙어서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동강을 2번 보면서 써니는 기출이 없길래 김종석 기출을 샀습니다 그래서 같이 봤죠 김종석 기출 만 한번보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기출을 한번보고나니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서 기출에서 틀린거만 다시 보고 기험을 치러 갔습니다. 다행이 기출 위주로 시험이 나왔어요~~ 

면접. 면접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죠....필기만 붙어라~심정으로 시험을 쳤는데 막상 필기 실기 거치고 나니 피가 마르더군요 스터디 무조건스터디를 해야 해요 스터디원들이랑 면접관과 수험생이 되어서 모의 면접해보는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실기보고 서류 준비하면서 면접 스터디알아보고 스터디를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아~그냥 생각나는데로 막적다보니 예기가 엄청 길어진거 같네요.....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아직 공부 중이시라면..공부 하면 절대 되요~  진짜 공부 하다보면 아 ~내가 졸업하고 1년 2년 공부한답시고 이러고 있으면 나중에 포기했을때 취직을 될까? 내가 얼마나 해야 합격할까? 되기는 할까? 잘하고 있는 짓일까 ? 오만가지 생각이 드실겁니다 하지만!

됩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해본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진짜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모두 복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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