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소방

합격수기

소방공부기간은 2016. 09 ~ 2017 하반기까지입니다

exteel00
조회1093추천 02018.04.1705:18

공부기간은 2016. 09 ~ 2017 하반기까지입니다

공시생 생활 끝에 저에게도 합격이 오긴 오네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저 기간 내에서 상반기 시험에서 떨어져 4~7월까지는

손 놓고 있다가 8월부터 다시 열공했습니다!!

《교재 및 공부방법 + 개인적으로 느낀점》

1. 국어

저는 선재 기본+심화 올인원 인강 듣고

문제집: 기출실록(선재쌤)만 했습니다!!

제가 많은 문제집들을 풀지 못한 이유는 선재 기본 인강만으로

너무 많은 양이였고 또 풀지 않아도 되겠다 싶은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선재 기본 인강에는 ☆ [주관식 테스트와 단원별 테스트]☆

있는데 이것들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문제집에 실려있는 일행직들보다

훨씬 높은 난도부터 정말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실려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문학 같은 경우는 시가 주어지며 시적상황. 시적화자. 시적대상. 주제 등을 직접 적고 또한 o/x 문제까지 있습니다. 선재쌤이 시험에 적합한 시들을 직접 선별한 것으로서 30~40개 정도 되는데 이 과정을 거치고 시를 보면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비문학 같은 경우는 문학과 비슷하며 비문학 지문이 주어지며 중심문장에 직접 줄을 긋고 o/x 문제들을 푸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단원별 테스트를 거치고 바로 기출실록으로 갔는데

정말 틀리는 문제들이 몇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문제집을 풀 필요를 느끼지 못했고 비문학 풀 때 시간 줄이는 연습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리는 팁

저는 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을 제일 열심히 그리고 깊게

공부했는데 3번의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은 '그럴 필요가 없구나...'

입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정말 기본 이론만 알고 있어도 쉽게 풀리고 심화되어 나온 문법 문제를 보지 못했습니다.

요번 하반기 같은 경우도 문법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근데 실수로 1문제 틀렸습니다ㅠ)

그러니깐 문법을 심화로 공부하기보다는 기초적인 것을

여러 차례 회독 하는 것이 나은 공부법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반기 때는 태종쌤의 강의를 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문법은 선재쌤, 문학/비문학은 태종쌤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냥 문학/비문학도 갓선재 외쳐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ㅎㅎ...^^

2. 특채영어

문제집: 불꽃독해와 소방 모의고사(둘 다 제이디윤)

단어장: 특전사(제이디윤)

그리고 생활영어는 이리라의 생활영어 이디엄특강책 봤습니다.

영어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는 게... 제이디윤쌤의 불꽃독해책도 진짜 너무 어려워서 해석을 못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저 같은 분이 있다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

메가스터디의 조정식쌤의유연한 사고 특강입니다.

4강 짜리 무료 강의이며 책도 필요없고 프린트만 뽑아서 보면 되는

정말 가볍게 보는 인강이지만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추가로 '괜찮아 너만 모르는 거 아니야' 강의를 구매해서

전치사 편까지 보고 저는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 제이디윤쌤의

불꽃독해책을 다시 봤는데... 정말 씹어먹었습니다

풀고 '아니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시험장에 갔고 하반기 특채영어 느낀점은

독해의 난이도는 정말 딱 불꽃독해 수준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75점을 받은 이유가... 모르는 단어가 정말

너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팁은 독해수준은 불꽃독해 정도이므로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특채영어는 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어휘를 특전사 + ☆수능급 단어장까지 보시면 고득점 가능하실 겁니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경선식쌤의 단어장 추천하셨습니다!

3. 소방학개론

기본서: 조동훈쌤, 문제집: 13년 기출집(조동훈쌤)

하반기 시험은 정말 충격이였죠. 처음으로 기출되는 문제만 3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중 메탄의 완전연소와 관련된 문제는 화학만 조금 알면 풀 수 있거나 김동준쌤의 인강을 들은 사람들은 쉬운 문제였다고 합니다만 조동훈쌤의 인강을 들은 저는 정말 생소한 문제였죠... ㅎㅎ

저의 소방학개론 공부방법은 공책에 기출위주의 이론을 정리했습니다. (기본서 너무 두꺼워서 보기가 싫어서ㅠㅠ...)

40페이지 정도 됐는데 기본서 안 보고 그것만 봤습니다.

그러다가 시험 전에는 20~30분 정도면 그 공책을 다 봤습니다.

>> 

☆추가로 장점을 말하자면 본인이 요약한 노트이기 때문에

단어 하나만 적어도 그것이 무엇에 연관됐는지만 알면 상관없기

때문에 정리도 빠르고 연상도 되기 때문에 많이 도움됩니다.

물론 개인차에 따라 제 공부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공부팁을 드리자면 이제 소방학개론이 100점 과목의 시대는 지난 거 같습니다. 어차피 처음 기출되는 문제들은 모두가

모르기 때문에 찍기마련입니다. 기본서의 양이 어마어마한데 그것을 전부 외워서 100점 맞는 분들은 정말 거의 없을 겁니다. 그렇게 하기보다는 기출위주의 이론을 완벽하게 숙지해서 실수없이 푼 다음 소방학개론의 시험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게 저는 더 현명한 방법같습니다.

(실제로 저의 소방학개론 푸는 시간은 5분이였습니다.)

사실 백점 방지용으로 1~2문제 정도만 어려운 문제 또는 처음 기출되는 문제를 내기 때문에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추가로찍기팁드리자면 일단 상황은 못 푼 1~2문제 빼고 푼 모든 문제가 정답이라고 확신할 때입니다.

(굉장히 제한된 상황의 팁인데ㅋㅋㅋㅋㅋ 그럴 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드리는 팁입니다. 근데 은근 많아요...ㅎㅎ)

omr에 정답을 모두 체크한 뒤에 1~4의 보기 중에 덜 나온 보기 찍으면 조금 더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 같습니다.

이거는 학창시절 저의 담임선생님이 직접 말씀해주신 방법인데

시험이 보통 정답인 보기를 고르게 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보기를 찍는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실제로 효과 좀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실기를 말씀드리자면 ... 정말 운동 열심히 하세요.

충남 같은 경우 72명 중 체력 과락자만 33명입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50점이상은 나오는데 시험 전 날에는 항상

너무 긴장을 해서 잠을 못 잡니다 그래서 여러 과목에서 1~2점씩 깎이다보니 46점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꼭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요!!

정말 끝으로...!! 붙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빠, 엄마가 저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을 합니다

제 인생에서 제가 할 직업을 선택한 것뿐인데...

하지만 아빠, 엄마한테는 그게 너무 고맙고 정말정말

자랑스럽다고 해요.

물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서 그게 제일 행복합니다

거기다 부모님이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깐 앞으로 있을

제 인생 통틀어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소방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런 기분

같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상반기 얼마 안 남았으니깐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파이팅~~~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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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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