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소방구조특채(화생방) 분야 최종합격자입니다

shfid11
조회1416추천 02018.03.1407:05

안녕하세요 구조특채(화생방) 분야

최종합격자입니다

이렇게 조금이나마 글을 남기는건 공채분들께는 전혀 도움이 안되겠지만 다른 구조특채분들께

조금의 소스라도 될까 글을 남김니다

저는 18.1.31에 전역을 했고 공부에

전념한 기간은 18.1.1부터 시작했고 3개월 남짓

집중했습니다.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정말 짧은 기간이지만

운이 따라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숨기는 것 하나없이 저의 생활을 토대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저는 소방필기시험을

17년도 전반기 시험을 정말 아무생각없이

시험장에가서 어떤시험인지 궁금해 본뒤로

복무를 하다 17.11월 즈음 윌비스고시학원에서

부사관 출신(현역,예비역 다포함)대상으로

주말마다 특강개념으로 짧은 기간에

각 과목당 1회독을 목표로 수업을 진행

(하루에 8시간 수업 / 영어는 1회독보다는 단어,문법 등..)

이렇게 11 12월 중순까지 주말마다 진행된

수업에 참여해 기본베이스를 깐다기보다는

맛보기 식으로 시험과목에 대해 큰틀만 잡았습니다

이후에 18.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전직교육기간 -중장기 복무이상자 해당)

공부 초기에 모의고사를 보면

국어 20-40 / 영어 15-30 / 소방학 이건뭐...찍기수준(저는 고등학교를 10년에 졸업후 책한번 펴본적이 없네요)으로 처참했고 정말 초기에는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추가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인강을 들으며

집이나 독서실에서 혼자서 공부하다보면

게을러지는 것을 알기에 무조건 실강을

들었습니다

국어 - 일단 저는 국어과목은 김세령국어를

들었습니다.

다른 좋은 분들도 있지만 일단 시작을

김세령 강사님으로 시작을 했기때문에 변동없이

시작~!

김세령 강사님은 문법이나 문학이나

정말 베이스가 없는 뼈대를 만들어야하는 수험생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없는 수준에서 이번 시험 가채점 결과

80점으로 생각됩니다

이분의 스타일은 정말 기초부터 심화까지

소방국어에 맞게 빠짐없이 세밀하게 진행해주시다보니 속도는 더디고 기간이 오래걸릴지라도

확실하게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도 공부해도 이해안가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인강을 들으면서 국어를 계속 공부함

( 시험범위 전부를 몇 회독 이상 필요하다고 하지만 시간이 짧다보니 이런 방식으로 공부진행)

- 실강을 기본으로 이해부족한 부분은 이해가 될때까지 열번을 듣더라도 인강을 더 듣거나

강사님과 면담

- 문법은 세령샘 문제집 + 정채영 국어 + 모든 학원 모의고사

- 문학은 세령샘 문제집 + 정채영 국어 + 모든 학원 모의고사 + 단권화()

이런 방식으로 3월 중순까지 공부하고

이후에는 마무리 단계로 지금까지 풀어왔던 것중

부족하거나 틀린문제들 위주로 복습 및

태종국어중에....봉투모의고사였나? 암튼

모의고사를 계속 풀고 시험 전날 시험장 근처 숙소에서 쉬면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풀고 필기시험봤습니다

영어 - 영어의 경우 저는 이미 중학생때부터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단어도 단어지만 문법은 정말 싫다보니 정말 막막했죠...

영어는 주변 구조특채사람이나 인터넷을 통해

제이디윤을 기본으로 시작(이제는 뭐 빠이...)

제이디 윤 영어를 기본을 시작했지만 저의

영어 목적은 단어 외우기와 문법 문제 출제시

주로 출제되는 유형을 아예 외워 버리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고

결과적으로는 영어는 외우기와 문제 많이 풀어보면서 독해력 올리기말고외에 저만의 노하우나 추천드릴 방법이 없어서 크게 추천드릴 방법은 없네요..

대신에 시험 직전 특강으로 소단기의 김수환 샘의

특강을 들어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수환의 영어 문제집도 하나 추가로 구매해서 풀어봄 - 이건 추천)

소방학개론 - 강정구 샘 기본서와 13년 기출 위주로 공부했지만 요즘 추새로는 안맞을 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모든 학원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제가 부족한부분을 찾아보고 또 학원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달라 모의고사 문제유형과 강조하는 부분이 다르다보니 이런 부분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필기부분을 작성하면서 마지막으로 저는

매일 아침 7시에 안산(고잔역)에서 출발해

실강을 듣고 집에오면 23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그날 하루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꼭 개인시간(여유시간) 1시간 정도 보내고 잠을 잤습니다

대신에 단 하루도 쉬는날없이 필기시험날까지 공부을 진행(저보다 더 독하게 하는 분들도 있지만

7년 이라는 복무를 마치지도 못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자는 저만의 방식이였으니 양해바랍니다)

체력 - 필기시험이 끝나고 보니 체중이 10키로 가량 증가(공부하는동안 먹을때는 확실히 먹고

자기전 불면증이 살짝있어서 맥주 한두잔은 꼭하고 자는 버릇이 있다보니 돼지가 되는길이였죠)

체중이 너무 불어나다보니 막막한 상황이였죠

다들 아시다시피 서울은 너무 시간이 부족...

체력학원은 안산에 있는 스위프트라는 곳에서

체력종목을 준비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첫날 저의 체력 점수를 알고자 해본결과

24...(악력10 배근력10 빼고는 어디서 얻엇는지도 모르는 4... )

매일 학원에서 하는 수업 두시간 개인운동 1시간으로 총 3시간 정도로 체력운동을 했습니다

이유로는 더많이 하고싶었지만 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무리했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방법을 선택

또 체중증가된 부분에서는 하루에

닭가슴살300g+사과 1+충분한 물+깔라만시액

주말 첫번째토요일에 쌀국수(건더기만 국물x!!!!)

주말 두번째토요일에 한끼로 국밥(국물 절대x 건더기만)

이렇게 체중관리하고 체력시험준비한결과

체중은 -9kg / 체력시험은 40점획득(+16)

대신에 이 과정은 무직만 가능할듯하네여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마지막으로 면접은 노량진에 있는

키움스피치학원을 다니면서 수업을 듣고

또 학원사람들과 스터디하면서 면접준비했습니다 ㅎㅎ

면접은 정말 개인이 얼마나 준비하는지가 중요한거같아요

그럼 두서없는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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