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소방경기소방 시험 수기 간단하게 남깁니다.

whiterege
조회301추천 02017.12.1005:59

요번 2017 경기소방 시험 수기 간단하게 남깁니다.

시험점수

필기(조정 포함 75-76 예상)

국어 90

영어 70

한국사 95

소방학법규 95(조정 각각 65)

#경기 필기컷 65

실기(53)

면접 중상~

1.국어

선재국어로 문법 잡고, 태종국어로 문제풀이(문법,문학,시 정리)

기본 문법 정리-문풀 들어가기(문풀, 모의고사는 태종국어 정도면 된다고 생각함. 선재국어 문제집 중에서는 소방직 난도에 맞는 문제는 있는지 확인은 못해봄)

,문학같은 경우는 연군지정,안빈낙도 등의 글 분위기만 읽을 줄 알면 웬만큼 풀리기에 기본집 문제지 한번 훑어보고

문제풀이로 감을 익혀되 문법은 계속해서 반복

문법은 무조건 맞혀줘야 이외의 컨디션에 따라 틀리는 문제들(,문학,사설 등)도 안정권으로 맞출 수 있기 떄문

2.영어

조태정 크레센도

반본적으로 노출되는 공무원 문법들 반복연습

이후 문제풀이로 풀이속도 늘리기

문법도 사실 어려운거 안나옴.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관계대명사 that-what의 구별, 빈출 타동사(discuss, enter.. + o), 이어동사의 어순..

많네요.. 근데 요런거 조태정교수가 정리해주는데 저는 정리가 잘된 편입니다.~

흔히들 감으로 익혔지만 쉽게 혼동할 수 있는 기본문법과 어휘들을 정리하고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풀면서 반복적으로 문법 정리, 풀이 감을 유지하였습니다.

#이번 소방영어를 겪으면서 어휘문제를 다 틀려버림. subdue(진화하다)류의 소방어휘들이 대부분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휘공부할 때 꼭 신경쓰세용~~~

3.한국사

최태성 고급한국사?(ebs),전한길 기출문풀1000? (맞나?)

개념 잡고 또잡고 또잡고, 전한길 등 문풀교제 1000제 사서 풀면서 개념정리 반복(7,법원,검찰,행정직 문제는 제외해도 됨)

석기시대 들어가면서 구석기-청동기 외우는데 기본만 알아도 됨(구석기는 흥수아이,전곡리 유적.. 이런거 공부할필요 x)

그래도 각 시대사 심화문제들을 공부 안하면 불안하니 위에 말했던 7,검찰류의 문제들은 웬만큼은 걸러가면서 공부함

한국사에 부담 느끼는 분들은 최태성 선생님 강추합니다.~ 혹자는 공무원 수험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구요. 오히려 한국사를 부담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또한 재미도 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 기본 강의 추천 합니다.

4.소방학,법규

김동준 개론,법규책, 김동준 소방학 단원별기출문제집500, 김동준 소방학 기출문제집, 조동훈 소방법규 기출문제집

교수마다 설명과 암기법이 다르지만 소방학법규의 방대한 양을 공부해보면 결국 스스로의 문제로 귀결

두꺼운 책부피에 살벌한 내용들이 많지만 정작 기출 문제들로 정리해서 단권화하면

소방학 법규 각각 50페이지 내의 개념정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함(이렇게까지 안했지만 하다보면,, 나오는거만 나오게 되는걸 아시게 될거임. 수험생들이 다들하는 소리)

결국 교수들 암기법 중 필요한거만 취하되, 기본-기출-빈출 문제로 자기거 만들기..

소방학법규 공부 노답처럼 느끼실 분들 많은데,,, 진득하게 한달만 붙잡고 씨름하시면 조금 풀리는 느낌을 받으실 겝니다!

5.실기

필기시험 끝나고나니 실기까지 한달정도의 시간이 남았더군요. 한주는 그냥 쉬고 노량진으로 공무원체력실기학원 발품 팔고 다니다가 한군데 정착해서 시작하였습니다

필기발표나서 실기가 한 2주정도의 시간만 남습니다. 어느정도 합격선에 있다고 들으신다면 필기시험 직후에 알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처음 테스트 충격의 총합 5->실기시험 53.( 제 다른글 보시면 실기시험 후기 있습니다~~)

#필기 발표 후에 학원 오신 분들 일찍 올걸했다며 후회하더라구요. 조금만 일찍올걸~ 하는. 저도 웨이트 좋아해서 꾸준히 해오다가 시험 어느정도 연습하면 되겠지했는데 실기시험과 웨이트랑은 궤는 같이하지만 다른 영역이었습니다.; 방심한거죠. 간혹 어느 학원에서는 테스트해주는 곳도 있으니 일단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6.면접

이번 17경기소방 면접 한달이 넘는 텀이라 상당히 길었습니다. 학원 수강도 해보고 스터디도 해봤는데.

그냥 스터디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이제부터 블라인드 면접이라 판에 박힌 질문들은 안나오고

거의 필수 질문들(스무살 이후의 성장배경, 자기소개, 장단점) 정도는 나오고

나머지는 그 사람의 질문-답에 대한 추가,압박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가끔 전문지식(하임리히법, 머피의 법칙, 소화기 사용요령) 등이 있는데

스터디모임 하면서 스터디원들과 정보 공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단체면접은 이슈화 되고있는 문제들(소방 국가직 전환,노인 고독사, 불효자 방지법 등) 들이 주로 나온걸로 아는데

내년에 준비하시는 분들은 2018년에 불거지는 문제들을 한번 스터디원들과 얘기해보심이 어떤지 싶네요~~~~

#단체면접은 찬반으로 이루어지지만 화합을 위한 자리이므로 자신의 주장도 중요하지만 반대되는 주장에 공감하고 타협할 줄 아는 자세도 필요하네요. 저는 아직은 안된다! 라는 주장으로 밀고 갔는데 아마 이성의 끈을 놓았던거 같습니다. 님들은 그러지마여~~

쓰다보니 사족이 길었네요. 이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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